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and Tips

오늘은 아이폰을 이용해서 맥을 잠금/잠금해제 할 수 있는 앱을 소개 합니다.

니어락 (Near Lock)이라는 이름의 앱 입니다.(http://nearlock.me/)

기존에 몇몇가지 비슷한 앱들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테스트 해본 니어락은 그중에서도 많은 기능과 간단한 사용성 그리고 기본기능의 충실한 완성도와 무료인 점 (다양한 부가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Pro버전을 별도 구입{$3.99} 해야 합니다.)등이 특징입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맥에 클라이언트 앱을 설치 해야 하구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어요.

http://nearlock.me/downloads/nearlock.dmg

아이폰앱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s://itunes.apple.com/us/app/near-lock/id886882252?mt=8

애플워치까지 지원하니 여러모로 편리해 보입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기본기능은 아이폰과 맥을 거리(설정이 가능)에 따라 잠금/잠금해제 할 수 있구요.

아이폰의 터치 아이디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앱으로 맥의 잠금/잠금해제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 부가기능 (유료) 으로는

  • 더블탭으로 빠른 맥로그인 지원
  • 외부에서 맥접근을 시도할때 알림을 주고 맥 카메라를 이용해서 사진촬영이 가능
  • 맥 로그인/로그아웃 정보를 트래킹
  • 와이파이를 통해 맥 잠금/잠금해제를 제어
  • 맥에서 복붙할 수 있게 클립보드 기능
  • 맥을 잠글때 잠자기/스크린세이버 기능중 선택가능
  • 아이폰 노티센터에서 맥의 잠금제어가 가능
  • 맥의 음악재생 및 볼륨제어가 가능 (스포티파이, 퀵타임, VLC, 아이튠즈)
  • 블루투스 4.0기반으로 저전력 소모로 기능을 구현
  • 아이폰 6s 이상의 경우 3D터치를 통한 빠른 제어가 구현
  • 아이폰으로 여러대의 맥을 제어
  • 아이폰을 분실시 맥상에서 ‘내 아이폰 찾기’ 기능이 구현
  • 새로운 앱 설치등 유저 승인이 별도 필요한 경우에도 이 앱에서 승인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아래는 홍보 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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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Gearbest.com-중국 No.1 직구 사이트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매빅프로 개봉기와 리뷰영상을 작성했던 픽셀드로퍼 입니다.

아이티클 유일의 드론유저로 기어베스트의 협찬품 JJRC H37 ELFIE Foldable Mini RC Selfie Drone(http://gbe.st/lWtgeX)에 대한 리뷰를 하게 되었네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리뷰기사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마감디테일에 집착하는 덕후기질이 있는 필자성향으로는 패키지의 형태는 기대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저 평범한 박스포장이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지 박스의 재질이 마치 아이폰의 박스처럼 하드한 재질의 종이박스로 제작되어 있어 튼튼합니다.

구성품은 드론본체, USB 충전용 커넥터, 사용설명서, 벨벳천으로 된 파우치, 여벌의 프로펠러와 기어부품(?)이 수납되어 있습니다.

본체 상판의 모습입니다. 일단 본체를 처음 꺼내들었을때의 느낌은 ‘어랏? 너무 가볍네?’ 였으며, 두번째 느낌은 어렸을적 아카데미 완구 조립품에서 느낄수 있는 저렴한 프라스틱재질을 느꼈습니다. 보기에 저렴한 느낌이 드는 이 프라스틱 재질이 의도된 것인지 부품단가를 줄이기위함인지 알수는 없었습니다.

단지 그다지 맘에드는 느낌은 아니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사출물의 퀄리티도 그럭저럭 이었는데, 제품의 가격을 생각하면 급(?) 수긍이 가는 가성비를 갖고 있겠네요.

본체가 가벼운것은 휴대성이 좋다는 뜻이 될수도 있고, 드론이라는 기체의 특성상 바람의 영향을 너무 받을수 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드론이 ‘이게 과연 날수 있는 드론이 맞나?’ 하는 생각도 들 었습니다.

얼핏보기에는 그냥 작은 프라스틱장난감 같은 느낌입니다.

뒤집어서 보면 드론의 날개축이 보이고, 바닥부분에 배터리를 찰탁할수 있는 덮개구조를 볼수 있습니다.

덮개를 밀어올려서 열어보면 안에 충전지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제가 쓰는 매빅드론처럼 하단에 바닥에 장애물을 인식하는 센서가 있거나 하진 않네요.

그저 저렴한 플라스틱 장난감 같은 모양새네요.

배터리 덮개를 열어보면 보이는 리튬이온 500mAhm 배터리 입니다. 본체와 연결하기위한 단자가 분리된 채로 있었고, 충전후 이 단자를 본체에 연결해 주면 됩니다.

충전을 위해서는 동봉된 USB커넥터와 결합해야 합니다.

USB 커넥터와 연결된 충전지의 모습입니다. 이 상태로 USB 포트에 꽂으면 충전이 시작됩니다.

이런식으로 충전중임을 보시하는 LED 불빛이 들어 오네요. 설명서에는 완충을 위해서는 120분의 충전을 해야한다고 되어있고, 그 이후에는 USB 포트를 빼라고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발화사고가 종종 일어나는 요즈음이다보니 괜시리 시간을 재어가면서 충전을 하게되더군요.

배터리를 장착하고 앱을 구동시키는 모습입니다. 배터리를 장착하고 파워버튼을 누르면 전면의 백색 후면의 적색 LED가 깜빡이기 시작합니다. 드론과 리모콘앱을 연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설정에서 WiFi를 통한 연결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후 앱을 구동하면 아래 스크린이 뜨고 연결버튼을 눌러 드론과 리모콘앱을 동기화 합니다.

