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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는 화요일(미국시각) 테크인사이츠를 인용해 256GB iPhone XS 맥스의 조립 및 부품단가가 $443이라고 전했다. c참고로 작년도 64GB iPhone X는 $395.44였다.

애플은 올해 iPhone XS 및 XS 맥스 그리고 XR로 불리는 트리오 iPhone 모델을 소개했고, XR의 시작가격은 $749, XS는 $999 그리고 XS 맥스는 $1099이다.

테크인사이츠는 오늘 자체 분석을 통해 XS 맥스의 부품 중 가장 비싼 것은 OLED 스크린으로 $80.50이고 작년도 모델 X은 $77.27이엇다. 이는 스크린 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액이 증가된 것이다.

애플은 3D 터치와 관련된 부품들을 제거한 것으로 보이고 이로 인해 $10을 절감할 수 있었다고 테크인사이츠는 말했다. 따라서 이를 제거하지 않았다면 XS 맥스의 스크린 단가는 $80이 아니라 $90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올해 인상된 부품들은 인텔 모뎀과 TSMC가 7nm 공정으로 생산한 A12 바이오닉 칩이라고 테크인사이츠는 말했다. 테크인사이츠가 분석한 모델 256GB iPhone XS 맥스는 $1249에 판매되고 있다.

소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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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애플은 9월 12일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 소재 스티브 잡스 씨어터에서 iPhone XS(텐에스)와 XR(텐알)과 함께 XS MAX(텐에스 맥스)를 공식 공개했습니다. 2018년 iPhone 라인업은 몇 가지 면에서 애플의 미래 iPhone 전략을 엿보게 합니다. 하나는 애플이 올해 iPhone 라인업에 스크린 크기를 대폭 늘렸다는 것입니다. 2017년 라인업까지 애플은 4.7인치(iPhone 8)와 5.5인치(iPhone 8 플러스) 스크린 크기를 채용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 애플은 기존 iPhone X(이상 X로 칭함)과 동일한 5.8인치와 6.1인치 iPhone XR(이상 XR로 칭함) 그리고 가장 큰 스크린 크기인 6.5인치 XS 맥스(이상 XS 맥스로 칭함)로 라인업의 스크린 크기를 새로운 차원으로 늘렸습니다. 그러나 실제 폰 크기는 XS(이상 XS로 칭함)가 iPhone 8과 비숫하고 XS 맥스는 iPhone 8 플러스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XR은 iPhone 8과 8 플러스의 중간 사이즈입니다. 이는 애플이 작년도 모델 X부터 시도한 에지-투-에지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올해 모든 라인업에 채용해 상하 및 좌우 베젤을 최대로 줄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애플이 올해 새로운 6.1인치 및 6.5인치 폼팩터를 소개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애플이 작년도 모델 X보다 더 커지고 더 비싼 시작가격이 $1099인 6.5인치 XS 맥스로 고급 시장과 큰 스크린을 선호하는 여성 및 아시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는 한편 시작가격이 $749인 6.1인치 XR로 대중 시장도 공략하겠다는 의도입니다. 특히 필자가 이 공간을 통해 리뷰하려고 하는 XS 맥스는 삼성이 처음 시장을 개척하고 지배해 왔던 ‘패블릿’ 시장을 공략하려는 애플의 새로운 전략이기도 합니다.

오리지널 iPhone부터 애플이 올해 9월 12일 공식 발표하기 전까지 최고 플랙십 iPhone이었던 X까지 한 세대도 거르지 않고 사용해 온 필자에게 XS 맥스로 업그레이드 하기까지 적잖은 고민과 내적 투쟁이 있었습니다. 먼저 XS의 경우 이 모델은 기존 X과 폼팩터, 디자인 등 외형 면에서 거의 동일하고 단지 A12 바이오닉 칩과 증가된 램과 약간 향상된 배터리 수명 등 내부적인 개선만 제공하기 때문에 쉽게 업그레이드 대상에서 제외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XR과 XS 맥스 사이에서 업그레이드 선택은 쉽지 않았습니다. 먼저 시작 가격 $1099와 $749 사이의 $350 차이라는 적지 않은 가격차 때문입니다. 그리고 XR이 단가 절감을 위해 OLED 디스플레이 대신 LCD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3D 터치 기능을 제거하며 듀얼 카메라 대신 싱글 후면 카메라를 채용했지만 더 비싼 두 모델에서 제공하는 페이스 ID, A12 바이오닉 칩, 에지-투-에지 디자인 등 주요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Phone X와 XS 맥스

