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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루머스는 금요일 (미국시각) 블룸버그를 인용해, 애플이 버라이즌 iPhone 7 LTE 성능을 AT&T 버전과 같게 만들기 위해 감속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 문제는 애플이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iPhone 7에는 퀄컴 모뎀을 채용한 반면에, AT&T와 T-Mobile 용에는 인텔 모뎀을 채용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트윈 프라임과 셀룰러 인사이츠가 행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버라이즌 용 iPhone 7의 LTE 속도는 AT&T 용 iPhone 7보다 약간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하드웨어 사양을 보면 퀄컴 모뎀은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600Mbps인 반면에, 인텔 모뎀은 450Mbps이다. 그러나 퀄컴 모뎀을 장착한 iPhone 7은 인텔 모뎀을 장착한 iPhone 7보다 약간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퀄컴 X12 모뎀을 장착한 삼성 갤럭시 7은 같은 버라이즌 네트웍에서 S7이 iPhone 7보다 2배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이에 대해 성명을 내고, iPhone 7 모델들 사이에 무선 성능은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모든 iPhone 7과 7 플러스는 모두 애플의 무선 성능 기준을 상회한다고 말했다.

물론 데이터 전송속도는 여러 요인들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어렵지만, 트윈 프라임과 셀룰러 인사이츠가 수집한 테스트 데이터는 반박할 수 없는 것이다.

소스: 맥루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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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는 수요일 (미국시각) 일부 중국 iPhone 사용자들이 새 폰을 구입하기보다 구형 폰을 iPhone 7처럼 보이게 고쳐 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한 때 애플에게 최대 성장 동력이었던 중국시장에서 iPhone 판매 성장에 흠집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온라인 사이트들은 수선 키트를 팔고 있는데, 이 키트는 iPhone 6와 6s를 iPhone 7처럼 보이도록 가짜 카메라와 심지어는 제거된 헤드폰 잭을 감추는 속임수를 쓰고 있다.

이같은 구형 iPhone의 수선은 iPhone 7이 업그레이드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새로운 기능들의 결여 때문에 일부 중국 사용자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알리바바의 타오바오를 포함한 온라인 사이트들은 구형 iPhone을 iPhone 7으로 바꿔주는 다양한 제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베이징의 유명한 종관쿤 테크놀로지 허브에서 전자기기 리테일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후 벤수는 “아제 사람들이 돈과 인터넷을 갖고 있어, 이런 [수선 키트는] 사용하기가 아주 간편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매장에서 6년 전 모델인 iPhone 4가 견고성 때문에 아직도 가장 잘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은 중국에서 전통적인 경쟁업체인 삼성의 노트 7의 단종으로 인해 프리미엄 폰 부문에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났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애플이 삼성 팬들을 이동하게 하기에는 어려운 싸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삼성 사용자는 온라인에 “폭발하는 노트 7이 여전히 혁신 없는 iPhone 7보다 낫다”고 적었다.

로이터가 인터뷰한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들 중 오직 한 명만이 개척적인 기능들이 결여된 iPhone 7으로 이동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통신사들은 노트 7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iPhone 7을 미는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그런 수고는 삼성의 점유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고, 크게 변경되는 iPhone이 나올 때까지 구매를 보류하고 있는 고객들 때문에 제한적이다.

소스: 로이터

 
:: 들어가는 말

애플은 9월 7일 샌프랜시스코 빌 그레엄 시민 강당에서 “See You on the 7th” 이벤트를 갖고, iPhone 7과 7 플러스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사실 이날 직전까지 대부분의 미디어들은 이번 이벤트가 iPhone 역사상 가장 재미없는 것이 될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심지어 Fortune은 iPhone 7을 사지 말라고까지 말했습니다. 이도 그럴만한 것이 그 동안 유출된 이미지들과 정보들에 의하면, iPhone 7은 외형 디자인과 폼팩터 면에서 2년 전 제품과 1년 전 제품인 iPhone 6와 6s에 비해 별로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2007년 오리지널 iPhone을 출시한 이후 작년까지 “틱-톡”으로 불리는 업그레이드 주기를 고수해 왔습니다. 즉 한 해는 외형 디자인과 폼팩터가 바뀌는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내어 놓았고, 다른 해는 소위 “S” 업그레이드로 외형 디자인과 폼팩터는 그대로 유지하되 성능과 카메라 향상을 제공해 왔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올해 iPhone이 “틱” 주기이지만, “톡”을 그대로 고수하면서 최초로 “틱-톡” 주기가 무너졌고, 결국 “틱-톡-톡”이 되고 말았습니다.

더군다나 올해 애플은 자사 매출의 거의 2/3를 차지하는 iPhone 판매가 2분기 연속 하락세로 꺾이면서 주가는 한 때 바닥을 쳤습니다. 애플 CEO 팀 쿡이 그토록 공을 들였던 중국시장도 스마트폰의 포화상태로 인해 iPhone 판매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애플은 iPhone 출시 10주년이 되는 2017년에 디자인과 폼팩터를 대대적으로 변경하는 iPhone을 내놓기 위해 올해에는 마이너 업그레이드로 가는 것을 택했습니다. 이처럼 어떻게 보면 앞이 깜깜한 상황 속에서 발표된 것이 바로 iPhone 7이었습니다.

그러나 애플이 iPhone 7을 발표하던 날, 이런 부정적인 분위기는 곧 반전되었습니다. 새로 나온 iPhone 7이 예상을 깬 “마이너 업그레이드 이상의 iPhone”이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애플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 대신에 새로운 제트 블랙과 무광 블랙 (애플은 그냥 블랙으로 부름) 컬러를 소개하고 크게 향상된 카메라를 발표했을 때, 이 폰이 예상했던 것처럼 “마이너 업그레이드인가?” 하고 의심이 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제트 블랙 혹은 무광 블랙 컬러 모델을 주문해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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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애플이 제트 블랙 컬러는 스크래치에 약하다고 경고했고, 또한 핸즈-온 리뷰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지문 처리가 어렵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난 후, 무광 블랙 컬러로 가기로 했습니다. 선주문이 시작되는 날인 9월 9일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T-Mobile 사이트에서 128GB iPhone 7 블랙 모델을 주문했고, 9월 16일 오전에 UPS를 통해 배송을 받았으며, ITcle에 곧바로 언박싱 기사를 소개했습니다. iPhone 6s를 입수한지 3일만에 리뷰 기사를 올렸던 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훨씬 더 긴 기간인 2주 이상 iPhone 7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리뷰하려고 합니다.

