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and Tips

 
The Verge는 금요일(미국시각) 맥 미니 2018의 리뷰 기사를 게재했다. The Verge는 이 리뷰에서 미니가 “더 강력해지고 비싸졌다”고 말하고 평점을 10점 만점에 7.5점을 주었다.

The Verge는 맥 미니 2018의 장점과 단점을 아래와 같이 기술했다.

:: 장점

– 스피드와 파워의 큰 증가
– 멋진 스페이스 그레이 마감
– 뛰어난 포트 선택

:: 단점

– 더 비싸진 기본 모델
– 부족한 GPU 성능
– 평균 맥 사용자에게 팔기 어려움

The Verge는 이 기기가 강력하고 컴팩트하며 파워 유저가 맥 미니에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사용자가 $799 기본 가격으로 시작해 더 빠른 스피드, 더 높은 메모리 및 스토리지 용량에 돈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 한 편안하게 구입할 수 있는 가격으로 주변기기들을 살 수 있는 자유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The Verge 기자는 자신을 포함해 특정 유형의 맥 유저에게 새로운 맥 미니는 견실한 균형을 이루게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새로운 맥 미니는 더 이상 많은 사람들이 사랑에 빠졌던 저가형 컴퓨터는 아니라고 결론을 맺었다.

소스: The Verge

 
지난 2년 반 동안 1세대 9.7인치 iPad 프로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2018년 11인치 iPad 프로(256GB, 스페이스 그레이)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이번에는 T-Mobile에서 WiFi-셀룰러 버전을 선주문하고 11월 9일(금요일) UPS 편에 배송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11인치 iPad 프로 박스


iPad 프로가 박스 안에 들어있는 모습


11인치 iPad 프로 박스 내 내용물: USB-C 케이블 및 18W 충전기


애플펜슬 2와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 박스

애플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 및 애플펜슬 2는 애플스토어에서 직접 구매했습니다. 원래 B&H 온라인 스토어에서 선주문을 했지만 백오더로 언제 배송이 될지 몰라 목요일 저녁에 지역 애플스토어에 전화를 했더니 마침 재고가 충분히 있어 B&H에 선주문한 것을 취소하고 어제 오전 애플스토어에 가서 수령했습니다.


9.7인치에 비해 전체 크기가 약간 더 커진 11인치 iPad 프로


11인치 iPad 프로의 후면

곧 심층 리뷰를 올릴 예정이지만 간단히 만져본 경험으로는 새로운 11인치 iPad 프로는 9.7인치에 비해 스크린 사이즈는 1.3인치가 커졌으나 4면 크게 줄여 두 기기 사이에 크기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두께도 더 얇아졌으며 디자인 면에서 크게 개선되었고 성능은 한 마디로 말해 ‘괴물’입니다.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는 새로운 iPad 프로와 강력한 자석으로 연결되어 왠만한 힘을 주지 않고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책상 위에나 무릎 위에 놓고 사용할 때 최적화된 각도를 위해 두 가지 거치 옵션도 제공합니다. 이번 새로운 iPad 프로에서 가장 만족할만한 제품 개선은 바로 애플펜슬 2입니다. 자석식으로 iPad 프로 본체에 부착되어 1세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편이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제스처 지원까지 제공합니다.

며칠 더 사용한 후 상세한 리뷰로 ITcle 독자 여러분을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ngadget은 금요일(미국시각) iPad 프로 12.9(2018)의 리뷰 기사를 게재했다. 이 리뷰는 iPad 프로 12.9가 “약간의 정체성 위기를 포함한 최상의 하드웨어”라고 평하고 평점을 100점 만점에 84점을 매겼다. Engadget은 iPad 프로 12.9의 장점과 단점을 아래와 같이 기술했다.

:: 장점

– 손에 쥐기 쉬운 새로운 디자인
– 아름다운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 유연성과 고속충전을 위한 USB-C
– 빠른 성능
– 최대 1TB 스토리지
– 훨씬 개선된 애플펜슬

:: 단점

– 기본 버전 외의 구성은 너무 비싸다
– 이 야심적인 하드웨어에 비해 제한적인 느낌을 주는 iOS 12
– 호환 USB 액서서리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많은 시행착오
– 외장 스토리지 미지원

Engadget은 결론 부분에서 iPad 프로 12.9가 “인상적인 기술적 성취”라고 말하고, 팬이 없으며 일부 고사양의 랩탑보다 성능이 뛰어난 아주 얇은 태블릿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는 크고 아름다운 스크린, 긴 배터리 수명과 함께 작업과 놀이에 거의 완벽하게 적합한 기기라고 칭찬했다.

이 기기는 4K 비디오 편집, 사진 편집, 포토샵 작업을 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하지만, iPad 프로는 즉각적으로 “프로”라고 느낄 수 없는 기기라고 지적했다. 하드웨어 면에서는 인상적이지만 애플 소프트웨어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애플의 차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무엇을 제공할지 누가 알겠느냐고 결론을 맺었다.

소스: Engadget

 
The Verge는 화요일(미국시각) 2018년 맥북 에어의 리뷰 기사를 게재했다. The Verge는 새로운 맥북 에어의 평점을 10점 만점에 7.5점을 매겼다. The Verge가 지적한 맥북 에어(2018년)의 장점과 단점은 아래와 같다.

:: 장점

– 레티나 디스플레이
– 터치 ID
– 훌륭한 새로운 트랙패드
– 뛰어난 만듦새

:: 단점

– 아주 밝지 않은 디스플레이
– 엄청난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아님
– 아직 혼란한 USB-C 생태계
– $100을 더 주면 더 강력한 13인치 맥북 프로 혹은 더 작은 12인치 맥북을 살 수 있다.

The Verge는 이 리뷰의 결론에서 “여기 진짜 문제는 당신이 iPad 프로 혹은 윈도우 랩탑 혹은 심지어 더 적은 돈으로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크롬북을 구매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할 수 없는 것 아주 중요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곧 macOS 구동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The Verge는 최근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최고의 컴퓨터는 맥북 에어였고, 애플은 이를 오랫동안 업데이트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사람들은 이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제 그 기다림은 끝났지만 새로운 맥북 에어가 구형 맥북 에어처럼 혁명적인 것인가 하는 질문에 “아니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 수년 동안 랩탑에 채용된 것들을 애플이 마침내 포함시킨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는 나머지 랩탑 세계와 동등할 뿐이고 그 이상 나아가지 못했다고 평했다. 그러나 때로는 팬들에게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소스: The Verge

 
The Verge는 월요일(미국시각) 애플 iPad 프로(2018)의 리뷰 기사를 게재했다. The Verge는 2018년 iPad 프로가 “가장 빠른 iPad이지만 여전히 하나의 iPad”이라면서 랩탑과 비교할 때 아직도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The Verge는 2018년 iPad 프로의 장점과 단점을 아래와 같이 꼽았다.