그러나 최종적으로 XS 맥스를 선택한 것은 XR이 XS 맥스와 달리 한달 후로 지연되어 출시된다는 점이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 한달을 더 기다린다는 것은 얼리어댑터 성향이 강한 필자에게는 이를 거부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다른 요인은 9월 12일 애플 특별 이벤트의 키노트와 이후 후속 소식을 ITcle에 올리면서 느낀 것으로 XS 맥스의 6.5인치 폼팩터가 상당히 매력적이고 기존 X보다 1시간 30분이 더 긴 배터리 수명 때문입니다. 결국 필자는 9월 14일 선주문을 했고 1차 출시일인 9월 21일 배송을 받았습니다. 물론 심층 리뷰에 3일이라는 기간은 아주 짧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이 리뷰를 소개합니다. 비록 미약한 부분이 있고 제품 리뷰라는 특성 상 주관적인 견해가 있을지라도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고 모쪼록 2018년 iPhone 모델 구매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디자인 및 하드웨어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XS 맥스는 애플이 올해 처음으로 소개한 6.5인치 폼팩터를 가진 대형 스크린 iPhone입니다. 그러나 디자인은 노치를 포함해 에지-투-에지 디스플레이, 올-글라스 디자인,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 등 작년 모델 X의 것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그러나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6.5인치로 커짐에 따라 해상도는 5.8인치 X/XS의 해상도 2436 x 1125보다 큰 2688 x 1242 스크린을 장착하지만 동일한 458ppi를 제공합니다.

iPhone XS 맥스 간단 사양

참고로 제가 사용하던 X과 크기와 무게를 비교하면, X은 크기가 143.6 x 70.9 x 7.7mm이고 무게는 174g인 반면에 XS 맥스는 각각 157.5 x 77.4 x 7.7mm와 208g입니다. XS 맥스는 X에 비해 길이와 너비 그리고 무게도 모두 증가되었습니다. 원래 손이 작은 편에 속하는 필자는 iPhone 6 때 처음 출시한 플러스 모델은 구매 대상에서 제외시켜 왔습니다. 플러스 모델은 한 손으로 조작하기에 너무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작년에 와이프 iPhone을 8 플러스로 바꿔주고 잠깐 만져본 경험은 필자의 선입관을 바꿔 놓았고 이번에 XS 맥스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일조했다고 봅니다. 8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XS 맥스를 처음 손에 쥐어 본 첫 인상은 “어, 그렇게 크지 않네”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무게는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X을 사용할 때도 장시간 폰을 들고 있으면 손목에 무리가 가곤 했는데 XS 맥스는 X보다 34g이 더 증가되어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XS 및 XS 맥스가 작년 모델 X에 비해 외형 디자인 면에서 한 가지 달라진 것은 하단 스피커 그릴입니다. X의 스피커 그릴이 라이트닝 포트 좌우 대칭으로 각각 6개 홀이 있었던 반면에 XS 및 XS 맥스의 경우 4개와 7개 홀이 위치해 비대칭이 되었습니다. 이는 하단과 상단 프레임에 각각 하나씩 추가된 안테나 단선 때문입니다. 이 추가 안테나 단선은 XS 및 XS 맥스의 수신룰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이 때문에 애플은 자사 디자인 원칙을 어겨가면서까지 비대칭 스피커 홀을 채용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는 아주 까다로운 일부 사용자를 제외하고는 크게 문제가 될 사항은 아닙니다.

한 가지 꼭 첨언 해여 할 것은 애플이 XS 및 XS 맥스의 글라스를 X보다 더 강인한 것으로 대체했고 이는 며칠 전 낙하 테스트에서 입증돠었습니다. 그리고 방진 방수 등급을 X의 IP67보다 한 단계 더 높은 IP68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따라서 X는 수심 1m에서 30분을 견디지만 XS 및 XS 맥스는 2m 수심에서 30분을 견딥니다. 수년 전부터 IP68 방진 방수를 제공해 온 삼성보다 늦은 것이지만 이같은 향상은 애플 사용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 6.5인치 OLED 수퍼 레티나 디스플레이