:: 디자인 및 하드웨어

위에서 이미 설명한 것처럼, iPhone 7은 iPhone 6/6s와 외형 디자인 상으로 큰 변동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애플이 iPhone 6/6s에 채용했던 눈에 거슬리는 안테나 단선들을 더 간소화하고 보기 좋게 처리했다는 점입니다. 더군다나 제트 블랙과 무광 블랙 모델들에서는 그나마 간소화한 안테나 단선도 잘 보이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이는 애플이 iPhone 사용자들의 불평에 귀를 귀울였다는 증거이고, 또한 애플 디자이너들의 노고와 뛰어난 아이디어를 치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드웨어 외형 상에서 변경된 것들 중 특징적인 것들은 물리 홈 버튼 대신 새로운 탭틱 엔진이 통합된 고도의 고체소자 버튼 채용과 업그레이드된 스테레오 스피커와 카메라 그리고 3.5mm 헤드폰 잭의 제거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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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이전 물리 버튼이 움직이는 부품들 때문에 생기는 잦은 고장들을 줄이고 대신에 고장이 없고 반응적이며 더 뛰어난 압력감지를 위해 디자인된 고도의 고체소자 홈 버튼을 채용했습니다. 그러나 이 새로운 홈 버튼에 익숙해지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물리 버튼에 익숙한 사용자들은 새 홈 버튼에 임베디드된 터치 ID 사용에 문제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에는 터치감이 떨어지는 것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기술 채용으로 인한 일종의 ‘학습곡선’으로 볼 수 있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처음 며칠 동안은 사용하는데 아주 불편함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스테레오 스피커와 카메라는 후에 더 상세하게 다루도록 하고 여기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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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애플

iPhone 7의 하드웨어 변경 중에서 가장 큰 단점은 애플이 사용자들의 동의 없이 3.5mm 헤드폰 잭을 제거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애플이 전에도 사용자들의 동의 없이 30-핀 포트와 케이블을 라이트닝 포트와 케이블로 변경한 적이 있고 그때에도 많은 반발과 불평이 있었지만 그 이슈는 곧바로 묻히고 만 선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이 3.5mm 헤드폰 잭을 제거한 것은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30-핀 -> 라이트닝으로의 이동은 애플 고유 규격 내에서 이동이었지만, 3.5mm 헤드폰 잭은 138년 동안 유지해 온 그야말로 만국통용 규격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애플이 라이트닝-투-3.5mm 헤드폰 잭 어댑터를 iPhone 7과 함께 번들로 제공하기는 했지만, 저같은 미니멀주의자는 폰 밑에 어댑터를 주렁주렁 달고 음악을 청취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 동안 투자한 고가의 헤드폰들은 모두 어댑터를 사용해야만 하는 불편함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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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애플

그리고 iPhone 7은 크기가 iPhone 6s와 정확하게 동일한 183.3×67.1×7.1mm이지만, 무게는 143g에서 138g으로 5g이 줄었습니다. 이는 손힘이 약한 분들이나 여성 사용자들에게는 크게 환영할 일입니다. 특히 폰을 오래 동안 들고 통화하거나 웹 브라우징을 할 경우, 비록 5g이 감소되었지만 손의 피로감을 약간이라도 덜어 줄 것입니다. 또한 iPhone 7의 디스플레이는 6s와 동일한 4.7인치와 해상도와 픽셀밀도를 제공하지만, 휘도는 500 cd/m2에서 625 cd/m2로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분석기관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이같이 향상된 휘도와 더 광범위해진 컬러 영역으로 인해 iPhone 7 디스플레이를 iPhone 역사상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선정했습니다. iPhone 7의 디스플레이는 iPhone 6s보다 컬러가 더 풍부해졌고, 이는 애플이 9.7인치 iPad 프로와 iMac에 채용한 다 광범위한 DCI-P3 컬러 재현을 채용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iPhone 7 디스플레이가 더 많은 컬러들을 제공해 이미지들을 더 실제적으로 보여주고, 음영도 더 사실적으로 표현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스크린이 더 밝아졌고 또한 반사율이 줄어들어 주광에서 읽기가 더 수월해졌습니다.

올해 iPhone 7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하드웨어상 업그레이드들은 기본 스토리지 용량의 배가와 A10 퓨전 프로세서입니다. 작년 iPhone 6s 리뷰에서 언급한 것처럼, 애플은 기본 스토리지 용량을 16GB로 정하고 16/64/128GB 조합으로 출시했습니다. ITcle은 이같은 애플의 관행은 8GB 혹은 16GB 기본 스토리지 용량을 사용해 본 적이 있는 고객들이 용량 부족의 불편함을 잘 알기 때문에 $100을 더 지불하고 64GB 모델로 갈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애플의 장삿속을 보여주는 나쁜 관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애플은 iPhone 6s와 동일한 가격에 기본 스토리지 용량을 32GB로 올리고 스토리지 조합도 32/128/256GB으로 업그레이드시켰습니다. 이는 iPhone 7을 리뷰하는 입장을 떠나서, 고객의 한 사람으로 크게 환영할만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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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애플