:: 장점

– 아름다운 고프레시율의 디스플레이
– 삶을 더 쉽게 만드는 USB-C
– 훨씬 더 실제적인 애플펜슬
– 극도로 강력함

:: 단점

– 비쌈
– USB-C 스토리지 기기 미지원
– 헤드폰 잭 제거
– 저개발이고 기능 제한적인 iPad 앱 생태계
– 극도로 좌절하게 하는 iOS의 제한성

The Verge는 2018년 iPad 프로의 평점을 10점 만점에 7.5점을 매겼고, 이는 2017년 10.5인치 iPad 프로의 평점 9점에 비해 크게 낮아진 것이다. 이 리뷰의 마지막 부분만 아래와 같이 번역해 소개한다.

“당신이 최고 사양의 iPad 프로에 $2000을 쓸 용의가 있는 그런 사람이라면 아마도 당신은 원하는 것, 당신이 이를 어디에 사용할 것, 당신에게 이것이 가치가 있는가를 정확하게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의심할 여지없이 USB-C로 이동하는 것이 간편하고, 새로운 애플펜슬은 훨씬 더 마음에 들며, A12X는 이전 iPad 모델들에 비해 큰 성능 향상을 제공하는 것을 알게 될 거구요. 당신은 지불한 만큼 얻게 되겠죠.

그러나 당신이 랩탑을 대체하기 위해 가장 싼 64GB 11인치 iPad 프로에 $799을 쓰겠다고 생각한다면 실제로 작업을 위해 컴퓨터가 필요할지 스스로 질문해야 합니다. 순수한 하드웨어 면에서 iPad 프로와 경쟁할 수 있는 태블릿은 시장에 단 한 개도 없고, 많은 랩탑도 경쟁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애플의 iOS에 대한 접근은 그런 하드웨어를 심각하게 그리고 중요한 방식으로 제약을 줍니다. USB-C로 인해 당신의 삶은 약간 더 편리해질 수 있으나 이는 여전히 작년도 iPad 프로와 동일한 기능과 제한을 갖고 있죠.

새로운 iPad 프로가 탁월한 엔지니어링 성취인가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애플은 성능, 배터리 수명, 디자인 면에서 업계의 다른 업체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모바일 하드웨어를 다시 한 번 만들었나요? 그렇습니다. iPad 프로가 이제까지 나온 iPad 중에 최고이며 가장 유능합니까? 물론이죠.”

소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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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애플은 9월 12일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 소재 스티브 잡스 씨어터에서 iPhone XS(텐에스)와 XR(텐알)과 함께 XS MAX(텐에스 맥스)를 공식 공개했습니다. 2018년 iPhone 라인업은 몇 가지 면에서 애플의 미래 iPhone 전략을 엿보게 합니다. 하나는 애플이 올해 iPhone 라인업에 스크린 크기를 대폭 늘렸다는 것입니다. 2017년 라인업까지 애플은 4.7인치(iPhone 8)와 5.5인치(iPhone 8 플러스) 스크린 크기를 채용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 애플은 기존 iPhone X(이상 X로 칭함)과 동일한 5.8인치와 6.1인치 iPhone XR(이상 XR로 칭함) 그리고 가장 큰 스크린 크기인 6.5인치 XS 맥스(이상 XS 맥스로 칭함)로 라인업의 스크린 크기를 새로운 차원으로 늘렸습니다. 그러나 실제 폰 크기는 XS(이상 XS로 칭함)가 iPhone 8과 비숫하고 XS 맥스는 iPhone 8 플러스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XR은 iPhone 8과 8 플러스의 중간 사이즈입니다. 이는 애플이 작년도 모델 X부터 시도한 에지-투-에지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올해 모든 라인업에 채용해 상하 및 좌우 베젤을 최대로 줄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애플이 올해 새로운 6.1인치 및 6.5인치 폼팩터를 소개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애플이 작년도 모델 X보다 더 커지고 더 비싼 시작가격이 $1099인 6.5인치 XS 맥스로 고급 시장과 큰 스크린을 선호하는 여성 및 아시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는 한편 시작가격이 $749인 6.1인치 XR로 대중 시장도 공략하겠다는 의도입니다. 특히 필자가 이 공간을 통해 리뷰하려고 하는 XS 맥스는 삼성이 처음 시장을 개척하고 지배해 왔던 ‘패블릿’ 시장을 공략하려는 애플의 새로운 전략이기도 합니다.

오리지널 iPhone부터 애플이 올해 9월 12일 공식 발표하기 전까지 최고 플랙십 iPhone이었던 X까지 한 세대도 거르지 않고 사용해 온 필자에게 XS 맥스로 업그레이드 하기까지 적잖은 고민과 내적 투쟁이 있었습니다. 먼저 XS의 경우 이 모델은 기존 X과 폼팩터, 디자인 등 외형 면에서 거의 동일하고 단지 A12 바이오닉 칩과 증가된 램과 약간 향상된 배터리 수명 등 내부적인 개선만 제공하기 때문에 쉽게 업그레이드 대상에서 제외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XR과 XS 맥스 사이에서 업그레이드 선택은 쉽지 않았습니다. 먼저 시작 가격 $1099와 $749 사이의 $350 차이라는 적지 않은 가격차 때문입니다. 그리고 XR이 단가 절감을 위해 OLED 디스플레이 대신 LCD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3D 터치 기능을 제거하며 듀얼 카메라 대신 싱글 후면 카메라를 채용했지만 더 비싼 두 모델에서 제공하는 페이스 ID, A12 바이오닉 칩, 에지-투-에지 디자인 등 주요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Phone X와 XS 맥스