처음 앱이 실행되면 위의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매뉴상단의 아이콘들은 각각, 사진찍기, 영상촬영, 폴더, 스피드 컨트롤, 고도 고정, 자이로센서 컨트롤, 컨트롤러 조이스틱 보기, 설정 에 해당하는 아이콘들 입니다.

이중 ON. OFF로 표기되는 컨트롤러 조이스틱 보기 아이콘을 눌러 ON상태로 바꾼후, 아래위 삼각형이 맞닿아있는 모양의 고도 고정 아이콘을 눌러 보면 360도 회전, 위, 아래, 정지 등의 콘트롤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이중 ‘위’에 해당하는 화살표 아이콘을 눌르면 프로펠러가 회전을 시작하면서 드론의 조작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바뀌게 됩니다.

이후의 조작법은 일반적인 드론 조이스틱 조작법과 동일하게 좌측조이스틱은 상,하,좌회전,우회전을 조작하고 우측 조이스틱은 전,후, 좌, 우의 방향을 조작하게 됩니다.

여기서 부터 문제가 발생했는데, 매빅의 경우 프로펠러 기동후 좌측 조이스틱을 통해 기체를 상승시키면 수직상승 후 호버링을 하게되는데, 제가 수령한 제품이 문제가 있는것인지 아직 제가 이 제품의 조작에 미숙한것인지 알수 없으나 호버링후 고정이되리라는 제 예상을 깨고 실내임에도 불구하고 제품은 좌상단쪽으로 물흐르듯 미끌어져서 벽에 부딪히고 추락하는 사고를 겪게 되었습니다.

이후 몇번의 재조작을 시도했고 실내에서 동일한 결과를 겪었네요.

하는 수 없이 마당으로 그 조그만 드론을 갖고 나와서 다시 조작 테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넓은 장소여서 호버링 후 고정이 되지않더라도 어렵잖게 드론을 조종할 수 있었습니다.

이가격에 이정도 재미를 줄 수 있는 장난감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재미를 느끼기 시작할 즈음… 시카고의 바람은 야속하게 불어왔고, 작고 가벼운 갸냘픈 JJRC드론은 제 콘트롤을 따르지않고 바람에 밀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뒷마당 나무에 걸리는 참사를 맞으며 리뷰를 강제종료 시켰습니다. ^^ ;;;

픽셀드로퍼 주관적인 총평 7점

디자인 : 5점 (안 이쁩니다. -_-)

무게 : 6점 (아주 가볍습니다. 휴대하긴 좋지만 바람불면 밀려다닙니다.)

카메라 : 4점 (화질이 참 아쉽네요. 담번에 기회있으면 샘플 사진도 올려볼께요)

배터리 : 6점 (테스트 도중에 비명횡사해서 정확히 재어볼수 없었지만 그리 길지 않을듯 하네요.)

조작성 : 5점 (제가 매빅에 익숙해서 일까요?)

소프트웨어 : 6점 (UI는 쉽고 직관적인데 사용감은 그닥이네요.)

가격 : 10점 (모든 단점을 커버해내는 무적의 가격이 최고점입니다. ^^)

결론

셀피드론으로 마케팅중인 제품으로 알고 있고 그에 대한 리뷰를 해보고자 했으나 셀피를 찍기도 전에 바람에 날려가버린 슬픈기억을 남긴 드론 이네요.

아직 드론이라고 하기에는 장난감의 수준을 넘지 못하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처음부터 고가의 드론을 사지않아도 조작의 재미정도는 느낄 수 있는 가성비는 갖추고 있는 제품이다. 고 말하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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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Gearbest.com-중국 No.1 직구 사이트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집에 어린 아기가 있으면 베이비 모니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아기를 재워 놓고 다른 일을 하려면 아기가 깨서 울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이 되기 때문이죠. 초창기 제품들은 아기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게 만든 음성 모니터가 사용되다가 점차 화상까지 지원하는 제품들이 나왔었습니다. 근래에는 본 리뷰 제품과 같이 다양한 부가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 무선 카메라가 베이비 모니터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보안 카메라 기능이나 애완 동물 모니터와 더불어 가장 큰 용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작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귀엽게 보입니다. 가벼워서 벽이나 천정에 고정하기도 쉬울 것 같습니다. 내용물은 간단히 본체와 전원 케이블이 전부입니다.

처음 제품을 오픈하고 리뷰용 사진을 몇장 찍은 뒤에 설치를 해보려고 매뉴얼을 열어보니 중국어로만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제품은 중국 내수용으로 만들어진 버젼이어서 제품에 포함된 설명서도 한자로 되어 있고, 설치 과정에서 나오는 음성 안내도 중국어로 나왔습니다. 간단한 문장인데 중국어를 모르는 관계로 도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중국어로 믿고 있습니다)
매뉴얼에 나와 있는 그림 설명과 상식을 바탕으로 약간의 시행착오 끝에 전원 연결하고 동기화를 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설치과정에서 스마트폰에 Mi Home 이라는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 샤오미에서 나오는 스마트홈 관련 제품들을 함께 연동시켜서 쓸 수 있게 해주는 앱으로 보입니다. 앱을 설치하면 장치 연동과 회원 가입을 해야하는데, 중국어로 나온 설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다시 한번 시행착오를 좀 겪어야 했습니다. 연동할 장치를 선택하는 화면에서 한자 그림 맞추기를 하거나, 메뉴 선택에서 여러 조합을 이것 저것 해보다 보니 어찌어찌 연동이 되어 있었습니다.