애플은 작년도 iPhone 6s의 A9 칩을 TSMS와 삼성이 공동 생산하게 했지만, 이전 보도들에 의하면 올해 iPhone 7에 들어간 A10 퓨전 칩은 전량 TSMC가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iFixit과 Chipworks의 분해작업 결과에 의하면, 모두 TSMC의 16nm FinFET 공정으로 생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은 iPhone 7 이전까지 A-시리즈 SoC에 듀얼 코어를 채용했습니다. 이는 ARM Cortex-A CPU 디자인에 2개의 CPU 코어에 싱글 클러스터를 유지한 것입니다. 그러나 애플은 iPhone 7의 A10 퓨전 칩을 ARM의 big.LITTLE 디자인에 기반해, 단순한 작업에는 2개의 저전력 코어들을 그리고 복잡하고 고성능 작업에는 2개의 고전력 코어들을 사용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용량이 더 늘어난 1960mAh 배터리와 A10 퓨전 칩 내 저전력 코어들의 조합으로 iPhone 7의 배터리 수명은 iPhone 6s에 비해 약 2시간이 더 늘어났습니다. 더군다나 A10은 6 클러스터 GPU 디자인으로 A9보다 그래픽 성능이 50% 향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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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싱 엔지니어링 회사 Chipworks는 최근에 iPhone 7을 분해했는데, 이 분해작업에 의하면 iPhone 7은 2GB 램을 포함한 아주 얇은 A10 칩과 인텔 모뎀 (XMM7360)을 내장한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10 칩은 이전 보도들처럼 TSMC가 생산한 것이 확인되었고, 다이 사이즈는 약 125 평방 밀리미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A10 칩이 A9 칩에 비해 약 20% 더 커졌지만, TSMC의 첨단 InFO 패키징 기술 채용으로 인해 A9 칩보다 훨씬 더 얇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Chipworks의 X-레이 분석에 의하면, 4개의 다이는 이전처럼 적층이 아닌 패키지 전체에 넓게 분산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전체 패키지의 높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다고 Chipworks는 말했습니다.

ITcle이 Geekbench 3를 통해 iPhone 7을 자체적으로 테스트한 결과, 싱글 코어는 3496점이 나왔고, 멀티 코어는 6065점을 기록했습니다. iPhone 7의 싱글 코어 점수는 iPhone 6s 플러스의 2485점보다 심지어 iPad 프로의 3224점보다 높은 것입니다. 멀티 코어 점수도 6065점으로 iPad 프로의 5466점을 제쳤습니다. 이는 애플의 칩 디자인 기술력을 또 한번 보여주는 것이고, 또한 고도의 TSMC 파운드리 능력도 일조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A10 칩이 벤치마크 상에서는 아주 빠른 것으로 나타났지만, 웹 브라우징과 이메일과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킹 등의 일상 사용에서는 iPhone 6s의 A9 칩보다 훨씬 빠르다는 것을 체감하지 못 했습니다. 아마도 이는 제가 아직까지 A10 칩의 고성능 코어들을 충분하게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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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iFixit에 의하면 애플은 iPhone 7에 더 빠른 LTE Cat.12 모뎀 (MDM9645M)을 채용했습니다. iPhone 7의 LTE-A는 최대 25개 LTE 밴드들을 지원해, 세계 어느 곳에서도 로밍을 수월하게 만듭니다. iPhone 7의 LTE-A는 iPhone 6s보다 50%가 향상된 최대 속도 450Mbps를 지원하고, WiFi에 연결되었을 경우 최대 866Mbps의 속도를 지원합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애플은 iPhone 7 사양 페이지에 LTE 모뎀의 최대속도를 450Mbps로 소개했지만, 퀄컴은 600Mbps로 소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애플이 배터리 수명 때문에 최대속도를 450Mbps로 하향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iPhone 7의 LTE 모뎀은 삼성 등 경쟁업체들이 작년에 채용했던 사양으로 애플은 이들보다 신기술채용이 1년 뒤진 것입니다. 그러나 올해 애플은 무선 모뎀 공급을 기존의 퀄컴 외에 인텔을 추가해 다른 부품들과 마찬가지로 공급원을 다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버라이즌과 스프린트처럼 CDMA 네트웍을 사용하는 통신사들 용은 퀄컴이 공급하고, AT&T와 T-Mobile 같이 GSM 네트웍을 사용하는 통신사들 용은 인텔이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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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컬러는 A10 퓨전 칩, 오렌지 컬러는 퀄컴 MDM9645M 칩 (이미지 크레딧: iFixit)

그러나 iPhone 7의 블루투스 칩은 연결성에서 문제들이 있는 것으로 속속 보고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애플 포럼에서 일부 BMW 소유주들은 iPhone 7과 블루투스로 페어링하는데 실패했다고 불평했고, 다른 차량 소유주들도 비슷한 사례들을 보고했습니다. 제 차 렉서스 RX350도 iPhone 6s까지는 아무런 문제 없이 자동으로 페어링되어 핸즈-프리 통화와 뮤직 무선 스트리밍과 iPhone 내비게이션 앱을 잘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iPhone 7에서는 처음에 오직 핸즈-프리만 작동하고 뮤직 무선 스트리밍과 iPhone 내비게이션 앱의 오디오 기능은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며칠 동안 삽질 끝에 겨우 뮤직 무선 스트리밍까지는 해결했는데, 이 글을 쓰는 시간까지 iPhone 내비게이션 앱의 오디오 기능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몇년 전 매핑 데이터를 사용하는 차내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거나 혹은 iPhone 내비게이션 사용시 폰의 볼륨을 최대로 올려야만 합니다. 애플이 과연 차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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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애플

애플이 iPhone 7 하드웨어에서 크게 향상시킨 또 다른 부분은 바로 ‘방수’ 기능입니다. iPhone 7은 애플이 방수 기능을 제공하는 최초의 iPhone입니다. iPhone 7의 방수 기능은 IP67 인증을 받았고, 이는 1m 수심에서 30분을 견디는 규격입니다. 다른 안드로이드 폰들이 몇년 전부터 방수 기능을 제공해 왔던 것에 비하면 비록 때늦은 감은 있지만, 크게 환영할만한 기능 지원입니다. 이로써 이제 iPhone 사용자들도 실수로 폰을 물에 빠뜨리거나 혹은 비를 맞는 경우에도 침수로 인한 손상을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iPhone 7에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해, 고객들에게 3.5mm 헤드폰 잭을 제거하는 대신 사운드에 보다 더 신경을 쓰고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가끔 저만의 공간에서 착용이 귀찮은 이어폰과 헤드폰 없이 생폰으로 음악을 청취하곤 하는 저에게는 아주 중요한 기능 향상입니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애플 AirPods가 나올 때까지 (아마도 나와도 구매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기다리는 동안, 그리고 무선 오디오 생태계가 더 무르익을 때까지 이 스테레오 스피커는 자주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iPhone 7의 하드웨어는 3년 동안 동일한 디자인과 폼팩터를 사용한 것과는 달리 “메이저 급” 업그레이드입니다. 경쟁 안드로이드 플랙십 폰들보다 앞서 치고 나간 A10 퓨전 칩의 CPU 및 GPU 성능, LTE Cat.12 모뎀, 스토리지 용량 배가, 방수 기능 그리고 다음 섹션에서 다룰 크게 향상된 카메라 등은 현재 시장에 나온 스마트폰들 중 최고 사양을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새로 채용한 홈 버튼에 적응하는 것과 블루투스 연결성 그리고 3.5mm 헤드폰 잭 제거 등 같은 문제들이 있지만, 이런 문제들은 iPhone 7이 아직 완벽한 스마트폰은 아니기 때문에 십분 이해할 수 있는 사항들입니다.