그러나 최종적으로 XS 맥스를 선택한 것은 XR이 XS 맥스와 달리 한달 후로 지연되어 출시된다는 점이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 한달을 더 기다린다는 것은 얼리어댑터 성향이 강한 필자에게는 이를 거부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다른 요인은 9월 12일 애플 특별 이벤트의 키노트와 이후 후속 소식을 ITcle에 올리면서 느낀 것으로 XS 맥스의 6.5인치 폼팩터가 상당히 매력적이고 기존 X보다 1시간 30분이 더 긴 배터리 수명 때문입니다. 결국 필자는 9월 14일 선주문을 했고 1차 출시일인 9월 21일 배송을 받았습니다. 물론 심층 리뷰에 3일이라는 기간은 아주 짧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이 리뷰를 소개합니다. 비록 미약한 부분이 있고 제품 리뷰라는 특성 상 주관적인 견해가 있을지라도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고 모쪼록 2018년 iPhone 모델 구매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디자인 및 하드웨어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XS 맥스는 애플이 올해 처음으로 소개한 6.5인치 폼팩터를 가진 대형 스크린 iPhone입니다. 그러나 디자인은 노치를 포함해 에지-투-에지 디스플레이, 올-글라스 디자인,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 등 작년 모델 X의 것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그러나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6.5인치로 커짐에 따라 해상도는 5.8인치 X/XS의 해상도 2436 x 1125보다 큰 2688 x 1242 스크린을 장착하지만 동일한 458ppi를 제공합니다.

iPhone XS 맥스 간단 사양

참고로 제가 사용하던 X과 크기와 무게를 비교하면, X은 크기가 143.6 x 70.9 x 7.7mm이고 무게는 174g인 반면에 XS 맥스는 각각 157.5 x 77.4 x 7.7mm와 208g입니다. XS 맥스는 X에 비해 길이와 너비 그리고 무게도 모두 증가되었습니다. 원래 손이 작은 편에 속하는 필자는 iPhone 6 때 처음 출시한 플러스 모델은 구매 대상에서 제외시켜 왔습니다. 플러스 모델은 한 손으로 조작하기에 너무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작년에 와이프 iPhone을 8 플러스로 바꿔주고 잠깐 만져본 경험은 필자의 선입관을 바꿔 놓았고 이번에 XS 맥스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일조했다고 봅니다. 8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XS 맥스를 처음 손에 쥐어 본 첫 인상은 “어, 그렇게 크지 않네”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무게는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X을 사용할 때도 장시간 폰을 들고 있으면 손목에 무리가 가곤 했는데 XS 맥스는 X보다 34g이 더 증가되어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XS 및 XS 맥스가 작년 모델 X에 비해 외형 디자인 면에서 한 가지 달라진 것은 하단 스피커 그릴입니다. X의 스피커 그릴이 라이트닝 포트 좌우 대칭으로 각각 6개 홀이 있었던 반면에 XS 및 XS 맥스의 경우 4개와 7개 홀이 위치해 비대칭이 되었습니다. 이는 하단과 상단 프레임에 각각 하나씩 추가된 안테나 단선 때문입니다. 이 추가 안테나 단선은 XS 및 XS 맥스의 수신룰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이 때문에 애플은 자사 디자인 원칙을 어겨가면서까지 비대칭 스피커 홀을 채용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는 아주 까다로운 일부 사용자를 제외하고는 크게 문제가 될 사항은 아닙니다.

한 가지 꼭 첨언 해여 할 것은 애플이 XS 및 XS 맥스의 글라스를 X보다 더 강인한 것으로 대체했고 이는 며칠 전 낙하 테스트에서 입증돠었습니다. 그리고 방진 방수 등급을 X의 IP67보다 한 단계 더 높은 IP68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따라서 X는 수심 1m에서 30분을 견디지만 XS 및 XS 맥스는 2m 수심에서 30분을 견딥니다. 수년 전부터 IP68 방진 방수를 제공해 온 삼성보다 늦은 것이지만 이같은 향상은 애플 사용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 6.5인치 OLED 수퍼 레티나 디스플레이


이미지 크레딧: Apple

애플은 올해 자사 최초로 6+인치 모델 둘을 론칭했습니다. 하나는 6.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XR이고 다른 하나는 6.5인치 OLED 수퍼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XS 맥스입니다. 앞의 들어가는 말에서 언급했지만 XS 맥스의 디스플레이는 정말 광활하고 아름답습니다. 이는 애플 iPhone 사상 가장 큰 디스플레이일 뿐만 아니라 전체 스마트폰 업계에서도 가장 큰 디스플레이 중 하나입니다. 심지어 최근 출시한 삼성 갤럭시 노트 9보다 0.1인치가 더 큽니다. 애플에 따르면 XS 및 XS 맥스에 채용된 OLED 패널은 업계 최고의 컬러 정확도, 트루 블랙, 뛰어난 휘도 및 명암비를 제공합니다. 또한 이는 애플 기기 중 가장 명료한 디스플레이이고 최고의 픽셀 밀도를 제공한다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XS 맥스의 6.5인치 OLED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종류의 콘텐트를 담기에 넉넉합니다. 게임 플레이 및 비디오 시청은 말할 것도 없고 웹 브라우징, 이메일 확인 및 작성, 포토 이미지 뷰 및 편집 등을 더 손쉽고 신속하게 그리고 즐거이 수행할 수 있게 만듭니다. 특히 넷플릭스 및 유투브 시청에는 휴대성 대 스크린 크기 대비 이만한 기기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게임 플레이도 비디오 시청과 마찬가지로 HDR10과 크게 개선된 스테레오 사운드로 인해 게임 자체에 더 몰입하게 만듭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크린 사이즈가 커지다보니 자연적으로 내장 키보드도 커져 오타가 많이 줄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많은 iPhone 사용자들이 오랫동안 불평해 왔던 사운드 및 스테레오 스피커가 크게 향상되었다는 점도 꼭 언급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물론 전작 X처럼 ‘노치’ 디자인을 채용해 이 아름다운 디스플레이에 ‘옥의 티’가 되기는 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X을 거의 1년 동안 사용한 경험으로 보면 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필자도 처음에는 ‘노치’가 크게 거슬리더니 사용을 거듭할수록 무시하게 됩니다. ‘노치’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려 심지어 중국업체 샤오미와 화웨이를 포함한 대부분 안드로이드 OEM이 이를 카피한 스마트폰을 내놀고 있는 형편입니다. 현재로서 애플이 채용한 ‘노치’든지 혹은 다른 업체가 채용한 ‘물방울 노치’든지 이를 극복할 기술은 없습니다. 아마도 빨라도 2020년이 되어서야 전면 스크린에 카메라와 각종 센서를 내장한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따라서 ‘노치’는 어떤 면에서 보면 필수 불가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선된 페이스 ID

원래 반도체 전문 용어로 올해 iPhone은 ‘톡’에 해당합니다. 작년 iPhone 출시 10주년 모델 X이 ‘틱’에 속한다면 올해 XS와 XS 맥스는 ‘톡’에 속합니다. ‘톡’ 혹은 ‘S’ 모델은 외형 디자인 대신 내부 성능 향상에 집중합니다. 올해도 예외없이 애플은 XS와 XS 맥스의 내부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먼저 주목할만한 것은 페이스 ID의 개선입니다. X을 쓰면서 가장 큰 불평 중 하나는 페이스 ID의 정확도인데 가끔 얼굴 인식을 못해 언락 코드를 입력해야 해 짜증이 나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전 방식인 터치 ID가 그리운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그러나 XS 맥스는 현재까지 페이스 ID의 얼굴 인식에 별로 문제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는 XS와 XS 맥스의 가장 큰 개선 사항 중 하나입니다.