이미지 크레딧: Apple

애플은 올해 자사 최초로 6+인치 모델 둘을 론칭했습니다. 하나는 6.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XR이고 다른 하나는 6.5인치 OLED 수퍼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XS 맥스입니다. 앞의 들어가는 말에서 언급했지만 XS 맥스의 디스플레이는 정말 광활하고 아름답습니다. 이는 애플 iPhone 사상 가장 큰 디스플레이일 뿐만 아니라 전체 스마트폰 업계에서도 가장 큰 디스플레이 중 하나입니다. 심지어 최근 출시한 삼성 갤럭시 노트 9보다 0.1인치가 더 큽니다. 애플에 따르면 XS 및 XS 맥스에 채용된 OLED 패널은 업계 최고의 컬러 정확도, 트루 블랙, 뛰어난 휘도 및 명암비를 제공합니다. 또한 이는 애플 기기 중 가장 명료한 디스플레이이고 최고의 픽셀 밀도를 제공한다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XS 맥스의 6.5인치 OLED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종류의 콘텐트를 담기에 넉넉합니다. 게임 플레이 및 비디오 시청은 말할 것도 없고 웹 브라우징, 이메일 확인 및 작성, 포토 이미지 뷰 및 편집 등을 더 손쉽고 신속하게 그리고 즐거이 수행할 수 있게 만듭니다. 특히 넷플릭스 및 유투브 시청에는 휴대성 대 스크린 크기 대비 이만한 기기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게임 플레이도 비디오 시청과 마찬가지로 HDR10과 크게 개선된 스테레오 사운드로 인해 게임 자체에 더 몰입하게 만듭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크린 사이즈가 커지다보니 자연적으로 내장 키보드도 커져 오타가 많이 줄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많은 iPhone 사용자들이 오랫동안 불평해 왔던 사운드 및 스테레오 스피커가 크게 향상되었다는 점도 꼭 언급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물론 전작 X처럼 ‘노치’ 디자인을 채용해 이 아름다운 디스플레이에 ‘옥의 티’가 되기는 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X을 거의 1년 동안 사용한 경험으로 보면 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필자도 처음에는 ‘노치’가 크게 거슬리더니 사용을 거듭할수록 무시하게 됩니다. ‘노치’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려 심지어 중국업체 샤오미와 화웨이를 포함한 대부분 안드로이드 OEM이 이를 카피한 스마트폰을 내놀고 있는 형편입니다. 현재로서 애플이 채용한 ‘노치’든지 혹은 다른 업체가 채용한 ‘물방울 노치’든지 이를 극복할 기술은 없습니다. 아마도 빨라도 2020년이 되어서야 전면 스크린에 카메라와 각종 센서를 내장한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따라서 ‘노치’는 어떤 면에서 보면 필수 불가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선된 페이스 ID

원래 반도체 전문 용어로 올해 iPhone은 ‘톡’에 해당합니다. 작년 iPhone 출시 10주년 모델 X이 ‘틱’에 속한다면 올해 XS와 XS 맥스는 ‘톡’에 속합니다. ‘톡’ 혹은 ‘S’ 모델은 외형 디자인 대신 내부 성능 향상에 집중합니다. 올해도 예외없이 애플은 XS와 XS 맥스의 내부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먼저 주목할만한 것은 페이스 ID의 개선입니다. X을 쓰면서 가장 큰 불평 중 하나는 페이스 ID의 정확도인데 가끔 얼굴 인식을 못해 언락 코드를 입력해야 해 짜증이 나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전 방식인 터치 ID가 그리운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그러나 XS 맥스는 현재까지 페이스 ID의 얼굴 인식에 별로 문제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는 XS와 XS 맥스의 가장 큰 개선 사항 중 하나입니다.

:: A12 바이오닉 칩 및 차세대 뉴럴 엔진


이미지 크레딧: Apple


이미지 크레딧: iFixit

하드웨어 향상 면에서 올해 iPhone 라인업의 A12 바이오닉 칩은 금상첨화입니다. 애플에 따르면 A12 바이오닉 칩은 TSMC의 7nm 공정 기반으로 생산되었고 69억개 트랜지스터가 내장되었으며 6개 CPU 코어와 4개 GPU 코어 그리고 8개 뉴럴 코어가 내장되었습니다. 특히 차세대 뉴럴 엔진은 놀라운 성능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포토, 게임, 증강현실 등을 경험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해 실시간 기계학습을 사용합니다. A12 바이오닉 칩의 CPU는 A11 바이오닉 칩보다 15% 더 빠르고 최대 50%까지 전력을 절감합니다. 그리고 GPU는 A11 바이오닉 칩보다 50% 더 빠르고 메탈 2에 최적화되었습니다. 뉴럴 엔진은 8 코어 아키텍처 기반으로 초당 5조 동작을 지원하며 코어 ML 실행 시 A11 바이오닉 칩보다 최대 9배가 더 빠릅니다.

ITcle이 행한 Geekbench 4 테트스에 따르면 XS 맥스는 싱글 코어 점수가 4758 그리고 멀티 코어 점수는 11144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X의 싱글 코어 4201과 멀티 코어 10261보다 향상된 것입니다. 이는 또한 삼성 갤럭시 노트 9을 포함해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플랙십보다 훨씬 더 빠른 것입니다. 이에 iOS 12의 성능 향상 조합으로 XS 맥스의 성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아마도 애플은 적어도 AP 부문에서는 A-시리즈 칩의 고도화된 디자인과 iOS 상의 최적화 작업으로 인해 계속 경쟁 업체보다 약 2년 정도는 앞서 가고 있다고 봅니다.