:: 카메라

수년 전부터 iPhone 카메라는 삼성, HTC 그리고 LG 등 안드로이드 경쟁업체들의 스마트폰 카메라에 비해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OIS, 오토포커스 그리고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 등은 애플의 가장 큰 경쟁업체인 삼성의 플랙십 폰들인 갤럭시 S와 노트 모델들은 물론 소니 Xperia X와 HTC 10 그리고 LG G5에도 뒤졌고, 이는 독일의 카메라 전문 사이트 DxOMark의 심층 테스트 결과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애플은 올해 iPhone 7에 플러스 모델들에만 채용되었던 OIS를 탑재했고, 조리개 값도 iPhone 6s의 f/2.2에서 f/1.8로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렌즈 밝기가 향상되다보니 저조도 환경에서에서의 촬영도 더 나은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전면 페이스타임 카메라도 iPhone 6s의 5메가픽셀에서 7메가픽셀로 업그레이드되었고, 쿼드-LED 트루 톤 플래시도 탑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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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애플

사실 갤럭시 S6 에지 이후로 iPhone 카메라를 쓸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갤럭시 S6 에지와 갤럭시 6 액티브가 저의 주 스마트폰 카메라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난 2주 이상 iPhone 7 카메라를 사용해 본 결과, 다시 iPhone 카메라로 돌아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여러 차례 들만큼 iPhone 7 카메라는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특히 차 안과 실내 같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갤럭시 S6 에지와 액티브 급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조도 환경에서 노이즈가 많이 줄었고 디테일도 이전보다 많이 살아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원하는 때에 좋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 갤럭시와 iPhone을 둘 다 휴대하고 다니다가, 지난 두 주 동안은 주로 iPhone 7만 휴대하고 다녔고, 아래에 차 안과 실내에서 촬영한 사진 샘플을 포스팅합니다.

iPhone 7 샘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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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수명

애플은 iPhone 7에 1960mAh 배터리를 탑재했고, 이는 iPhone 6s의 1715mAh에 비해 254mAh가 증가된 것입니다. 애플은 iPhone 7이 최장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는 iPhone이라면서, iPhone 6s보다 사용시간이 2시간 더 길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iPhone 7의 1960mAh 배터리 용량은 경쟁 안드로이드 플랙십 폰들에 비해 크게 작은 것이지만, 안드로이드 OS에 비해 iOS가 더 최적화된 점과 이번에 증가된 배터리 용량으로 인해, 배터리 수명에서 iPhone 7은 확실히 iPhone 6s보다 더 길어진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iPhone 6s와 마찬가지로 스크린 밝기를 40%로 맞춰 놓고, 통화와 이메일과 문자와 사진 및 동영상 촬영과 웹 브라우징 그리고 가끔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등 저의 일반적인 스마트폰 사용 패턴으로는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충전하지 않고 하루 일과 동안 충분히 사용하고도 배터리 잔량이 25-30% 정도 남았습니다.

비록 과학적인 테스트는 아니지만, iPhone 6s와 비교할 때 iPhone 7의 배터리 수명은 약 15-20% 정도 증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9월 7일 “See You on the 7th” 이벤트 키노트에서 애플이 주장한 것이 부풀린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재확인 할 수 있었고, 이는 다른 전문 사이트들의 보다 과학적인 테스트에서도 증명된 사항입니다. 사실 현대인의 삶에서 스마트폰의 위치가 더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배터리 수명은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애플은 이런 상황에서 iPhone 7의 배터리 용량을 증가시켰고,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조치를 취했으며, 이는 또 하나 iPhone 7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 나가는 말

iPhone 7은 비록 외형 디자인과 폼팩터에 큰 변동이 없는 ‘S’ 업그레이드에 속하는 폰이지만, 실제로는 마이너 업그레이드 이상의 iPhone입니다. 동일한 폼팩터에 기반했지만, 제트 블랙과 무광 블랙 컬러 옵션을 제공하고 적어도 이 컬러 옵션에서는 많이 간소화된 안테나 단선까지 감춘 디자인으로 인해 전혀 iPhone 6/6s와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시장에 나온 어떤 고급 스마트폰들보다 더 빠른 A10 퓨전 칩의 괄목할만한 성능과 OIS와 더 밝아진 렌즈를 포함한 카메라 그리고 휘도와 컬러 재현에서 크게 향상된 디스플레이 등은 iPhone 7이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아닌 메이저 업그레이드라고 블러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iPhone 7은 iPhone 6s와 동일한 가격에 기본 용량을 16GB에서 32GB로 증가시켰고, 스토리지 조합도 32/128/256GB로 늘린 것은 애플이 사용자들의 불평을 심각하게 듣고 반영한 것으로 높이 평가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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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애플