:: A12 바이오닉 칩 및 차세대 뉴럴 엔진


이미지 크레딧: Apple


이미지 크레딧: iFixit

하드웨어 향상 면에서 올해 iPhone 라인업의 A12 바이오닉 칩은 금상첨화입니다. 애플에 따르면 A12 바이오닉 칩은 TSMC의 7nm 공정 기반으로 생산되었고 69억개 트랜지스터가 내장되었으며 6개 CPU 코어와 4개 GPU 코어 그리고 8개 뉴럴 코어가 내장되었습니다. 특히 차세대 뉴럴 엔진은 놀라운 성능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포토, 게임, 증강현실 등을 경험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해 실시간 기계학습을 사용합니다. A12 바이오닉 칩의 CPU는 A11 바이오닉 칩보다 15% 더 빠르고 최대 50%까지 전력을 절감합니다. 그리고 GPU는 A11 바이오닉 칩보다 50% 더 빠르고 메탈 2에 최적화되었습니다. 뉴럴 엔진은 8 코어 아키텍처 기반으로 초당 5조 동작을 지원하며 코어 ML 실행 시 A11 바이오닉 칩보다 최대 9배가 더 빠릅니다.

ITcle이 행한 Geekbench 4 테트스에 따르면 XS 맥스는 싱글 코어 점수가 4758 그리고 멀티 코어 점수는 11144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X의 싱글 코어 4201과 멀티 코어 10261보다 향상된 것입니다. 이는 또한 삼성 갤럭시 노트 9을 포함해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플랙십보다 훨씬 더 빠른 것입니다. 이에 iOS 12의 성능 향상 조합으로 XS 맥스의 성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아마도 애플은 적어도 AP 부문에서는 A-시리즈 칩의 고도화된 디자인과 iOS 상의 최적화 작업으로 인해 계속 경쟁 업체보다 약 2년 정도는 앞서 가고 있다고 봅니다.

이를 뒷받침 해주는 다른 증거가 XS 및 XS 맥스의 출시와 함께 나왔습니다. 베이스캠프 설립자 겸 CTO인 트위터 사용자 DHH는 스피도미터 자바스크립트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XS가 125점으로 2017년 말 3GHz Zeon 구동 iMac 프로(119점)를 제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A13 칩을 기반으로 한 맥북이 나와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플랙십보다 2배에서 3배 더 빠른 것입니다.

그러나 필자가 3일 동안 테스트한 결과 실제 X에 비해 큰 성능 향상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약간 더 빨라졌다” 정도의 느낌이지 두 기기 사이에 비교가 될 만큼 향상된 것은 아닙니다. 앱 및 웹사이트 실행에서 눈에 보이는 속도의 차이도 없습니다. 이는 벤치마크 상의 수치와 실생활 사용자가 느끼는 것 사이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후에 결론 부분에서 재론할 것이지만 기존 X 사용자는 꼭 XS 혹은 XS 맥스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램과 스토리지 용량

애플은 안드로이드 OEM에 비해 램, 스토리지, 배터리 용량에 상대적으로 인색한 편입니다. 작년에 애플은 iPhone 8에는 2GB 램을 그리고 8 플러스와 X에는 각각 3GB의 램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올해에는 아직 출시하지 않은 XR은 3GB 그리고 XS와 XS 맥스는 각각 4GB의 램을 제공합니다. 물론 최대 8GB 램까지 제공하는 일부 안드로이드 업체에 비하면 여전히 인색한 것이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은 올해 스토리지 용량 옵션을 기존 64/256GB에서 64/256/512GB로 512GB 옵션을 새로 추가했습니다. 램 용량이 증가되고 새로 늘어난 스토리지 옵션이 생긴 것은 크게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512GB XS 맥스 모델의 경우 가격은 $1449로 상승해 왠만한 고급 노트북 가격이 됩니다.

그리고 기본 스토리지 용량을 64GB으로 정한 것은 애플의 장사속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사실 이치적으로 따지자면 스토리지 옵션은 128/256/512GB가 되어야 합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스토리지 용량이 배로 증가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애플은 64GB 기본 옵션에서 128GB를 건너뛰고 갑자기 256GB로 갑니다. 이는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사진 및 비디오 촬영과 뮤직 다운로드 등 데이터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어 64GB 용량을 갖고는 부족하다는 것을 애플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애플은 iPhone 사용자들이 가뜩이나 비싼 시작 가격에도 불구하고 64GB 모델 대신에 $150이 더 비싼 256GB 모델로 가도록 은근히 유인하는 장사속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필자도 울며 겨자먹기 격으로 256GB 모델을 구매해야 했습니다.

:: 배터리 디자인, 용량과 수명


이미지 크레딧: iFixit

애플은 작년 플랙십 X에서 처음 ‘L’-자 형 배터리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애플 엔지니어들이 X에 늘어난 부품들을 내장하기 위해 취한 신선한 시도들 중 하나였습니다. 하나는 하나는 로직 보드를 2층으로 쌓아 면적을 줄인 적층 기술이고 다른 하나는 부품들이 더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배터리 용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2개의 배터리를 ‘L’-자 형태로 배치한 것입니다. iFixit의 분해 작업에 따르면 올해 XS와 XS 맥스에 이같은 시도는 계속되었으나 두 모델 사이에 접근 방식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애플은 XS에 기존 ‘L’-자 형 배터리를 채용했지만 X의 듀얼 배터리 대신 싱글 배터리로 변경했습니다. 그러나 XS 맥스의 경우 X처럼 ‘L’-자 형 듀얼 배터리 방식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애플은 통상적으로 배터리 용량은 공개하지 않는데 중국 인증기관 TENAA에 의해 9월 19일 밝혀졌습니다. XS는 전작 X의 2716mAh보다 2.2% 더 줄어든 2658mAh인 것으로 나타났고, XS 맥스는 3174mAh로 X보다 약 16.8% 증가되었고 XS보다 19.4% 더 큽니다. 그러나 애플에 따르면 XS는 X에 비해 배터리 수명이 30분 더 늘어났고 XS 맥스는 1시간 30분이 더 증가되었습니다. 이는 새로운 A12 바이오닉 칩의 저전력 설계 및 iOS 12의 시스템 최적화로 인한 것입니다. 이 공간을 빌어 XS의 경우 용량이 더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수명을 30분 더 늘린 애플 엔지니어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실제로 XS 맥스를 며칠간 사용해 본 결과 X에 비해 배터리 수명이 크게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필자는 X과 마찬가지로 XS 맥스를 40% 스크린 밝기로 설정하고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XS 맥스를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이메일 및 텍스트 확인과 송신, 웹 브라우징, 앱 사용, 유투브 같은 비디오 시청, 다운로드 등의 일반적인 스마트폰 사용 패턴으로 사용했는데 배터리 잔량이 약 50%에서 55% 정도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런 정도라면 XS 맥스는 하루 반 정도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X의 경우는 동일한 사용 상황에서 배터리 잔량이 약 30% 정도였습니다. 비록 과학적인 테스트는 아니지만 실세계 사용의 한 예라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카메라