설명을 읽지 못하는 상황이였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살짝 아쉬운 점이 느껴집니다. 특히 회원 가입시 facebook 계정과 연동하거나 별도 가입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여기까지는 흔한 방식이죠), facebook 연동을 하기 싫어서 별도 가입을 선택했는데 이번에는 google 계정과 연동을 시키려고 합니다. 아마도 가입시 사용한 메일 주소가 gmail이라는 이유로 google 계정과 연동을 시키려고 한 것 같습니다. 이러저리 다른 옵션이 있나 살펴보다가 포기하고 평소에 잘 쓰지 않던 hotmail을 사용하니 더이상 묻지 않고 가입이 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사용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어 보입니다.

연동을 마치고 카메라의 자리를 잡으려고 이리 저리 위치를 잡다보니 한가지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위에서 아래 방향을 보도록 하면 다리의 각도에 따라서 앞으로 넘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바닥에 고정시키지 않고 그냥 세워서 쓰면 이용 가능한 각도에 제약이 있습니다. 옷장 위에 자리를 잡고 적당히 아기 침대를 보도록 설치를 마쳤습니다

일단 설치를 마치고 나면 기본적인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앱을 열어보면 등록된 장치 리스트가 나오고 카메라를 선택하면 화면을 보여줍니다. 화면을 확대하거나 줄일 수 있고 화질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작동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종종 앱의 반응이 굼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체화면으로 전환을 시키거나 스피커를 켜고 끌때 한번의 터치에 바로 반응하지 않는 느낌이 종종 들었습니다.

양방향 오디오가 제공되는데 스피커는 기본적으로 꺼진 상태고 필요하면 켜서 카메라 쪽의 소리를 앱에서 들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마이크를 켜면 앱을 통해 카메라 쪽으로 소리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앱 쪽에서는 소리가 그런대로 잘 들렸는데 카메라 쪽에서는 상대적으로 소리가 좀 작고 앵앵거리게 들렸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베이비 모니터로 쓰는 경우 아기가 울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안용으로 쓰는 경우 방문자와 대화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이트비전 기능이 있어서 어두운 상태에서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카메라가 제 구실을 할 수 있어서 특히 요긴한 기능으로 보입니다. 밤에 아기가 잘 자고 있는지 확인할 때 어두운 방에서도 무리없이 동작하는 걸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모션 디텍션을 켜놓으면 카메라에 동작이 감지됐을 때 앱을 통해 알려 줍니다. 실내에 설치한 경우 사람이 지나가면 바로 바로 알람을 보내 주는 걸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보안 카메라로 사용하는 경우에 특히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동작의 크기를 조절하는 감도 설정이 가능한데 사람이 들어왔다 나가는 정도의 동작에서는 모든 감도에서 감지되어 알림이 날아 왔습니다. 다만 사람이 계속 카메라 앞에서 움직이고 있으면 계속 알림을 보내주는 데 이걸 해제해는 설정을 찾지 못했습니다.

중국 내수용 제품이라 여러가지 기능들을 사용해 보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로 베이비 모니터로 제품을 사용해 봤을 때 아기가 잘 있는지 확인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몇가지 사용성에서 아쉬운 부분이 보이지만, 나이트비전이나 모션 디텍션처럼 꼭 필요한 기능들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기어베스트 제품 상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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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Gearbest.com-중국 No.1 직구 사이트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언젠가부터 귀를 덮는 크고 작은 헤드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역시 이어폰 만큼 음악을 들을 때 손쉽게 찾게 되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이 이어폰은 부담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25-26불)에 음악을 즐기시려는 분께는 꽤 괜찮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샤오미 제품은 이번에 처음 사용해 보는 것이구요. 선입견이긴 하지만 중국 브랜드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제품 포장, 디자인 그리고 만듦새는 제품을 개봉하면서 살짝 놀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제품에 대한 설명(링크)을 좀 읽어보면 눈에 띄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 듀얼 다이나믹 드라이버 채용
  • 더 빠른 소리 전달을 위해 그라핀(카본 소재) 사용
  • 외관 디자인, 착용감을 위한 45도 꺽인 이어버드, 메탈 소재의 컨트롤 버튼, TPE 케이블

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런 저런 시도를 많이 해 봤다는 것은 좋게 평가해야겠지요. 특히, 디자인, 착용감, 소재의 느낌은 동의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다만 오늘 리뷰에서는 음질을 높이기 위해서 사용된 기술이 과연 무엇이고 그로 인해 우리가 어떤 것을 기대할 수 있을지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역시 음질은 듣고 느껴봐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크 루시에르 트리오의 40주년 앨범 The Bach Book 의 마지막 트랙 “Concerto In D Major For Harpsichord, BMV 1054 – III. Allegro”를 한번 들어봅니다. 이 곡은 재즈 피아노 소리도 좋지만 베이스와 퍼쿠션이 서로 주고 받는 듯한 연주가 아주 일품입니다.

 

역시 원곡이 좋으니 좋게 들리긴 했으나, 정신을 차리고 보면 아쉬운 점이 보입니다. 첫째는, 인이어 타입이 가지는 한계일 수도 있는데요. 악기와 악기 사이, 연주자와 감상을 하는 사람 사이에 얇은 막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이 부분은 인이어 타입의 특성에 적응이 되면 괜찮을 수도 있겠지만, 한 번 짚고 넘어가고 싶었습니다. 또 한가지는 대부분 이 가격대의 헤드셋들이 지향하는 팝적인 사운드 또는 저음이 살짝 강조된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러움을 잃어버리고 각각의 악기가 서로 앞으로 나선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특징은 감상하는 음악에 따라서 듣는 쾌감을 증폭시킬 수는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요.

그럼 제가 좋아 하는 목소리를 가진 여성 보컬 Silje Nergaard 의 Lullaby to Erle 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앨범은 스피커로 청취하면 마치 가수가 제 앞에서 저만을 위해서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로 녹음을 정성들여 한 것 같습니다. 아마 일부러 그렇게 한 것 같은데요 그래서 새로운 기기를 들일 때는 항상 재미있게 비교해 보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감상을 하는 중에 바로 느낄 수 있는데요. 뭔가 좀 과합니다. 보통 다른 기기로 감상을 하면 이 노래는 가수가 저에게 속삭이듯 노래를 불러주는데, 지금은 마치 귀 바로 앞에서 큰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살짝 부담스럽네요. 이왕 여성 보컬을 들어봤으니 이젠 라이브 음악을 들어볼까요?