물론 고급 안드로이드 폰들과 비교해 뒤떨어지는 디스플레이 해상도, 램 용량, 배터리 수명 그리고 올해에도 해결하지 못한 넓은 상하 및 좌우 베젤 등 쉽게 지적할 수 있는 단점들이 있지만, 위에 언급한 여러 기술적/기능적 향상은 이런 단점들을 상쇄시키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 같은 치명적인 문제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iPhone 7은 분명히 마이너 업그레이드 이상의 iPhone이고, 최고의 iPhone입니다. 특별히 iOS 10과 앱 생태계는 iPhone과 함께 안드로이드 폰도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안드로이드보다는 한 수 위라고 솔직하게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iPhone 7은 iPhone 6s 사용자들까지도 이동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정적인 면에서 여유가 없는 분들은 내년에 디자인과 폼팩터에 큰 변경이 있을 것으로 알려진 iPhone 8을 기다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iPhone 6와 그 이전 iPhone 사용자들에게는 iPhone 7이 최고의 iPhone 경험을 제공할 것을 의심하지 않기 때문에 새 iPhone으로 이동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들도 만일 최신 플랙십 폰을 사용하지 않는 한 iPhone 7으로 이동하는 것을 조심스럽게 권해 봅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폰과 iPhone 사이에 사용자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한번 iPhone과 iOS의 생태계도 직접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쁜 아이디어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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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들

– 새로운 제트 불랙과 무광 블랙 컬러 옵션 제공
– 눈에 거슬렸던 안테나 단선의 간소화
– 크게 향상된 디스플레이
– 최고 성능을 제공하는 A10 퓨전 칩
– OIS와 더 밝은 렌즈로 향상된 카메라
– 배로 증가된 32/128/256GB 스토리지 용
– 마침내 침수로 인한 손상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방수 지원
– 증가된 배터리 수명

:: 단점들

– 3년 연속 우려먹는 진부한 디자인
–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새로운 홈 버튼
– 일부 조합에서의 블루투스 연결성 문제
– 사용자들의 동의 없이 제거한 3.5mm 헤드폰 잭
– 아직 생태계가 초기 단계에 있는 무선 오디오 시스템

ITcle은 9월 9일 오전 10시 (미국서부시간) 샌프랜시스코 빌 그레엄 시민 강당에서 개최되는 애플 iPhone 이벤트 키노트의 실시간 문자 및 이미지 중계 서비스를 독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애플은 이번 이벤트에서 차세대 iPhone인 iPhone 6s와 6s 플러스, 새로 크게 개선된 애플 TV 그리고 iPad 프로와 4세대 iPad 미니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디 이 실시간 문자 및 이미지 중계에 많이 참여하셔서 ITcle을 격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생중계 페이지로 바로가기링크

ITcle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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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E는 화요일 (미국시간) 5.5인치 QHD 디그플레이와 4GB 램을 장착한 고급 메탈 스마트폰 Axon을 미국시장에 $450 가격 (언락 폰)으로 출시했다. Axon은 2.0GHz 옥타 코어 스냅드레곤 810 프로세서, 5.5인치 1440 x 2560 534ppi 디스플레이, 4GB 램, 32GB 내장 스토리지, 13 + 2메가픽셀 듀얼 후면 카메라 및 8메가픽셀 전면 카메라, 3000mAh 배터리 등을 제공한다.

axon

이 폰은 또한 퀄컴의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고,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으로 구동되며, 골드와 실버와 블루 등 3 컬러 옵션을 제공한다. 현재 ZTE 웹사이트, ZTE eBay 사이트, 아마존, 뉴에그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소스: 슬래시기어

 

삼성은 월요일 배심 평결에 대한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삼성 대변인은 “우리는 지독하게 부풀린 애플의 배상액 청구를 거부한 배심의 평결에 동의한다. 우리는 침해 평결에 불만임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삼성의 특허들을 침해했다는 판결이 미국 내에서 두번 째로 내려져, 이를 입증하고 있다. 혁신과 소비자 용 일등 상품에 대한 헌신은 우리의 오랜 역사이고, 이는 오늘 모바일 업계에서 선도자가 되도록 주도했다”고 말했다.

소스: The Next Web

 

CNNMoney는 특허 전문가들이 평가한 애플-삼성 2차 재판 배심 평결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CNNMoney는 만일 스티브 잡스가 살아 있었더라면 어제 애플-삼성의 평결에 대해 만족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평결은 잡스가 원했던 것처럼, “안드로이드를 멸절시키는 것”이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아래에서 인용된 것과 같이 대부분의 권위자들이 삼성과 구글의 승리로 점수를 매겼기 때문이다.

산타 클라라 대학의 브라이언 러브: “이 결과는 삼성의 변호가 승리한 것처럼 느껴지나, 특별하게 충격적인 것은 아니다. 침해했다고 제소된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구글이 직접 관련되었기 때문에, 삼성이 iPhone을 노골적으로 카피했다는 애플의 주장은 전혀 진실처럼 들리지 않았다.” CNET

산타 클라라 대학의 브라이언 러브: “이 두 회사들 간의 1차 소송에 비교할 때, 이번 재판은 애플에게 시작부터 힘든 싸움이었다.” 뉴욕 타임즈

산타 클라라 대학의 브라이언 러브: “이 평결이 보통 기준들로는 큰 것이지만, 이 결과가 애플에게 큰 승리라고 보기는 어렵다. 배상액은 애플이 요구했던 액수의 10%도 안 된다. 아마도 애플이 이 소송에서 소비한 법정비용을 크게 초과하지는 않을 것이다.” 로이터, AP

산타 클라라 대학의 브라이언 러브: “애플은 수년 전 안드로이드 폰 제조업체들의 가파른 상승세를 꺾기 위한 목표로 소송 캠페인을 시작했다. 현재까지는 이를 수행하는데 실패했고, 이 소송은 그 목표와 거리가 멀다.” 월 스트릿 저널, 에이전스 프랑스 프레스

노틀 담 대학의 마크 메킨지: “이는 애플의 진정한 승리로 보기 어렵다. 이는 애플이 요구한 것의 소액이고, 아마도 애플이 변호사들에게 쓴 것보다 크게 많지 않을 것이다. 분명히 이 특허들은 애플이 생각했던 것 같은 가치가 없는 것들이었다.”