애플은 XS 및 XS 맥스 사양 페이지에서 카메라 제원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를 보면 X와 크게 다른 점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애플 사이트에 XS 및 XS 맥스의 카메라는 X과 동일한 ’12메가픽셀 광각 및 망원 카메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 XS 및 XS 맥스 카메라의 12메가픽셀 광각 센서는 1.4μm로 1.2μm의 X보다 약간 더 커졌습니다. 따라서 XS 및 XS 맥스 카메라는 광원을 더 많이 흡수합니다. 이는 저조도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이같은 XS 및 XS 맥스 카메라 센서 구조의 개선은 기본으로 더 나은 사진 촬영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미지 크레딧: Apple

실제로 제가 XS 맥스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카메라의 성능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것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는 주광 촬영에서는 별반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조도 환경에서는 브랜드마다 성능에 차이가 다양합니다. 사실 애플 iPhone은 이제까지 카메라 성능 특히 저조도 성능에서 삼성과 화웨이 등 안드로이드 브랜드에 뒤졌습니다. 그러나 XS 및 XS 맥스의 경우 이야기가 다릅니다. 최근 몇몇 테크 사이트의 테스트 결과를 보면 XS 및 XS 맥스 카메라가 삼성의 최신작 갤럭시 노트 9 카메라를 저조도 면에서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도 XS 맥스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노트 9과는 비교를 해보지 못했지만 적어도 X와 갤럭시 S8보다 저조도 성능이 뛰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아래에 XS 맥스의 저조도 환경에서의 사진 샘플 몇 개를 올리면서 독자들이 판단해 주시고 또한 이에 대한 코멘트를 구하는 바입니다. 단 아래 샘플 사진은 후보정 및 크롭 없이 단지 워드프레스 요구사항에 따라 이미지를 리사이징 한 것이 전부입니다.

:: 통화 품질, WiFi 및 데이터 속도

요즘 스마트폰 리뷰에 통화 품질에 대한 언급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러나 통화 품질은 스마트폰 기능의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T-Mobile은 버라이즌 과 AT&T에 이어 미국 3위 통신사입니다. 무제한 통화 및 데이터 요금이 타 통신사보다 싸서 그런지 통화 품질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가끔 수신 감도가 낮은 집에서 통화하다가 끊어지거나 한번에 전화가 걸리지 않고 두번 혹은 세번 시도해야 걸리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그러나 XS 맥스를 3일 동안 사용하면서 이런 현상은 사라졌습니다. 이는 애플의 문제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여튼 늘 신경이 쓰였던 문제가 해결되어 기쁩니다.

XS 맥스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하는 기능 중 하나가 WiFi 및 셀룰러 데이터 속도입니다. ITcle에 이미 소개한 것처럼 일부 XS/XS 맥스 사용자가 WiFi 및 셀룰러 데이터 속도 저하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 문제가 iPhone 4 ‘안테나게이트’ 때처럼 하드웨어 문제인지 아니면 단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수정할 수 있는 것인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 경우 X보다 XS 맥스가 WiFi 및 셀룰러 속도 면에서 크게 개선된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집에 기가빗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데 제 iMac의 경우 WiFi 다운로드 속도가 400Mbps 이상 나오고 X은 200mbps 정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XS 맥스는 다운로드 속도가 317Mbps 그리고 업로드 속도는 233Mbps를 기록했습니다. 참고로 제 갤럭시 S8은 각각 315Mbps와 257Mbps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셀룰러 데이터 속도도 다운로드 속도 49.3Mbps 그리고 업로드 속도 8.38Mbps를 기록해 X의 20.1Mbps와 8,72Mbps보다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이같은 WiFi 및 셀룰러 데이터 속도 개선은 애플이 XS/XS 맥스에 4×4 MIMO, QAM, LAA 기술을 채용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같은 WiFi 및 셀룰러 기술은 이미 삼성이나 다른 안드로이드 경쟁업체 플랙십에서 제공된 것입니다. 애플은 자사 디자인 A-시리즈 찹을 제외하고는 WiFi와 셀룰러 기술은 안드로이드 플랙십보다 항상 한 발이 늦습니다. 예를 들면 삼성은 이미 무선 기가비트 기술을 갤럭시 S8에 채용했습니다. 이는 바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최신 애플 모델인 XS 맥스와 출시가 거의 2년 된 갤럭시 S8의 WiFi 속도가 동일한 이유입니다. 그러나 iPhone 사용자로서 이같은 신기술 채용은 비록 늦은 것이지만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 나가는 말

XS 맥스는 여러 면에서 주목할만한 스마트폰입니다. 먼저 애플은 과감하게 삼성이 개척한 ‘패불릿’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6.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XS 맥스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플러스 사용자 뿐만 아니라 일부 X 사용자에게도 매력이 있는 폰입니다. 특히 손 지갑을 휴대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이 폰은 크기와 관계없이 사랑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XS 맥스는 더 개선된 카메라 특히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 개선 및 보케 기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배터리 수명도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이런 면으로 볼 때 XS 맥스는 애플이 출시한 iPhone 중에 최고일 뿐만 아니라 현재 시장에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도 최고입니다.