흠…약간 실망스러운데요. 물론 라이브라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것과는 다르겠지만 주변에 다른 소리가 많아서 그런지 이번엔 오히려 보컬과 악기들 그리고 사람들의 박수소리가 서로 구분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음이 도드라지게 들리는 아까와 반대 현상인데요. 무대 공간이 상대적으로 좁아졌고 소리의 정보량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럼 정말 악기가 많아졌을 때 정보량이 떨어지는지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들어보고 확인해 보죠. 교향곡을 듣지 않고 피아노 협주곡을 택한 이유는 피아노 소리도 확인하고 싶었고 무엇보다 악기들이 차례로 자기 파트를 연주하면서 더해지는 과정을 얼마나 잘 표현하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서입니다.

아 재밋네요. 피아노를 살살치면 괜찮다가 낮은 음들을 쿵쾅거리면서 치기 시작하니 그 쿵쾅대는 음들이 전반적으로 눌려서 들립니다.  이렇게 좀 어색하다고 느끼던 중 마치 기다렸다는 듯 다른 악기들이 더해집니다. 네, 밸런스 무너지네요. 크게 기대한바는 아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용서해 볼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3만원이 안 되잖아요. 아무래도 큰 스케일의 심포니 연주는 멜로디만 챙겨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엔 악기 갯수도 확 줄이고 조용한 보컬을 한 번 들어볼까요?  애니매이션 트롤스에 삽입된 곡으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애나 켄드릭이 부른 True Colors입니다.

하…이건 좋네요. 공간의 여백이 깨끗하지 않은 아쉬움이 있지만 두 보컬이 차분히 노래부르는데 충분히 감정이입이 되어 빠져듭니다. 제 생각엔 이런 타입의 음악이 가장 이 이어폰이 강점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이제 락도 한 번 들어봐야겠지요? 드림씨어터의 Pull Me Under 입니다.

그런대로 들어 줄만 합니다. 락이긴 해도 너무 몰아치지 않고 악기가 여러 개가 같이 나서면서 연주하지 않아서 기분좋게 즐길 정도는 되네요. 사실 같은 앨범에 있는 Take the Time 은 일부러 여기 올리지 않았는데요. Take the Time에서는 공간감이 줄어들어 무대가 작아진 느낌이었고 빠르고 강한 연주가 반복되는데 그 음들이 모두 조금씩 눌린 듯 들리니 듣는 재미가 좀 부족했거든요.

간단히 정리해 보면,

추천

  • 팝/가요/락 발라드/크로스오버/남성보컬/발라드 재즈
  •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
  • 팟캐스트를 사랑하시는 분들

비추천

  • 클래식 협주곡/교향곡
  • 높은 소리를 질러대는 여성 보컬
  • 라이브 공연
  • 본격적인 음악감상

이번 리뷰를 위해서 포스트한 곡 외에도 약 20곡 정도의 다양한 장르를 비교해가며 들어보았습니다.특히 요즘 팟캐스트를 듣는 분들이 많으니 노래와 연주가 아닌 사람들의 대화가 주된 방송까지도 충분히 들었구요.

장점은 첫째, 멜로디 위주의 연주나 노래가 많은 가요나 팝은 감상하는 곡에 따라 엔지니어가 튜닝한 의도대로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사실 인 이어 타입의 장점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주로 많이 청취하시는 분이라면 아까 언급한 인이어 타입의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번들로 제공되는 오픈 타입의 제품에 비해선 분명히 차별되는 장점이구요. 그리고 디자인과 마감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단점은 이미 많이 말씀드린 것 같은데 음원(음을 내는 소스)의 개수가 많아질 수록 밸런스가 무너지는 경향이 있고 공간감과 입체감이 부족하다는 정도입니다. 제가 내리는 결론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 감상을 위해서는 부족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가요, 팝, 락 발라드를 즐기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좋은 옵션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특히 가격을 생각하면 더 그렇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곡 하나 더 링크 남깁니다. 역시 좋은 음악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감동을 주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어베스트 제품 상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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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에 이어서 배터리의 몇가지 특징 및 남은 용량을 어떻게 측정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자료는 Ti사의 IC 자료를 토대로 하였습니다.

 

지난번에 언급한대로 배터리의 용량은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온도가 낮을수록 사용할수 있는 용량은 줄어들게 됩니다.

이미지 크래딧: Ti

여기까지는 지난번에 언급 드렸던 내용이고, 그 다음으로 보여드릴것은 배터리의 수명에 따른 방전 곡선의 변화입니다. 배터리는 사용하면 할수록 용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붉은색이 처음 사자마자 돌렸을 때의 용량이고, 약 500회정도 사용할 경우 노란색 선과 비슷한 용량을 보이게 됩니다.

 

 

그럼 도대체 용량은 어떻게 측정하는 걸까요?

예전에 처음 배터리를 사용할 때는 단순 무식한 방법으로 배터리 용량을   나눠서 보여줬었습니다. 핸드폰위에 있던 4칸의 바가 그렇게 나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곡선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반에 전압이 푹 꺼졌다가 한동안 평탄하게 내려오고, 마지막에 급격하게 전압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그 당시 핸드폰의  용량바는 4칸 중 2칸이 되면 급격하게 떨어졌었습니다. 특히 배터리가 오래될수록 그런 현상이 보이게 되는 것은 위의 그래프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최신 배터리 용량을 측정하는 방식은 단순히 전압만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되는 용량을 측정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나서 생기는 오차를 전압측정법과 합쳐서 보정을 하게 됩니다. 또한 용량 학습 기능이 있어서, 아래 그래프처럼 줄어드는 용량을 계속 업데이트 하여 일정부분 용량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하여 보상을 하여, 정확하게 남은 용량을  표시하도록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크래딧: ECN

 

그럼 왜 애플의 iPone 6S의 일부 모델에 배터리사용중 급작스럽게 전원이 꺼지는 현상이 나온걸까요? 아래는 애플의 공식적인 해명입니다.

