마이크로소프트,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회사로 잠시나마 애플을 제쳐

마이크로소프트,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회사로 잠시나마 애플을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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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Flickr
 
Engadget은 월요일(미국시각)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회사로 잠시나마 애플을 제쳤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시가총액이 8129.3억 달러로 상승한 반면에 애플은 8126억 달러로 떨어져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회사 순위가 뒤바꼈다.

그러나 이같은 역전극은 오래 가지 못했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곧 8220억 달러로 상승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잠시 동안이지만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애플을 시가총액에서 제친 것이다. 애플 주식은 종가 $174.62로 시가총액 8286.4억 달러를 가록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8172.9억 달러를 기록했다.

물론 이는 두 회사의 매출, 이익, 시장점유율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두 회사 간의 변하는 재산과 전략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것이다. 애플에게 이는 자사의 급성장 시대는 끝났다는 것을 의미하고,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자사 전략 수정이 먹혔다는 것을 뜻한다.

애플은 시가총액이 올 여름 1조 달러를 돌파한 후 이제 8000억 달러 선으로 떨어졌다. 애플은 이제 포화상태가 된 스마트폰 시장과 싸워야 하고, iPhone 판매량보다 iPhone에서 얻는 이익에 더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매출 및 이익을 제고하기 위해 이전보다 더 서비스와 애플워치 같은 iPhone 친화적인 액서서리에 의존해야 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PC 판매가 저조한 중에 애저 및 오피스 365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략적 이동을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의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었고 여전히 아주 뜨거운 분야들에서 성장하고 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은 그들의 돈을 마이크로소프트에 퍼붓고 있는 것이다.

소스: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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