그러나 XS 맥스는 아직 완벽한 스마트폰은 아닙니다. 여전히 부족한 면과 아쉬운 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예를 들면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시작가격 $1099에서 최대 $1449까지 가는 폰에 그것도 작년부터 고속충전을 지원한 애플이 여전히 ‘마진’ 때문에 5W 충전기를 제공하고, 심지어 올해 라인업 모두에 몇푼 안되는 라이트닝 투 3.5mm 해드폰 잭 동글까지 빼버렸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역시 언급한 것처럼 XS 및 XS 맥스의 기본 스토리지 용량을 128GB 대신 64GB으로 정해 얄팍한 장사속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애플은 작년 라인업부터 무선충전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작년 9월 이벤트 키노트에서 발표한 iPhone과 애플워치 등 복수 기기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AirPower는 아직까지 출시하지 않았고 또한 언제 출시할 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 임원 중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이는 고객을 무시하는 오만한 태도이고 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애플은 막강한 브랜드 파워와 높은 고객 충성도를 빌미로 고객들에게 “우리가 하는대로 무조건 따라오라”는 식으로 밀고 나가고 있고 이는 최근 들어 더 심해졌습니다. 중국정부에는 행여나 밉게 보여 비즈니스에 악영향이 미칠까보아 그들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애플인데 이런 면들을 보면 애플의 이중성을 보게 되어 화가 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 생태계에 묶여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면서 계속 애플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는 저 자신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이제 가격 문제를 언급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작년 X 리뷰 때도 언급한 것처럼 1년 혹은 2년마다 교체해야 하는 스마트폰에 $1000 이상 돈을 써야 하는지 하는 질문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iPhone 사용자의 질문일 것입니다. 제 경우에는 256GB XS 맥스 모델을 구입했기 때문에 정가는 $1249이 됩니다. 여기에 세금과 케이스 등 다른 액서서리 구입 등을 더하면 꽤 괜찮은 노트북 가격 민큼 훌쩍 뜁니다. ITcle이 이미 기사를 통해 소개한 것처럼 애플은 올해 라인업 평균 가격을 보통 고객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작년 라인업 가격에서 20% 올렸다고 루프 벤처스는 말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필자는 가격에 민감한 사용자들에게 XS나 XS 맥스 대신 한달 후 XR을 구입하거나 아니면 비록 단종 되었지만 아직 재고가 남아 있는 X을 구매할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존 X 사용자는 저같이 얼리어댑터 성향이 짙은 사용자가 아니라면 XS 혹은 XS 맥스를 건너뛸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iPhone 생태계를 경험하기 원하는 기존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XR로 시작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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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get은 금요일(미국시각) 애플 iPhone XS/XS 맥스의 리뷰를 게배했다. Engadget의 리뷰는 The Verge나 다른 주류 테크 매체보다 다소 늦게 나온 것이다.

Engadget은 iPhone XS 및 XS 맥스가 “비싸지만 미래를 보장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두 기기의 평점을 100점 만점에 각각 90점을 주었다. 이 점수는 경쟁 매체 The Verge의 8.5점보다는 더 후한 것이다. 각 기기의 장점과 단점은 아래와 같다.

:: iPhone XS

[장점]

– 최상급 만듦새
– 탁월한 성능
– 도움이 되는 카메라 향상
– 놀라운 iOS 12
– iPhone X보다 약간 더 튼튼해 짐

[단점]

– 여전히 아주 비싼 가격
– 막판의 디자인 변경으로 구형 케이스 잘 맞지 않아
– 약간 늘은 배터리 수명

:: iPhone XS 맥스

[장점]

– 크고 아름다운 스크린
– 아주 훌륭한 배터리 수명
– 최상급 성능
– 개선된 카메라

[단점]

– 진짜로 비싸다
– 어떤 이에게는 단지 너무 크다
– 대부분의 앱이 추가 스크린 공간의 이점을 살리지 못한다

Engadget은 XS 및 XS 맥스가 작년 모델인 X보다 크게 향상된 것이 없기 때문에, XR이 나올 때까지 애플의 최고 iPhone 모델들이 실제로 사용자들에게도 최고의 iPhone 모델인지는 말하기 어렵다고 결론을 맺었다.

소스: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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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iPhone부터 이제가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새 iPhone으로 업그레이드해 온 저는 올해도 9월 14일 새벽까지 기다렸다가 선주문을 마치고 오늘(금요일/미국시각) UPS를 통해 애플 256GB iPhone XS 맥스를 수령했습니다.

곧 심층 리뷰를 올릴 예정이지만 먼저 애플 256GB iPhone XS 맥스의 개봉기를 소개합니다. iPhone XS 맥스 설정을 마치고 핸즈-온 소감을 간단히 올립니다.

사실 오랜 iPhone 사용자이지만 iPhone 6 때부터 나온 플러스 사이즈는 제 손이 좀 작은 편이어서 일부러 피했습니다. 그러나 올해에는 기존 iPhone X 사용자로서 XS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메릿이 없어 큰 맘을 먹고 더 비싸고 더 큰 6.5인치 맥스 모델로 이동했습니다.

XS 맥스를 만져본 결과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고, 더 큰 스크린이 제공하는 큰 키보드는 확실히 오타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무게감은 확실히 느껴지는데 장시간 사용할 때 지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곧 심층 리뷰를 올릴 것을 약속하면서 일단 iPhone XS 맥스의 개봉기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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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시리즈 4 개봉기입니다. 9월 12일(미국시각) 애플 iPhone XS 이벤트에서 공식 발표된 애플워치 시리즈 4를 9월 14일 선주문하고 오늘 애플 스토어에 가서 수령해 왔습니다.

후에 자세한 리뷰를 올리겠지만 일단 개봉하고 설정을 마친 상태에서 간단한 소감을 몇 가지 적고자 합니다. 제가 구매한 모델은 40mm로 이전 세대 38mm보다 2mm가 더 커졌습니다. 원래 손목이 작아 40mm를 택했습니다. 무엇보다도 30% 더 커진 에지-투-에지 디스플레이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초기 설정 시 iPhone 및 맥과 연동도 부드럽고 iPhone 월릿 앱에 저장된 모든 카드가 그대로 워치에 연동되었고 애플페이 기능도 아무런 문제 없이 연동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후에 심층 리뷰에서 언급하겠지만 애플워치 시리즈 4는 올해 특별 이벤트에서 애플이 발표하고 오늘 출시한 세 제품 중 가장 히트를 칠 제품이라고 예측해 봅니다.

 
폰아레나는 수요일(미국시각) 시장조사기관 Mixpanel의 데이터를 인용해 iOS 12 채용률이 배포 48시간 이후 10%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는 iOS 11의 15.91%에 크게 뒤지는 것이다.

또한 2016년에 배포된 iOS 10은 배포 하루만에 14.82%를 돌파했고 다시 24시간 후에는 20.20%를 돌파했다. 이는 의심의 여지 없이 걱정스런 트렌드이지만 iOS 사용자들은 iOS 12가 시스템 스피드 및 안전성 면에서 실제로 개선 되었는지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소스: 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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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ge는 수요일(미국시각) 애플워치 시리즈 4 리뷰를 게재했다. The Verge는 애플워치 시리즈 4를 ‘최고의 워치가 더 나아졌다’고 평하고 평점을 10점 만점에 8.5점을 매겼다.