이를 뒷받침 해주는 다른 증거가 XS 및 XS 맥스의 출시와 함께 나왔습니다. 베이스캠프 설립자 겸 CTO인 트위터 사용자 DHH는 스피도미터 자바스크립트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XS가 125점으로 2017년 말 3GHz Zeon 구동 iMac 프로(119점)를 제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A13 칩을 기반으로 한 맥북이 나와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플랙십보다 2배에서 3배 더 빠른 것입니다.

그러나 필자가 3일 동안 테스트한 결과 실제 X에 비해 큰 성능 향상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약간 더 빨라졌다” 정도의 느낌이지 두 기기 사이에 비교가 될 만큼 향상된 것은 아닙니다. 앱 및 웹사이트 실행에서 눈에 보이는 속도의 차이도 없습니다. 이는 벤치마크 상의 수치와 실생활 사용자가 느끼는 것 사이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후에 결론 부분에서 재론할 것이지만 기존 X 사용자는 꼭 XS 혹은 XS 맥스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램과 스토리지 용량

애플은 안드로이드 OEM에 비해 램, 스토리지, 배터리 용량에 상대적으로 인색한 편입니다. 작년에 애플은 iPhone 8에는 2GB 램을 그리고 8 플러스와 X에는 각각 3GB의 램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올해에는 아직 출시하지 않은 XR은 3GB 그리고 XS와 XS 맥스는 각각 4GB의 램을 제공합니다. 물론 최대 8GB 램까지 제공하는 일부 안드로이드 업체에 비하면 여전히 인색한 것이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은 올해 스토리지 용량 옵션을 기존 64/256GB에서 64/256/512GB로 512GB 옵션을 새로 추가했습니다. 램 용량이 증가되고 새로 늘어난 스토리지 옵션이 생긴 것은 크게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512GB XS 맥스 모델의 경우 가격은 $1449로 상승해 왠만한 고급 노트북 가격이 됩니다.

그리고 기본 스토리지 용량을 64GB으로 정한 것은 애플의 장사속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사실 이치적으로 따지자면 스토리지 옵션은 128/256/512GB가 되어야 합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스토리지 용량이 배로 증가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애플은 64GB 기본 옵션에서 128GB를 건너뛰고 갑자기 256GB로 갑니다. 이는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사진 및 비디오 촬영과 뮤직 다운로드 등 데이터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어 64GB 용량을 갖고는 부족하다는 것을 애플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애플은 iPhone 사용자들이 가뜩이나 비싼 시작 가격에도 불구하고 64GB 모델 대신에 $150이 더 비싼 256GB 모델로 가도록 은근히 유인하는 장사속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필자도 울며 겨자먹기 격으로 256GB 모델을 구매해야 했습니다.

:: 배터리 디자인, 용량과 수명


이미지 크레딧: iFixit

애플은 작년 플랙십 X에서 처음 ‘L’-자 형 배터리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애플 엔지니어들이 X에 늘어난 부품들을 내장하기 위해 취한 신선한 시도들 중 하나였습니다. 하나는 하나는 로직 보드를 2층으로 쌓아 면적을 줄인 적층 기술이고 다른 하나는 부품들이 더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배터리 용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2개의 배터리를 ‘L’-자 형태로 배치한 것입니다. iFixit의 분해 작업에 따르면 올해 XS와 XS 맥스에 이같은 시도는 계속되었으나 두 모델 사이에 접근 방식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애플은 XS에 기존 ‘L’-자 형 배터리를 채용했지만 X의 듀얼 배터리 대신 싱글 배터리로 변경했습니다. 그러나 XS 맥스의 경우 X처럼 ‘L’-자 형 듀얼 배터리 방식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애플은 통상적으로 배터리 용량은 공개하지 않는데 중국 인증기관 TENAA에 의해 9월 19일 밝혀졌습니다. XS는 전작 X의 2716mAh보다 2.2% 더 줄어든 2658mAh인 것으로 나타났고, XS 맥스는 3174mAh로 X보다 약 16.8% 증가되었고 XS보다 19.4% 더 큽니다. 그러나 애플에 따르면 XS는 X에 비해 배터리 수명이 30분 더 늘어났고 XS 맥스는 1시간 30분이 더 증가되었습니다. 이는 새로운 A12 바이오닉 칩의 저전력 설계 및 iOS 12의 시스템 최적화로 인한 것입니다. 이 공간을 빌어 XS의 경우 용량이 더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수명을 30분 더 늘린 애플 엔지니어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실제로 XS 맥스를 며칠간 사용해 본 결과 X에 비해 배터리 수명이 크게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필자는 X과 마찬가지로 XS 맥스를 40% 스크린 밝기로 설정하고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XS 맥스를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이메일 및 텍스트 확인과 송신, 웹 브라우징, 앱 사용, 유투브 같은 비디오 시청, 다운로드 등의 일반적인 스마트폰 사용 패턴으로 사용했는데 배터리 잔량이 약 50%에서 55% 정도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런 정도라면 XS 맥스는 하루 반 정도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X의 경우는 동일한 사용 상황에서 배터리 잔량이 약 30% 정도였습니다. 비록 과학적인 테스트는 아니지만 실세계 사용의 한 예라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카메라