 

“We found that a small number of iPhone 6s devices made in September and October 2015 contained a battery component that was exposed to controlled ambient air longer than it should have been before being assembled into battery packs. As a result, these batteries degrade faster than a normal battery and cause unexpected shutdowns to occur. It’s important to note, this is not a safety issue. To help our customers who are experiencing this issue, we are replacing batteries in affected devices, free of charge. iPhone 6s owners can easily find out if their device is eligible by typing in their device’s serial number on the iPhone 6s Program for Unexpected Shutdown Issues web page. We 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 this has caused customers.” – Apple

 

영어를 싫어하시는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2015년 9월~10월에 만들어진 일부 배터리의 부품이 팩 조립전에 설계된것 보다 대기중에 오랜시간 노출 되었으며, 이것때문에 배터리의 열화가 더 빨리 진행되어 예상치 못했던 셧다운이 발생되었습니다.

 

오, 제가 설명한것과 얼추 맞습니다. 일부 배터리가 예상치 못한 열화가 발생하여 셧다운이 발생한다. 네. 열화가 예상외로 빠르게 진행되게 된다면 학습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못하게 되고, 분명 나는 30% 남았다고 들었는데 실제 용량은 30%가 감소된 상태여서 전원이 꺼지게 됩니다. 유레카! 그런데 그 원인이, 일부 부품이 오랜시간 외기에 노출되어? 그래서 열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도데체 어떤 부품이 그런 열화를 가지고 올 수 있는걸까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controlled ambient air’가 고온이라면 이런 현상이 벌어질 수는 있습니다. 실제로도 배터리 셀이 고온에 장기노출되는경우 배터리 용량에 열화가 오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고온에 노출된것을 ‘controlled ambient air’라고 표기 할까요? 매우 의문스러운 내용입니다.

 

애플은 공식 발표를 통하여, 일부 배터리의 예상외의 열화현상이 셧다운의 근본 원인이라고 하였으며, 이 내용은 매우 신빈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왜 열화현상이 벌어진것인지에 대하여 발표한것은 매우 신뢰하기 어려운 발표 같습니다. 아마도 삼성이 갤럭시 노트 7의 발화건에 대하여 모든 진실을 말한거 같지 않은것과 같이, 애플도 100% 정직한 발표를 하지 않은것같다는 내용으로 이번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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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서 배우는 피아노 뮤지움 입니다.

이번 강좌는 하얀건반으로 음계를 익히는 기초강좌 1부에 대한 실습입니다.

지난번에 익히셨던 이론 수업을 기억해 보시고 연습해 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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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전에 매빅프로 개봉기 올렸던 pixeldropper입니다.

게으름 만랩인데, 큰마음을 먹고 유튭동영상 리뷰를 찍어봤습니다. 처음하는 영상리뷰라 말도 버벅거리고, 녹음된 내 목소리는 왤케 항상 어색하기만 한건지 -_- ;;; 편집하는 내도록 후회를 했네요. ㅠ.ㅠ

첫 영상리뷰라 앵글밖으로 피사체가 나가기 일쑤 인데다 반짝이는 액정화면에 대두가 등장하고 @.@;;;;; 마구잡이로 마킹을 했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리뷰보는데 불편하신게 낫지 대갈장군 얼굴보면 불쾌하실게 뻔합니다. ㅠ.ㅠ 암튼 우여곡절끝에 리뷰를 마쳤습니다. 촬영을 도와주신 JS님께 무한감사 드립니다.

매빅을 구입해서 날리기까지 적잖은 시간이 필요했던 본인의 경험에 미루어 볼때, 고가의 장난감을 잃어버리지 않기위해 고군분투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새 장난감을 사서 갖고 놀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 그 슬픔 ㅠ.ㅠ 얼리분들은 잘 아시죠? 너무 고통스러워요..

그래서 이 리뷰의 취지는 매빅프로를 사자마자 갖고 놀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작 되었습니다.

드론 날리기 핵심특강! 정도 되는 거창한 타이틀까지는 아니지만 이것만 알면 일단 날려볼 수 있는 정도가 되는 요약본 사용매뉴얼 되겠습니다.

모쪼록 사고도 못날리고 매뉴얼과 튜토리얼 유튜브를 방황하고 있는 애처로운 드론 신입생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봄이 오면 드론 촬영본을 한번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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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서 배우는 피아노 뮤지움 입니다.

이번 강좌는 하얀건반으로 음계를 익히는 기초강좌 1부 입니다.
지루하실 수 있지만 탄탄한 기본기를 쌓기위해 기초 수강하시는 분들은 가급적 익혀 두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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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서 배우는 피아노 뮤지움 입니다.

렛슨 2편의 도전곡 이었던 9번 10번 11번 곡에 대한 렛슨 입니다.

다음편은 흰건반 음계익히기와 피아노 치기편이 업로드 됩니다.

연습 하시면서 궁금하신 점이나 좋은 팁 있으시면 공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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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서 배우는 피아노 뮤지움 입니다.

A Great Big World의 곡이며, Christina Aguilera가 피처링해서 부른 곡 Say Something의 피아노 연주 미리보기 영상 입니다.
다음번에 연주법에 대한 강좌를 업로드 할 예정이에요. 중급 피아노 연습으로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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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서 배우는 피아노 뮤지움 입니다.