The Verge는 애플워치 시리즈 4의 장점과 단점을 아래와 같이 꼽았다.

:: 장점

– 훌륭한 배터리 수명
– 크고 아름다운 스크린
– 피트니스가 아닌 핼스 추적 기능

:: 단점

– 여전히 신뢰할 수 없는 Siri
– 상시 켜짐 스크린 미지원
– 혼동을 줄 수 있는 복잡한 옵션

소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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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680만명 구독자를 가진 저명한 유투버 마퀘스 브라운리가 화요일(미국시각) iPhone Xs 및 Xs 맥스의 비디오 리뷰를 자신의 유투브 채널에 올렸다.

브라운리는 애플이 올해 새로 출시하는 골드 컬러 모델을 리뷰했는데 특히 카메라가 크게 개선되었다고 말하고 개인적으로는 Xs 맥스가 자신에게 가장 마음에 드는 기기라고 말했다.

그는 iPhone X 사용자는 iPhone Xs로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없고 구형 iPhone 사용자는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격에 민감한 사용자를 위해 iPhone XR도 고려해 볼 것을 추천했다.

소스: 유투브/Marques Brownlee

 
Engadget은 화요일(미국시각) 소니 WH-1000XM3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의 리뷰를 게재했다. Engadget은 WH-1000XM3이 소비자가 기다려 왔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라며 이제까지 최고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으로 군림했던 Bose 헤드폰에 대해 “굿바이, Bose”라고 말했다.

Engadget은 WH-1000XM3의 장점과 단점을 아래와 같이 기술하고 평점은 100점 만점에 94점을 매겼다.

:: 장점

– 탁월한 음질과 편안감
– 이 클라스에서 최고인 노이즈 캔슬링
– 넉넉한 배터리 수명

:: 단점

– 유용하지 않은 프리미엄 가격의 구글 어시스턴트
– 여전히 까다로운 터치 컨트롤

소스: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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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화요일(미국시각) iPhone XS/맥스의 리뷰 모음을 소개했다. 금주 금요일 iPhone XS 및 XS 맥스의 공식 출시전 테크 사이트들은 이 두 기기의 리뷰 기사를 게재하기 시작했다.

9to5Mac은 이 리뷰 모음을 종합하면 두 가지 메시지인데 하나는 iPhone X 사용자는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업그레이드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iPhone XR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이다.

CNBC는 이 두 기기가 시장에 나온 폰 중 최고이지만 iPhone X로부터 업그레이드 해야 할 명분이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돈을 절약하려면 iPhone XR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했다.

CNET은 업그레이드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iPhone XR이 어떤 것인지 확인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조언했다.

Mashable은 iPhone XS 맥스의 더 큰 스크린과 카메라 개선이 iPhone X로부터 업그레이드할 유일한 이유라고 말했다. 그리고 iPhone X 사용자는 더 큰 스크린과 카메라 개선에 대해 상관하지 말고 iOS 12와 함께 1년 혹은 2년까지 더 버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른 이들은 10월에 출시되는 iPhone XR을 기다리라고 권했다.

뉴욕타임즈는 iPhone XS 맥스가 대형 스크린 폰에 대해 회의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조차도 개종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iPhone XR을 기다리는 것도 세 기기를 모두 스토어에서 테스트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잘못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게 할 수 있다고 권했다.

테크레이더는 iPhone XS가 X에 비해 큰 업그레이드는 아니라면서 XR을 먼저 확인하라고 말했다.

텔레그래프와 톰스 가이드는 iPhone XS 맥스가 “모든 것을 제공하는 iPhone”이고, “킬러 모델”이라고 칭찬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iPhone X 사용자는 올해 모델을 넘어가라고 권하고 심지어 글라스의 견고성에 대한 애플의 주장을 무시하라고 말했다. 리뷰를 담당한 기자는 iPhone XS 맥스를 그다지 심하지 않게 나무바닥에 떨어뜨렸는데 깨졌다고 말했다. 구형 iPhone 사용자들은 XS 및 XS 맥스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나 가격에 민감한 사람들은 다음 달 XR 리뷰를 기다리라고 말했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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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ge는 화요일(미국시각) iPhone Xs 및 Xs 맥스의 리뷰 기사를 게재했다. The Verge는 iPhone Xs 및 Xs 맥스로 인해 “애플이 iPhone 회사에서 iPhone X 회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즉 애플은 이제 작년에 출시한 iPhone X의 디자인을 미래의 디자인으로 채택했다는 것이다.

The Verge는 iPhone Xs의 장점과 단점을 아래와 같이 꼽았다.

:: 장점

– 빼어난 디스플레이
– 훌륭한 스피커
– 긴 배터리 수명

:: 단점

– 아주 좋지만 훌륭하지 않은 카메라
– 극도로 성패를 운에 맡긴 인물사진 모드
– 비싼 가격

그리고 iPhone Xs 맥스의 장점과 단점은 아랴와 같다.

:: 장점

– 빼어난 디스플레이
– 훌륭한 스피커
– 긴 배터리 수명

:: 단점

– 아주 좋지만 훌륭하지 않은 카메라
– 극도로 성패를 운에 맡긴 인물사진 모드
– 비싼 가격
– iPhone Xs 맥스를 구입했다면 “iPhone 텐엑스 맥스”라고 크게 외쳐야 할지도 모른다(주: 부정적인 의미로 아마도 모델 명칭이 이상한 것을 비꼬아 말한 것 같음)

The Verge는 iPhone Xs 및 Xs 맥스의 점수를 각각 10점 만점에 8.5점을 주었다. 이는 작년도 모델 iPhone X의 평점 9보다 낮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The Verge는 iPhone Xs를 서둘러 구입하지 말고 iPhone XR을 확인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권했다.

소스: The Verge

 
Engadget은 금요일(미국시각) 애플 iOS 12 베타가 기기를 열 때마다 새로운 업데이트 알림이 뜨는 버그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니 실제로는 업데이트를 설치할 옵션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사용자들을 당혹하게 만들고 있다.

물론 그 알림 창을 닫으면 되지만 기기를 열 때마다 뜨는 알림 창은 실제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는 사용자들을 성가시게 한다. 아마도 애플은 사용자를 성가시게 하는 이 버그를 수정하기 위해 또 다른 베타 빌드를 속히 배포할 것으로 보인다.