애플은 XS 및 XS 맥스 사양 페이지에서 카메라 제원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를 보면 X와 크게 다른 점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애플 사이트에 XS 및 XS 맥스의 카메라는 X과 동일한 ’12메가픽셀 광각 및 망원 카메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 XS 및 XS 맥스 카메라의 12메가픽셀 광각 센서는 1.4μm로 1.2μm의 X보다 약간 더 커졌습니다. 따라서 XS 및 XS 맥스 카메라는 광원을 더 많이 흡수합니다. 이는 저조도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이같은 XS 및 XS 맥스 카메라 센서 구조의 개선은 기본으로 더 나은 사진 촬영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미지 크레딧: Apple

실제로 제가 XS 맥스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카메라의 성능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것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는 주광 촬영에서는 별반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조도 환경에서는 브랜드마다 성능에 차이가 다양합니다. 사실 애플 iPhone은 이제까지 카메라 성능 특히 저조도 성능에서 삼성과 화웨이 등 안드로이드 브랜드에 뒤졌습니다. 그러나 XS 및 XS 맥스의 경우 이야기가 다릅니다. 최근 몇몇 테크 사이트의 테스트 결과를 보면 XS 및 XS 맥스 카메라가 삼성의 최신작 갤럭시 노트 9 카메라를 저조도 면에서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도 XS 맥스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노트 9과는 비교를 해보지 못했지만 적어도 X와 갤럭시 S8보다 저조도 성능이 뛰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아래에 XS 맥스의 저조도 환경에서의 사진 샘플 몇 개를 올리면서 독자들이 판단해 주시고 또한 이에 대한 코멘트를 구하는 바입니다. 단 아래 샘플 사진은 후보정 및 크롭 없이 단지 워드프레스 요구사항에 따라 이미지를 리사이징 한 것이 전부입니다.

:: 통화 품질, WiFi 및 데이터 속도

요즘 스마트폰 리뷰에 통화 품질에 대한 언급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러나 통화 품질은 스마트폰 기능의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T-Mobile은 버라이즌 과 AT&T에 이어 미국 3위 통신사입니다. 무제한 통화 및 데이터 요금이 타 통신사보다 싸서 그런지 통화 품질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가끔 수신 감도가 낮은 집에서 통화하다가 끊어지거나 한번에 전화가 걸리지 않고 두번 혹은 세번 시도해야 걸리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그러나 XS 맥스를 3일 동안 사용하면서 이런 현상은 사라졌습니다. 이는 애플의 문제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여튼 늘 신경이 쓰였던 문제가 해결되어 기쁩니다.

XS 맥스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하는 기능 중 하나가 WiFi 및 셀룰러 데이터 속도입니다. ITcle에 이미 소개한 것처럼 일부 XS/XS 맥스 사용자가 WiFi 및 셀룰러 데이터 속도 저하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 문제가 iPhone 4 ‘안테나게이트’ 때처럼 하드웨어 문제인지 아니면 단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수정할 수 있는 것인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 경우 X보다 XS 맥스가 WiFi 및 셀룰러 속도 면에서 크게 개선된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집에 기가빗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데 제 iMac의 경우 WiFi 다운로드 속도가 400Mbps 이상 나오고 X은 200mbps 정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XS 맥스는 다운로드 속도가 317Mbps 그리고 업로드 속도는 233Mbps를 기록했습니다. 참고로 제 갤럭시 S8은 각각 315Mbps와 257Mbps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셀룰러 데이터 속도도 다운로드 속도 49.3Mbps 그리고 업로드 속도 8.38Mbps를 기록해 X의 20.1Mbps와 8,72Mbps보다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이같은 WiFi 및 셀룰러 데이터 속도 개선은 애플이 XS/XS 맥스에 4×4 MIMO, QAM, LAA 기술을 채용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같은 WiFi 및 셀룰러 기술은 이미 삼성이나 다른 안드로이드 경쟁업체 플랙십에서 제공된 것입니다. 애플은 자사 디자인 A-시리즈 찹을 제외하고는 WiFi와 셀룰러 기술은 안드로이드 플랙십보다 항상 한 발이 늦습니다. 예를 들면 삼성은 이미 무선 기가비트 기술을 갤럭시 S8에 채용했습니다. 이는 바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최신 애플 모델인 XS 맥스와 출시가 거의 2년 된 갤럭시 S8의 WiFi 속도가 동일한 이유입니다. 그러나 iPhone 사용자로서 이같은 신기술 채용은 비록 늦은 것이지만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 나가는 말