가트너의 밴 베이커: “최소한도의 배상액을 포함한 이해가 엇갈리는 결과들은 두 회사들이 많은 경비와 노력을 쏟아 부은 것에 비해 별로 보여준 것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뉴욕 타임즈

러커스 대학의 마이클 캐리어: “엄청난 돈을 쏟아 붓고 혁신 연구 대신에 법정에 집중하는 끝없는 스마트폰 특허 전쟁이 과연 가치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로이터

애플 PR 대변인 크리스틴 휴젯: “오늘 평결은 세계적으로 법원들이 삼성이 고의적으로 우리의 아이디어를 훔치고 우리 제품들을 카피했다는 이미 발견된 것을 재확인해 주는 것이다.”

삼성 대변인: “아직 배심이 평의 중에 있는 상황에서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Foss Patents의 플로리안 뮐러: “큰 영향 없이 안드로이드 기기 업체들을 제소한 지 50개월이 지난 후, 애플은 자사 포트폴리오에 어떤 강력한 금지옥엽 같은 특허들을 찾든지 아니면 포기하든지 해야 할 것이다.”

파리스 레몬의 MG 시글러: “이제 우리는 테크 거인이 하루 분의 매출을 잃는 것으로 보고 있다.”

The Register의 이아인 톰슨: “이는 과정의 끝은 아니다. 그러나 양 측은 이 평결에 항소할 가능성이 크고, 우리는 한번 더 똑같은 법률적 혼돈을 구경하게 될 것이다. 지금 날 죽여다오.”

소스: CNNMoney

[애플-삼성 2차 재판 관련기사]
애플, 특허 라이센싱 수수료로 대당 $40씩 삼성에게 요구해

애플-삼성 2차 재판 10명 배심원들 선정, 여자 6명과 남자 4명

삼성 변호사: “우리의 ‘Next Big Thing’ 광고들, 애플 마케팅 책임자 돌아버리게 만들어”

애플 전문가 증인, iPhone 같은 기능들이 삼성 폰 판매를 급증하게 했다고 말해

삼성 변호사: 애플 측 전문가 증인 230만달러 받고 증언했다고 자격 문제 삼아

구글 임원: “안드로이드에 iPhone 가능들을 결코 카피하지 않았다”

삼성 디자이너, 애플의 영향에 대해 “절대적으로 아니라”고 부인해

삼성 측 전문가 증인들, 삼성이 애플 특허들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증언해

삼성 측 전문가 증인, 애플의 특허 기능들을 자동차 컵 홀더와 비교해

삼성 측 전문가 증인: 애플, 삼성 침해로 22억달러가 아닌 3840만달러만 받아야 해

구글, 애플-삼성 2차 재판에서 삼성의 배상액 중 일부 부담하기로 해

삼성, 애플 페이스타임과 포토 갤러리 기능들의 자사 특허들 침해로 690만달러 요구

애플 변호사, 애플-삼성 2차 재판에서 배심에게 마지막으로 호소해

삼성 변호사들, 애플-삼성 2차 재판에서 배심 앞에 최후 변론해

[속보] 배심 평결: 삼성, 2개 특허들 미침해, 1개 특허 침해와 1개 특허 부분 침해

USA Today: 마침내 삼성과 구글 승리해

애플 ’647 “퀵 링크” 특허가 약 9900만 달러 배상 얻고, 갤럭시 S III가 5200만 달러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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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evleaks

 

@evleaks에 의해 유출된 LG G3의 사진은 후면 카메라 옆에 미스테리 센서가 장착된 것을 확인해 주고 있다. 이 사진은 새로 디자인된 후면 버튼들과 카메라 좌편에 플래시가, 우편에는 미스테리 센서가 위치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센서는 심박 센서 혹은 IR 센서일 수도 있다.

소스: @evl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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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Shutterstock

 

Engadget은 과학자들이 암 치료 연구를 위해 3D 프린터로 종양들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과학자들은 더 나은 실험실 내 경부 종양 모델을 만들기 위해 3D 프린터들을 사용하는 암 치료 연구의 새로운 과정을 개발 중이다.

치료 방법을 테스트하기 위해 사용되는 종양 모델들은 통상적으로 실험 접시에서 배양된다. 그러나 이 전통적인 2D 종양들은 가끔 실제 종양들을 분석하는데 열악한 결과를 가져다 준다. 3D로 프린팅된 종양들은 실제 암 조직처럼 행동하고, 진짜처럼 치료에 반응한다.

이같은 더 건강한 모조 종양은 의료 연구와 시약에 더 나은 믿을 만한 결과들을 가져올 것이다. 연구원들은 아직 이 과정을 개발 중에 있고, 이 연구는 바이오패브리케이션 저널에 실렸다.

소스: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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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스마트 TV 용 ‘올-인-미디어’ 키보드를 발표했다. 이 키보드는 물론 컴퓨터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TV와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들을 소파에 앉아서 편안하게 내비게이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다.

이 키보드는 터치패드가 내장되어, 마우스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이 키보드는 또한 블루투스가 아닌 USB 트랜시버를 TV와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들에 꼽아 사용하는 2.4GHz 무선 기술을 장착했다.

이 키보드는 내일부터 발매되고, 가격은 $40이다.

소스: Engadget

 

애플인사이더는 월 스트릿 분석가들을 인용해 애플이 차세대 iPhone들의 가격을 $100 인상하는 가능성을 놓고 통신사들의 승인을 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Jefferies 분석가 피터 마이섹은 월요일 애플은 “iPhone 6″로 불리는 애플 차세대 폰의 가격을 2년 약정과 함께 $300로 정하는 방안을 놓고 통신사들과 협의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통신사들이 호의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마이섹은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이 없을 수도 있다고 말하고, 삼성의 새로운 플랙십 갤럭시 S5는 애플에게 타격을 줄만한 “WOW” 요인이 없다고 보았다.

그는 애플이 이 이유 때문에 통신사들과 소비자들이 반반 씩 부담하는 선에서 최소한의 가격 인상을 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50 인상이 iPhone의 리디자인으로 인한 순마진이 하락하는 것을 상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평균판매가격에서 $50 인상이 애플 매출의 2%를 증가시키고, 주당순이익은 11%가 증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만일 $100을 인상한다면, 애플의 매출은 6%가 급증하게 되고, 주당순이익은 24%가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퍼시픽 크레스트 분석가 앤디 하그레브스도 더 커진 스크린의 iPhone의 $299 보조금 지급 가격은 애플의 순수익을 늘릴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소스: 애플인사이더

 

애플-삼성의 2차 재판에서 공개된 애플의 비밀 문서는 애플이 iPhone 6를 올해 가을에 iPhone 5와 같은 스크린 크기로 출시할 수 없는 이유를 보여주고 있다.