이번 강좌는 인기곡 쳐보기 (중급자용) Dance of the Wind 입니다.
미국 작곡가 티모시브라운이 쓴 Dance of the Wind 라는 현대 클래식곡 입니다. 중급자용으로 연습곡 입니다.

많은 응원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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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게을러서 오랜만에 글을쓰는 털보입니다.

글을 잘 안올리는동안 IT업계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가장 핫한 이슈가 Note 7의 배터리 발화 사건이었던것 같고, 그 다음으로는 iPhone 6s/6들의 동절기 돌연사 들이었던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전화기는 안녕하신지요?

 

사실 삼성에서 발표한 Note 7의 발화 사고에 대해서는 여전히 찜찜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 부분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글을 남기기는 어려우니, 두번째 이슈였던 동절기 돌연사되는 배터리에 대해서 조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예전에 디카 사용하실때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디지탈 카메라가 세상에 선보였을때는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한 카메라는 존재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AA배터리가 들어가는 제품을 사용했었죠. 그런데 일반 알카라인 배터리를 사용하면 몇장 찍지를 못하는 불상사가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니켈수소(Ni-Mh)전지를 사용하였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메모리이팩트도 매우 적은편이고, 용량도 니카드(Ni-Cd)전지에 비해서 거의 두배이상 높기때문이었죠. 하지만 일부 동호회분들을 보니 니카드 배터리를 따로 들고다니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여쭤보니 주로 겨울에 사진찍을때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당시 저도 배터리에 대해서는 깊게 알지는 못했는데, 이상하게 니카드 전지가 겨울에는 용량이 더 많이 나온다고 하셔서 저도 써 보게 되었고, 정말로 니카드 전지가 추운날씨에는 더 많은 컷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우리가 전자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배터리의 용량이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흔히 보시는것은 10000mAh 혹은 36Wh 이런식으로 표기가 되어 있죠.

하지만, 이렇게 표기된 용량이 항상 그만큼 사용할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온도, 충방전 속도등에 따라서 다른 용량을 보여줍니다. 즉 표기된 용량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방식에 따라 충/방전을 한 상태의 용량입니다. 따라서 내가 사용하는 조건에서는 다른 용량이 나오게 되는겁니다.

 

그럼 어느정도나 용량차이가 나는가? 사실 배터리를 만들때 어떤 재료를 사용했는가. 설계를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서 용량차이는 매우 다르게 나옵니다. 예를들면 극저온(영하 20도 이하)에서도 어느정도 성능이 보장되어야 하는 전동공구의 경우에는 저온 용량이 잘 나옵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이 일부 배터리의 경우에는 저온에서는 용량이 상온(약 25도)대비 20%정도밖에 안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지 크래딧: connexxsys.com

 

위의 그림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한겨울에는 용량이 급락을 하게 되고, 급락하는 기울기마져 그 경사가 매우 급격해지기 때문에 분명 30%정도 남았다고 전화기가 갑자기 꺼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에 대하여 몇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순히 위의 그래프로는 설명이 불가능 하거든요. 왜냐하면 기존의 다른 아이폰이나, 타사의 안드로이드폰은 그런일때문에 이런 난리가 나지를 않았습니다.

 

다음글에서는 몇몇가지 가능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분석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편에 이어서 각각의 크레딧카드에 대해서혜택과

그 외 주의할 점에 대해서 하나씩 써 보기로 하겠습니다.

워낙 많은 종류가 있어서 어느 것부터 할까 망설이다가

언제 막힐지 모르는 꼼수(?) 그리고 다음으로

기간이 정해져 있는 것들부터 하나씩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고른 것이 Amex Everyday 카드 입니다.

모든 카드들의 싸인업 보너스를 보면 공홈에 올라와 있는

public offer 가 있고 주로 이메일로 뿌려지는

targeted offer 있습니다. 그밖에 프로모코드를 넣는

오퍼도 있습니다.

 

앞서 말한 에브리데이 카드는 연회비가 없는 카드이고

아멕스의 특성상 추가사용자도 각각의 다른 카드번호가

생성되며 신청 시 추가사용자의 SSN 을 요구 합니다.

우리집 강아지 에게도 카드를 만들어 줄 수 없지만

(추가사용자를 만들면 5000포인트를 더주는 오퍼가 있을경우)

 

반대로 처음 크레딧을 쌓는 아이들에게 미리 만들어주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고등학교를 고학년 자녀

들에게 하나씩 만들어 주면 좋습니다.

 

그럼 현재 에브리데이 카드의 퍼블릭 오퍼는 얼마 일까요?

10000 MR 포인트 입니다. 현금가치로 따지면

$150로 보고 있습니다. 연회비도 없는 카드가

이정도면 괜찮은데 가끔씩 신청하는 지역적 편차를 두어 가면서

20000~25000 포인트가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일놀이 좀 한다는 사람들 중에는 VPN 써서

해당지역으로 아이피를 바꿔서 하기도 합니다만

무료 VPN 서비스가 구리기도 하고 유료를 쓰더라도

여간 불편한 게 아니지요.

 

그러던 중 약간의 클릭질(?)로 25000 오퍼를 받는 방법이

등장했고 시험삼아 직접 해보니 잘돼서 저와 딸아이 각각

받아서 50000 MR 포인트를 예약 했습니다. $750 의 현금 가치입니다.

그럼 중요한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반 신청링크

아멕스 공홈 링크

  1. incognito or private browsing 을 엽니다.
  2. small business 카드를 클릭합니다.
  3. 창이 바뀌면 다시 all business 카드를 클릭합니다.
  4. enhanced business plat card 를 클릭합니다.
  5.  맨아래로 스크롤다운 한 다음 view all personal cards  를 클릭합니다.
  6. 모든 개인 카드가 보이는곳에서 everyday card 를 찾아서 클릭합니다.