XS 맥스는 여러 면에서 주목할만한 스마트폰입니다. 먼저 애플은 과감하게 삼성이 개척한 ‘패불릿’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6.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XS 맥스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플러스 사용자 뿐만 아니라 일부 X 사용자에게도 매력이 있는 폰입니다. 특히 손 지갑을 휴대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이 폰은 크기와 관계없이 사랑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XS 맥스는 더 개선된 카메라 특히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 개선 및 보케 기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배터리 수명도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이런 면으로 볼 때 XS 맥스는 애플이 출시한 iPhone 중에 최고일 뿐만 아니라 현재 시장에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도 최고입니다.

그러나 XS 맥스는 아직 완벽한 스마트폰은 아닙니다. 여전히 부족한 면과 아쉬운 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예를 들면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시작가격 $1099에서 최대 $1449까지 가는 폰에 그것도 작년부터 고속충전을 지원한 애플이 여전히 ‘마진’ 때문에 5W 충전기를 제공하고, 심지어 올해 라인업 모두에 몇푼 안되는 라이트닝 투 3.5mm 해드폰 잭 동글까지 빼버렸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역시 언급한 것처럼 XS 및 XS 맥스의 기본 스토리지 용량을 128GB 대신 64GB으로 정해 얄팍한 장사속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애플은 작년 라인업부터 무선충전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작년 9월 이벤트 키노트에서 발표한 iPhone과 애플워치 등 복수 기기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AirPower는 아직까지 출시하지 않았고 또한 언제 출시할 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 임원 중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이는 고객을 무시하는 오만한 태도이고 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애플은 막강한 브랜드 파워와 높은 고객 충성도를 빌미로 고객들에게 “우리가 하는대로 무조건 따라오라”는 식으로 밀고 나가고 있고 이는 최근 들어 더 심해졌습니다. 중국정부에는 행여나 밉게 보여 비즈니스에 악영향이 미칠까보아 그들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애플인데 이런 면들을 보면 애플의 이중성을 보게 되어 화가 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 생태계에 묶여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면서 계속 애플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는 저 자신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이제 가격 문제를 언급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작년 X 리뷰 때도 언급한 것처럼 1년 혹은 2년마다 교체해야 하는 스마트폰에 $1000 이상 돈을 써야 하는지 하는 질문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iPhone 사용자의 질문일 것입니다. 제 경우에는 256GB XS 맥스 모델을 구입했기 때문에 정가는 $1249이 됩니다. 여기에 세금과 케이스 등 다른 액서서리 구입 등을 더하면 꽤 괜찮은 노트북 가격 민큼 훌쩍 뜁니다. ITcle이 이미 기사를 통해 소개한 것처럼 애플은 올해 라인업 평균 가격을 보통 고객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작년 라인업 가격에서 20% 올렸다고 루프 벤처스는 말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필자는 가격에 민감한 사용자들에게 XS나 XS 맥스 대신 한달 후 XR을 구입하거나 아니면 비록 단종 되었지만 아직 재고가 남아 있는 X을 구매할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존 X 사용자는 저같이 얼리어댑터 성향이 짙은 사용자가 아니라면 XS 혹은 XS 맥스를 건너뛸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iPhone 생태계를 경험하기 원하는 기존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XR로 시작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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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get은 금요일(미국시각) 애플 iPhone XS/XS 맥스의 리뷰를 게배했다. Engadget의 리뷰는 The Verge나 다른 주류 테크 매체보다 다소 늦게 나온 것이다.

Engadget은 iPhone XS 및 XS 맥스가 “비싸지만 미래를 보장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두 기기의 평점을 100점 만점에 각각 90점을 주었다. 이 점수는 경쟁 매체 The Verge의 8.5점보다는 더 후한 것이다. 각 기기의 장점과 단점은 아래와 같다.