이 문서는 애플이 자사 고객들이 iPhone 5, iPhone 5s, iPhone 5c의 똑같은 스크린 사이즈에 불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모델들이 출시되었을 때, 이들의 스크린 사이즈는 이전 iPhone 모델들보다 스크린 사이즈가 한 단계 커진 것이었다. 그러나 시장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현재 최근의 iPhone들은 애플이 경쟁하고 있는 삼성 기기들과 비교할 때 작은 폰들이다.

애플은 이 비밀 문서에서 iPhone 5 구매자들의 iPhone에 대한 불만들을 적었다. iPhone 5 구매자들이 iPhone에 추가하거나 변경했으면 하고 바라는 것들은 아래와 같다.

1. 더 긴 배터리 수명
2. 향상된 기본 맵스
3. 더 큰 스크린
4. 라이트닝으로의 이동에 대한 불만
5. 폰의 모양과 기능의 커스텀화
6. 향상된 Siri 기능성
7. 더 견고하고/ 덜 깨지는 것

애플은 이 목록들 중에서 이미 자사 맵스의 수정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3번째 리스트인 “더 큰 스크린”이 바로 애플에게 “킬러”이다. 구매자들은 계속 더 큰 스크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마케팅 용어로 말하자면, iPhone의 스크린 사이즈는 2012년 iPhone 5의 출시 때조차도, 애플에게 “책임” (liability)이었다.

바로 이 문서가 애플이 절대적으로 올 가을 iPhone 5와 같은 스크린 사이즈로 iPhone 6를 출시할 수 없다는 증거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결론을 내렸다.

소스: 비즈니스 인사이더

어메리칸 익스프레스는 4월 30일까지 iTunes/ 앱 스토어 구매 $5에 $5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이는 AMEX의 “Offers for You” 프로모션의 일부로, 사용자들이 웹사이트에 가입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이달 말까지 iTunes에서 최소 $5를 써야 한다.

AMEX 카드 소유자는 자신의 카드가 iTunes 내에서 기본 빌링 방식으로 설정되어야 한다. 일단 $5 구매가 이뤄지면, $5 크레딧이 주어진다.

소스: 맥루머스

 

Electronista는 국내 코리아 헤럴드를 인용해 애플이 미래의 iTV를 위해 65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리아 헤럴드는 IBK 증권 분석가들을 인용해 애플이 테스트를 위해 한 한국 업체에 65인치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의 샘플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 보도의 소스는 애플이 65인치와 77인치 OLED 디스플레이들 200만 장을 주문했다고 말하고, 올해 하반기에 iTV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스는 애플이 원래 2003년 연말 명절 시즌에 TV 세트를 출시하려고 계획했지만, 이 계획을 연기한다고 공급업체에 알렸다고 말했다.

애플은 작년에 콘텐트를 추가하고, 대규모 라이브 이벤트 방송을 테스트하는 데 시간을 소비했고, 가까운 미래에 고유 iOS 앱들을 추가하기 위해 제품을 크게 개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애플이 애플 TV 기기를 TV 세트에 직접 통합시키는 이점을 살리기 위해 HDTV 제조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CEO 팀 쿡은 종종 기존의 스마트 TV의 인터페이스는 시대에 뒤진 것이라고 말하곤 했다.

소스: Electronista

 

 

Chinon은 ‘수퍼 8’에 영감을 받은 아름다운 피스톨 그립 형 Bellami HD-1 캠코더를 출시했다. 1080p HD-1은 수퍼 8 카메라를 연상케 할 뿐만 아니라, 8mm 필름의 프레임과 같은 사이즈인 1/3인치 형 센서 등 실제로 같은 사양으로 제작되었다. 이 센서는 iPhone 5s의 센서와 거의 같은 사이즈이다.

그러나 Chinon 캠코더는 F1.2 4mm 렌즈 키트를 제공하고, 고유 D 마운트와 C 마운트/ CS 마운트/ M-42 마운트 렌즈들을 위한 아답터들도 제공한다. 이 아답터들은 $20에서 $50 정도이지만, 3개를 함께 모아 놓은 팩의 가격은 약 $68이다.

이 캠코더는 1080p 혹은 720p 비디오를 30fps, 15fps, 10fps에서 쵤영할 수 있고, 사용자가 구입한 SD/SDHC/SDXC 카드에 MOV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이는 또한 최대 ISO 12800까지 지원하고, 3.5mm 마이크 입력, 헤드폰 출력 잭도 제공하며, 2개의 AA 배터리들로 구동된다.

불행하게도 이 캠코더는 현재 일본에서만 판매되고 있고, 가격은 $820이다.

소스: 와이어드

 

 

시장조사기관 comScore의 최신 데이터에 의하면, 작년 12월부터 올 2월까지 스마트폰 미국시장을 애플과 삼성이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EM 별 조사에서 애플은 점유율 작년 11월 조사 때보다 0.1%가 증가한 41.3%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고, 2위 삼성은 1%가 증하해 27.0%를 기록했다. 3위 LG도 0.3% 증가해 6.8%를 기록했다. 4위와 5위 Motorola와 HTC는 각각 0.4%와 1.0%가 감소한 6.3%와 5.4%를 기록했다.

OS 별 조사에서는 안드로이드가 0.2% 증가한 52.1%로 1위를 기록했고, 애플은 0.1% 증가한 41.3%로 2위를 기록했으며, 블랙베리는 0.6%가 하락한 2.9%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0.3% 증가한 3.4%를 기록해 블랙베리를 제쳤고, 심비안은 변동없이 0.2%를 기록했다.