 

두 번다  이렇게 해서 25000 오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퍼가 뜨면 심호흡 한번 하시고 print screen 키를 눌러서

스크린샷을 저장해 둡니다. (오리발 방지용)

카드가 오면 90일 안에 $2000 사용하시면

스테잇먼트 날짜에 상관없이 $2000 사용금액이 넘어가는

시점에 보너스는 들어옵니다.

 

승인이 나고 카드가 날라오면 온라인으로 액티베잇을 하고

온라인 어카운트를 추가 또는 생성하게 되는데

이때 가족들 카드를 추가 하는게 좋습니다.

연회비도 없고 위에 말한 크레딧기록용으로도 좋으며

나중에 다룰 Amex offer 사용시에도 동일한 파워를

갖게 되니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그럼 카드를 신청하실 분들께 행운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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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무선 라우터 쓰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희집도 그렇네요.

집에 손님오면 와이파이 패스워드 알려달라고 부탁받는 경우가 요즘은 심심찮게 있습니다.

이럴때마다 비번변경 안하고 쓰시는 귀차니스트 분들은 라우터 밑바닥을 들어봐야 하구요. ㅋ

어떤분들은 아예 집 와이파이 비번을 냉장고에 포스트잇으로 붙힌 경우를 자주 보곤해요.

오늘 소개드리는 앱은 Puppy Ventures 사의 와이파이위젯(Wi-Fi Widget) 이라는 아이폰용 앱입니다.

테스트 삼아 구매해서 인스톨해보니 내 와이파이에 핑을 해서 속도 체크를 해볼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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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처럼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복사하거나 집에 놀러온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위 그림은 저희집아니예요 ㅋ)

screen696x696-1

요런 식으로 지인에게 메세지로 전송되는 방식입니다.

가격은 $0.99네요. 관심있으신분들은 여기서 구매하시고,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사이트에서 얻으시면 되겠네요.

 

크레딧카드 혜택 즐기기 시리즈와 별도로 이번에 은행구좌를

열면서 받을 수 있는 보너스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광고도 가장 많이 하고 잘 알려진 체이스은행의 $300 + $200 프로모가

있습니다. 신규가입자에 한해서 체킹 어카운트는 $300, 세이빙 어카운는 $200

동시에 오픈하게 되면 $500 이 생기는건데요.

물론 fine print 가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 할건 아니니까

오늘 이것에 대란 자세한 설명은 생략 하겠습니다.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웰스파고 은행의 체킹 어카운트 프로모 입니다.

뉴스를 통해서 들은 적이 있는 분들이 계신 지 모르겠지만

웰스파고 은행에서 얼마전 지나친 성과급제 압력으로 고객들의 동의 없이

데빗카드와 각종 상품에 가입하게 한 후 수수료 등을 챙긴 혐의로

국회 청문회까지 갔었고 CEO 가 개박살(?) 난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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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ceo 는 표면적으로만 깨진거고 실제로는 거액을 챙겼고

말단직원들이 대거 잘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JhkX74D10M


궁금하신 분들께서 이 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듯 합니다.

보는 내내 사태의 사건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집중추궁하는

워렌 의원님의 모습은 카리스마 그 자체 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저 분 같이 훌륭한 의원분들이(극소수) 계시죠.

 

여하튼 이 사건 이후로 고객들의 대거 이탈사태가 이어질 수 밖에 없었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웰스파고측 에서 소비자들을 혹하게 하는

새로운 프로모를 할 수밖에 없었을 드 했고 오늘 소개할 프로모가

제가 생각하는 바로 그것입니다.

 

간단하게 쓰면 되는데 쓸데없는 제 사견을 쓰느라 글이 길어지네요

가급적 간단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은행계좌 신청은 크레딧카드와 달리 신용조회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신용조회에는 크게 soft pull 과 hard pull 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하드풀은

신용조회기록이 남게 되지만 소프트풀은 기록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카드게임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 한 번의 신용조회를 $500 의 가치로 계산하곤 합니다.

물론, 신용조회 – 카드승인 – 스펜딩 완료 – 보너스획득(평균 $500 가치) 의 단계를 거친 후의 기대치 입니다.

간혹 주위에서 중고차를 사러 갔다가 싼 이자를 받기위해서 하루에 자신도 모른 채

하드풀을 대여섯번 당하고(?) 오는 분들을 보기도 합니다만

 

프로모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2월 17일 까지 온라인으로 은행계좌 신청 (최소 $25입금) 하고

60일 안에 데빗카드로 10회 결제 혹은 $500 이상 계좌이체 혹은 $1500 잔고를 유지하면

$250 보너스를 계좌에 넣어주는 방식입니다.

 

  1. 최초 입금은 온라인으로 신청 시 크레딧카드로 $50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2. 신청이 완료되면 확인 이메일이 오고 약 5일후에 데빗카드를 수령합니다.
  3. 처음 오는 이메일에 편지를 받으면 싸인을 해서 다시 보내야 한다고

써 있지만 그럴 필요 없었습니다.

  1. 데빗카드 수령 후 아마존 기프트카드 리로딩을 $1 씩 10번 해줍니다.

하루에 다 하지 마시고 매일 두어 번씩 $1.01, $1.02 이런 식으로 해줍니다.