:: iPhone XS

[장점]

– 최상급 만듦새
– 탁월한 성능
– 도움이 되는 카메라 향상
– 놀라운 iOS 12
– iPhone X보다 약간 더 튼튼해 짐

[단점]

– 여전히 아주 비싼 가격
– 막판의 디자인 변경으로 구형 케이스 잘 맞지 않아
– 약간 늘은 배터리 수명

:: iPhone XS 맥스

[장점]

– 크고 아름다운 스크린
– 아주 훌륭한 배터리 수명
– 최상급 성능
– 개선된 카메라

[단점]

– 진짜로 비싸다
– 어떤 이에게는 단지 너무 크다
– 대부분의 앱이 추가 스크린 공간의 이점을 살리지 못한다

Engadget은 XS 및 XS 맥스가 작년 모델인 X보다 크게 향상된 것이 없기 때문에, XR이 나올 때까지 애플의 최고 iPhone 모델들이 실제로 사용자들에게도 최고의 iPhone 모델인지는 말하기 어렵다고 결론을 맺었다.

소스: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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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금요일(미국시각) iPhone XS/XS 맥스의 초기 낙하 테스트가 새로운 두 모델이 전작 iPhone X보다 약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강인한 글라스”라는 애플의 주장은 입증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테크스마트는 먼저 주머니 높이에서 iPhone X, XS, XS 맥스의 낙하 테스트를 시행했는데 세 모델 모두 깨지지 않았다. 그 다음 머리 높이에서 낙하하는 테스트를 시행했는데 X는 스크린이 깨진 반면, XS는 거의 무흠하게 테스트를 통과했고 XS 맥스는 상단만 약간 자국이 남았다.

마지막으로 10피트 높이의 낙하 테스트에서는 X는 충격으로 후면 글라스가 깨졌고 XS는 또 다시 깨지지 않았다. 그러나 XS 맥스는 전면 페이스가 콘크리트에 떨어져 스크린이 깨졌고 디스플레이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아마도 5.8인치와 6.5인치 모델의 이같은 차이는 XS 맥스가 더 무겁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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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ge는 수요일(미국시각) 애플워치 시리즈 4 리뷰를 게재했다. The Verge는 애플워치 시리즈 4를 ‘최고의 워치가 더 나아졌다’고 평하고 평점을 10점 만점에 8.5점을 매겼다.

The Verge는 애플워치 시리즈 4의 장점과 단점을 아래와 같이 꼽았다.

:: 장점

– 훌륭한 배터리 수명
– 크고 아름다운 스크린
– 피트니스가 아닌 핼스 추적 기능

:: 단점

– 여전히 신뢰할 수 없는 Siri
– 상시 켜짐 스크린 미지원
– 혼동을 줄 수 있는 복잡한 옵션

소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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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화요일(미국시각) iPhone XS/맥스의 리뷰 모음을 소개했다. 금주 금요일 iPhone XS 및 XS 맥스의 공식 출시전 테크 사이트들은 이 두 기기의 리뷰 기사를 게재하기 시작했다.

9to5Mac은 이 리뷰 모음을 종합하면 두 가지 메시지인데 하나는 iPhone X 사용자는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업그레이드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iPhone XR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이다.

CNBC는 이 두 기기가 시장에 나온 폰 중 최고이지만 iPhone X로부터 업그레이드 해야 할 명분이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돈을 절약하려면 iPhone XR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했다.

CNET은 업그레이드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iPhone XR이 어떤 것인지 확인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조언했다.

Mashable은 iPhone XS 맥스의 더 큰 스크린과 카메라 개선이 iPhone X로부터 업그레이드할 유일한 이유라고 말했다. 그리고 iPhone X 사용자는 더 큰 스크린과 카메라 개선에 대해 상관하지 말고 iOS 12와 함께 1년 혹은 2년까지 더 버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른 이들은 10월에 출시되는 iPhone XR을 기다리라고 권했다.

뉴욕타임즈는 iPhone XS 맥스가 대형 스크린 폰에 대해 회의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조차도 개종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iPhone XR을 기다리는 것도 세 기기를 모두 스토어에서 테스트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잘못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게 할 수 있다고 권했다.

테크레이더는 iPhone XS가 X에 비해 큰 업그레이드는 아니라면서 XR을 먼저 확인하라고 말했다.

텔레그래프와 톰스 가이드는 iPhone XS 맥스가 “모든 것을 제공하는 iPhone”이고, “킬러 모델”이라고 칭찬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iPhone X 사용자는 올해 모델을 넘어가라고 권하고 심지어 글라스의 견고성에 대한 애플의 주장을 무시하라고 말했다. 리뷰를 담당한 기자는 iPhone XS 맥스를 그다지 심하지 않게 나무바닥에 떨어뜨렸는데 깨졌다고 말했다. 구형 iPhone 사용자들은 XS 및 XS 맥스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나 가격에 민감한 사람들은 다음 달 XR 리뷰를 기다리라고 말했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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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get은 월요일(미국시각) 아마존 Echo Show가 이제 사용자 질문에 Getty 이미지로 답변할 수 있다고 전했다. Geety 이미지는 아마존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이로 인해 아마존이 Getty의 방대한 이미지 카탈로그를 Echo 기기의 스크린에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전까지 알렉사는 “올해 오스카 여우 주연상은 누가 받았나요?” 같은 사용자 질문에 말로 답변을 했지만 이제 스크린을 내장한 Echo 기기는 답변과 함께 이미지를 보여준다.