소스: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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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ge는 금요일(미국시각) 삼성 갤럭시 노트 9의 리뷰를 게재했다. The Verge는 노트 9이 “가격을 포함해 모든 것에서 최고”라고 말하고 평점은 10점 만점에 8.5점을 주었다. 이는 Engadget이 100점 만점에 92점을 준 것에 비해 크게 낮은 점수이다.

The Verge는 노트 9의 장점을 아름답고 활기에 넘치며 밝고 큰 디스플레이, 빠른 성능, 진정한 하루종일 사용 배터리 수명, 심지어 기본 모델에서조차 큰 용량의 스토리지 등을 꼽았다. 단점으로는 높은 가격, 크고 다루기 힘든 사이즈, 중복된 앱과 큰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추가 기능 등을 지적했다.

The Verge는 노트 9이 삼성 스마트폰 라인의 절정을 대표하는 데 적절한 폰으로, 디스플레이부터 배터리, 성능까지 모든 것의 최고라고 말했다. 이는 올해 많은 최고의 스마트폰 리스트 중 정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했다.

그러나 가장 큰 타협은 가격으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주 유사한 갤럭시 S9+보다 수백 달러가 더 비싸다고 말했다. S9은 동일한 카메라 시스템, 거의 비숫한 크기의 아름다운 디스플레이, 거의 같은 소프트웨어 경험 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노트 9은 두드러지게 향상된 배터리 수명과 S 펜에 판돈을 늘렸지만 이 중에 하나(배터리 수명)만 보편적으로 높이 평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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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get은 수요일(미국시각) 삼성 갤럭시 노트 9의 리뷰를 게재하고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노트”라고 평했다. 노트 9은 “이전보다 더 크고 더 유용하다”라고 덧붙였다. Engadget은 노트 9의 평점을 100점 만점에 92점을 매겼다.

노트 9의 장점으로는 유용한 새로운 S 펜 기능, 뛰어난 성능, 크고 밝은 디스플레이, 훌륭한 배터리 수명, 유능한 카메라를 꼽았고 단점으로는 구 버전 안드로이드 오레오와 멋없는 빅스비를 들었다.

Engadget은 삼성이 노트 9으로 뛰어난 대형 스크린 폰을 출시하는 거의 흠없는 역사를 계속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기는 강력한 성능, 오래 가는 배터리, 뛰어난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노트 9의 카메라는 동급 중에 최고는 아니지만 여전히 훌륭한 사진을 촬영하고 새로운 S 펜 리모트 컨트롤은 스타일러스를 단지 낙서하는 것 이상으로 유용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는 의심의 여지 없이 올해의 최고 폰 중 하나”라고 결론을 맺었다.

소스: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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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매거진은 수요일(미국시각) 삼성 갤럭시 노트 9 리뷰에서 이 기기를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이 사이트는 노트 9의 평점을 5점 만점에서 “뛰어남”으로 평가되는 4.5점을 매겼다.

PC 매거진은 노트 9의 장점을 큰 배터리 (용량), 풍족한 스토리지, 뛰어난 S 펜 스타일러스, 동급 기기 중 앞서는 프로세서 및 모뎀을 꼽았다. 단점으로는 비싸고 무거운 것을 들었다.

이 사이트는 노트 9이 매력적인 펜 기능의 패블릿으로 빠른 프로세서, 놀라운 모뎀, 거대한 배터리를 제공한다고 평했다. 그리고 iPhone X과 비교하면서 이 사이트는 iPhone X은 노트 9이 제공하는 것을 제공할 수 없는데, 예를 들면 S 펜과 배터리라고 말했다. 그러나 iMessage 혹은 iOS의 더 뛰어난 창조적인 앱 등 iPhone의 생태계 때문에 일부 사용자들은 iPhone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소스: PC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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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le은 금요일(미국시각) 삼성이 어제 공식 발표한 갤럭시 노트 9에 대한 여러 미디어의 프리뷰를 정리해 간단하게 소개한다. 미디어들의 프리뷰는 노트 9에 대한 극도의 칭찬부터 우려까지 아주 다양한데 이를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 포켓-린트

“첫 인상을 기준으로 할 때 삼성 갤럭시 노트 9은 여러분이 기대했던 모든 것입니다. 물론 모든 기기의 경우처럼 풀 리뷰 때 완벽하지 않은 것을 발견할 수도 있지만 이는 확실히 많은 면에서 전도가 유망합니다.

노트 9은 프리미엄 만듦새, 뛰어난 스크린, 성숙한 소프트웨어 경험, 당신이 바라는 모든 파워, 실제로 멋진 결과를 안겨주는 카메라 등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S 펜과 함께 당신은 체리을 위에 올려놓은 아주 멋진 케이크를 갖게 됩니다.”

:: 안드로이드 센트럴

“갤럭시 노트 9은 모든 면에서 훌륭하게 수행된 기적적인 기술 업적입니다. 삼성이 $1000를 요구하는 것은 이 기기가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당연한 일입니다.”

:: 뉴욕타임즈

뉴욕타임즈는 갤럭시 노트 9이 예외적으로 큰 배터리, 더 커진 6.4인치의 아름다운 스크린 같은 변경을 제공하지만 이같은 변화로 삼성으로 하여금 건강한 스마트폰 성장으로 복뒤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일부 분석가들은 지적했다고 말했다.

Creative Strategies의 기술 분석가 캐롤라이나 밀라네시는 “노트가 도움을 줄만한 주목할만한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하고, “갤럭시 노트가 삼성 갤럭시 S 스마트폰에 비해 전형적으로 더 적게 팔리는 제품이기 때문에 노트 9은 회사의 이익에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월 스트리트 저널

일반적으로 갤럭시 노트 9은 삼성의 가장 기능이 풍부한 기기이며 틈새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기 때문에 소비자들, 특히 노트의 이전 버전을 사용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것은 어려을 것이라고 시장조사기관 IHS 마킷의 수석 분석가 웨인 람은 말했다. “소비자들은 작년 모델을 살 수도 있기 때문에 증분 업데이트된 [노트 9]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노트 9은 별로 다르지 않으니까요”라고 그는 덧붙였다.

:: The Verge

“노트 9의 최고 사양 모델은 512GB 스토리지와 8GB 램을 제공해 이는 중급 랩탑을 부끄럽게 만드는 숫자입니다.”

“그러나 2018년에 이미 스마트폰 시장은 상당히 어려워졌습니다. 애플과 구글은 올 가을 그들의 업데이트된 플랙십을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노트 9의 경쟁은 점점 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원 사양이 항상 스마트폰의 전체 내용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조업체가 하드웨어로 수행하는 작업, 최적화 방법 및 실제 성능이 항상 사양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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