[소스] GSM 아레나

 

백악관에 의하면, 오바마 대통령은 화요일 밤 데빗 오티즈와 삼성 폰으로 ‘셀피’ 샷을 촬영할 때, 그가 삼성과 계약을 맺은 것을 모른 것으로 나타났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밤 월드 시리즈 우승 팀인 레드 삭스를 백악관으로 초청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MVP인 데빗 오티즈와 기념 촬영을 했는데, 오티즈는 그의 주머니에서 삼성 걀럭시 노트 3를 꺼내 ‘셀피’ 샷을 찍었다.

백악관 관계자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게 대통령이 오티즈가 삼성을 위해 일하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오티즈는 백악관 방문 전에 삼성과 계약을 체결했고, 삼성은 백악관 방문 시 사진을 공유하는 것에 대해 그와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티즈가 대통령과 ‘셀피’ 샷을 찍은 후, 삼성은 이 사진을 트윗해 판촉에 사용했다.

[소스] 비즈니스 인사이더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고뇌에 빠진 왕국: 스티브 잡스 이후의 애플”이라는 첵을 쓴 유카리 케인과 인터뷰를 갖고, 조니 아이브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애플 내부에서 훨씬 더 물의를 일으키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을 하나 되게 했던 쐐기돌과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그가 죽은 후 그의 역할을 대신할 인물은 없었다.

스티브 잡스의 전기 작가 월터 아이작슨은 잡스는 팀 쿡과 조니 아니브 두 사람을 합한 것과 같은 비중이라고 말했다.

쿡이 CEO 직을 맡은 지 1년 후, 그는 애플 조직을 개편했고, 아이브는 애플의 산업 디자인 그룹을 책임지는 것 외에 휴먼 인터페이스도 책임지게 되었다. 이로써 아이브는 애플의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인터페이스까지 책임을 맡게 되었다.

적어도 외부에서는 아이브의 승격이 완벽하게 보였다. 잡스는 그가 죽기 전에 “나에게 애플에서 영적인 파트너가 있다면, 그는 조니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애플에서 화려한 iMac을 디자인했고, iPhone과 iPad도 디자인했다.

아이브는 그의 아름답고 간결한 제품들로 인해 미디어로부터 신성시되었다. 그는 예의 바르고 겸손한 영국인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러나 애플 내부에서는 그의 승격이 논쟁거리였다고 케인은 말했다.

케인은 잡스 사망 후, 그의 권위를 대체할 인물이 애플에 없다고 말했다. 케인은 애플이 조니 아이브에게 잡스 같은 권위적인 인물이 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아이브에게는 그런 정신적인 권위가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조니는 밖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물의를 일으키는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시대의 가장 재기가 넘치는 디자이너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문제는 그의 자존심이라고 말했다. 그 자존심이 애플 내부에서 그와 긴밀하게 일했던 사람들조차도 알지 못하도록 그의 영역을 지키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도에 의하면, 아이브는 iPhone 소프트웨어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었던 스콧 포스탈조차도 그의 디자인 스투디오에 들어오는 것을 허락치 않았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를 혐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쿡은 포스탈 대신 아이브를 선택하기 위해 그를 사직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포스탈이 아이브와의 권력 투쟁에서 밀려난 첫 임원은 아니다.

애플 엔지니어링 책임자였던 존 루빈스타인도 아이브와의 박치기 때문에 애플을 떠났다. 이 경우에 잡스는 루빈스타인 대신에 아이브를 선택했다. 토니 파델 또한 아이브와 불편한 관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들은 이 모든 경우들에 있어서, 애플은 바른 결정을 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루빈스타인의 팜은 좌초했고, Siri와 맵스를 책임지고 있었던 포스탈은 두 가지 큰 실수를 범했다.

그러나 파델의 경우, 그는 2010년 애플을 떠난 후 네스트라는 아주 성공적인 회사를 세웠고, 결국 이 회사를 구글에 30억 달러에 매각했다.

물론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사이에 충돌이 있을 수 있다. 엔지니어는 디자이너에게 제품을 실용화하기 위해 그의 디자인을 좀 타협하라고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브의 경우, 그의 디자인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는 참지 못했다.

케인은 실제로 아이브의 디자인 팀 내부에서조차도 긴장이 있다고 말했다. 산업 디자인 팀은 어떤 면에서는 정말 가족 같지만, 또한 산란하기도 하다고 케인은 말했다. “이는 하나의 행복한 가족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케인은 모든 공로가 잡스에게로 돌려져 아이브가 화가 났던 것처럼, 지금 모든 공로가 아이브에게로 돌아가 화가 난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는 그의 친구들조차 아이브가 “큰 자존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물론 디자이너는 자존심을 가져야 하지만, 아이브는 그 자존심이 너무 큰 것이라고 케인은 말했다.

이 모두가 아이브와 애플을 파괴시키는 것은 아니다. 케인도 아이브가 모든 것을 장악하려는 욕구가 단순히 그의 자존심만은 아닌 것을 인정했다. 그는 자신이 최선의 일을 할 수 있는 애플 내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렇게 하고 있을 뿐이다.

케인은 자신이 아이브를 언급한 것은 그가 외부에 알려진 것처럼 자존심 없는 아주 좋은 사람이라는 일방적인 평판보다는, 작가의 입장에서 볼 때, 그는 멋지게 복합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단지 그의 회사 내에서의 자기 본위의 행동들은 그 자신과 그의 팀에게 디자인을 모든 것들 위에 놓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케인은 말했다.

소스: 비즈니스 인사이더

 

Forbes는 일본이 애플에게 큰 비즈니스 시장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애플 전체 매출의 8%와 전체 이익의 11%를 차지하고, 지구 상 어느 국가들보다 높은 영업 마진인 50.7%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2013년 12월 분기에 애플은 일본 시장에서 거의 50억 달러의 매출 혹은 전체 매출의 8.6%를 기록했고, 이는 1년 전보다 11%가 증가한 것이다. 그리고 전체 영업 이익의 11.6%를 기록했다.

일본 최대 통신사 NTT DoCoMo가 작년 말부터 iPhone을 판매하기 시작해, 애플은 적어도 2014년 회계년도 남은 기간 동안에 일본에서 좋은 매출 및 이익 성장을 계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스: 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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