뒤에 저렇게 붙이는 것은 10회를 헷갈리지 않게 하기 위함 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12번씩 했습니다. ^^;;

 

  1. 그리고 정확히 17일만에 두 어카운트에 $250 씩 들어온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프로모 보너스가 들어오는 시점은 대부분 30~60일 정도가 걸리는게

일반적인데 17일만에 들어온 것은 나빠진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서 홍보용으로

퍼 주는 거라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비자들을 상대로 꼼수를 부려서 거액을 털어 먹었으니 이제는 반대로 소비자가 좀 털어 먹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약관에 특별히 계좌 유지기간을 명시하지

않은 걸로 봐서 보너스 받은 후 아무 때나 닫아도 되겠지만 저는 한 달만

더 유지를 할 생각입니다. $15의 유지비를 피하기위해서는 처음에 했던 식으로

아마존에서 $1 씩 열 번 기프트카드 리로딩용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그럼 약간의 노력으로 부부가 하나씩 만드셔서 $500 을 챙기 시길 바랍니다.

 

신청링크 – https://www.wellsfargo.com/jump/checking/everyday-special/

 

 

 

 

*보너스는 은행이자로 간주되며 세금보고의 대상이 됩니다.

 

 

 

 

 

 

 

 

 

그동안 취미로 즐겨왔던 크레딧 카드 싸인 업(sign up) 으로 받는 혜택 누리기에 대해서
제가 경험했던 그리고 아는 선에서 시리즈 형식으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물론 한국에 계신 독자분들껜 별 도움이 안 되겠지만 한국에서도 비슷한
카드가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테니 기본 컨셉을 알아두시면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우선 이 크레딧카드 게임을 위해서는 몇 가지 사항들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하기에 편하다)
1. 크레딧 히스토리가 길수록 유리
2. 카드나 융자의 연체 기록이 없어야 합니다.
3. 세금보고를 충실히 했어야 합니다.
4. SSN 가 있어야 합니다.

 

위의 사항들이 충족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지만 그 방법들은 여기서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위에 적어놓은 사실을 충족하신 분들이라면 단편적이긴 하나 그간 성실한 시민으로 살았음을 반증하는 결과라고 말해도 크게 틀리지 않겠지요.
각종 혜택을 주는 카드들은 크게 연회비가 있는 카드와 없는 카드로 나뉘고
다시 그 혜택이 캐쉬백 혹은 마일리지 나 포인트로 나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연회비가 있는 카드들의 혜택이 훨씬 크고 승인 받을 수 있는 최소 리밋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그 사람의 신용상태로 받을수 있는 한도가 $7500인데 최소 승인한도액이 $10000
되어있는 프리미엄 카드들은 승인이 나지 않습니다.

 

연회비가 있다면 일단 꺼리는 분들이 대부분 이신데 여기서도 두가지 경우로 나뉘게 됩니다.
첫해부터 연회비가 청구되는 카드와 첫해는 면제되는 카드가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주 좋은 혜택이 주어지는 카드들은 첫해부터 연회비가 청구 되곤 합니다.
연회비가 청구되기 전 11개월 즈음 취소를 해도 되고 아니면 카드사에 따라 다르지만 연회비가 청구된후에도 30일~60일 이내에 취소하면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도의적인 미안함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연회비 지불하시고 계속 쓰셔도 됩니다만
조금만 실수해도 약관대로 무지막지한 이율과 페널티로 소비자를 대하는 카드사에 비하면
약관에 나와있는 대로 불법이나 편법이 아니니 전혀 미안한 마음은 안 가지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조건도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스펜딩을 채워야만 보너스를 주는 카드와
첫 사용만으로 보너스를 주는 카드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첫 90일 안에 $1000~$3000 을 사용하면 다음 스테잇먼트와같이 보너스가 주어지게 됩니다.
자 이제 크레딧 카드 보너스의 종류 대해서 좀 더 들여다보겠습니다.

 

1. 항공사 크레딧카드 : 각 해당 항공사 발권을 할 수 있지만 다른 동맹 항공사로 발권을 할 수 있습니다)
2. 호텔 크레딧카드 :  포인트, 무료 숙박권 (포인트의 경우 호텔등급에 따라 차감이 달라지며 무료 숙박권의 경우
등급 카데고리 한도 내에서 어느 곳에서 써도 되므로 사용 여부에 따라서 가치는 천차만별이 됩니다)
예: 체이스 하얏트 카드로 받는 2 nights 숙박권의 경우 등급제한이 없어서 하룻밤에 $1000~$1500
달하는 시드니 파크하얏트나 토쿄하얏트에서 쓰게 되면 그 가치는 $3000 이 넘게 되겠지요.
3. 리워드 포인트 카트 : 대표적으로 MR(membership rewards) 을 쓰는 AMEX 와 UR(ultimate Rewards)를 쓰는
Chase 가 있습니다. 이들 포인트의 특징은 제휴사로 트랜스퍼가 된다는데 있습니다. 한마디로 다양하게 변환이 되고 해당 포탈싸이트를 통해서 여행 관련 상품의 직접적인 결제수단으로도 쓰일 수 있어서 일반적으로 약간 높은 가치로 계산합니다.

 

워낙 방대한 양의 정보를 다뤄야 하기 때문에 시리즈의  첫 편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다음 편 부터는 거대 카드사부터 시작해서 카드 종류별로 좀 더 자세히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20~30장의 카드가 생기고 없어지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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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서 배우는 피아노 뮤지움 입니다.

이번 강좌는 피아노 기초코스 두번째 강좌, ‘세개의 까만건반으로 피아노 치기’편 입니다.

연습을 위한 교재는 이곳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무료입니다.)

연습 하시면서 궁금하신 점이나 좋은 팁 있으시면 공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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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서 배우는 피아노 뮤지움 입니다.

미국 작곡가 티모시브라운이 쓴 Dance of the Wind 라는 현대 클래식곡 입니다. 중급자용으로 연습곡 입니다. 본 영상은 미리보기 연주이며, 연주법에 대한 강좌는 다음주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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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서 배우는 피아노 뮤지움입니다.

이번 강좌는 인기곡 쳐보기 중급자용 첫 강좌입니다. 곡명은 영화 La La Land의 OST 중 “City of Star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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