Echo Show는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스마트 비서 스피커이다. 그러나 구글도 올해 홀리데이 시즌에 스크린을 내장한 구글 어시스턴트 구동 스마트 스피커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같은 압박을 느낀 아마존은 이제 Getty와 파트너십으로 Getty 서비스의 방대한 이미지 라이브러리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려 하는 것이다.

소스: Engadget

2 467

 
맥루머스는 금요일(미국시각) 애플이 iPhone Xs 기능들을 강조하는 약 1분 분량 비디오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 54초 분량 비디오는 이전 세대 iPhone X과 iPhone Xs 및 Xs 맥스를 차별화 하는 기능들을 소개한다.

이 비디오는 아래와 같이 5.8인치 및 6.5인치 스크린 사이즈, A12 바이오닉 칩, 더 빠른 페이스 ID, IP68 방진 및 방수 등 차별화 된 기능들을 보여준다.

– iPhone 사상 최대 크기의 스크린
– 아주 견고한 올-글라스 디자인
– 더 강화된 방진 및 방수
– 새로운 골드 컬러
– 더 진보된 페이스 ID
– 더 스마트해진 듀얼 카메라
– 심도 컨트롤
– 최상 품질 비디오
– 가장 스마트하고 가장 강력한 A12 바이오닉 칩
– 더 빠른 무선충전
– 기가빗 LTE
– 더 광범위한 스테레오 사운드

이 비디오는 “하나의 놀라운 iPhone이 아니라 두개”라는 태그라인으로 마친다.

소스: 맥루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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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월요일(미국시각) 애플의 더 큰 스크린으로 이동이 서비스 매출 제고에 한 몫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금주 수요일 5.8인치, 6.1인치, 6.5인치 등 3개 사이즈의 iPhone을 롱칭할 예정이다. 이는 작년도 라인업에 비해 평균 스크린 영역이 23% 증가된 것이다.

위 차트의 비교는 월 스트리트 저널이 Kantar 데이터를 시용해 그린 것으로 이는 더 커진 스크린은 더 큰 사용량을 이끌게 할 것을 시사하고 있다.

애플이 올해 출시할 계획처럼 6인치 이상의 스마트폰 스크린 사용자는 5.5인치 스크린 사용자보다 2배나 더 많은 앱을 사용한다고 시장조사기관 Kantar 월드패널은 말했다. 더 큰 기기 사용자는 게임을 플레이할 가능성이 62% 더 높고, 더 작은 스크린 사용자보다 동영상을 시청할 가능성이 2배가 높다.

Kantar 월드패널 분석가 제니퍼 챈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큰 기기를 구입하고 있으며, 애플은 이 기기들에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갖게 된다고 말했다. 비디오도 더 큰 스크린 상에서 더 시청하기 편하고 신문 구독 서비스 같은 아이디어도 더 큰 스크린 사용자에게 인기가 있을 것이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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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fTech은 화요일(미국시각) 일부 갤럭시 노트 9 사용자가 기기의 에지를 따라 빛이 새는 ‘빛샘’ 문제를 보고했다고 전했다.

노트 9은 6.4인치 커브드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플랙십 폰이다. 안드로이드 센트럴의 포럼에 올라온 보고에 따르면 일부 스크린 패널과 메탈 프레임 사이에 빛이 새는 문제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한 문제가 노트 8과 S9에도 나타났다.

삼성은 이 문제를 인지하고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삼성의 공식 입장이 나오는대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소스: Wccf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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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get은 화요일(미국시각) 구글 고가 이제 28개 언어로 어떤 웹사이트도 크게 읽어 줄 수 있다고 전했다. 구글 고는 신흥 시장을 위해 최적화된 검색 앱이다.

이 앱은 이제 2G 연결에서도 작동하고 선천적인 발음을 사용해 28개 언어로 웹페이지를 크게 읽어 준다. 구글은 인도의 연례 이벤트에서 이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구글에 따르면 이 앱의 새로운 기능은 웹페이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결정하기 위해 AI를 사용한다. 따라서 웹페이지의 가장 중요한 부분만 읽어 주고 나머지는 읽지 않은 채 남겨 둔다.

안드로이드 고는 가장 기본적인 사양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이 플랫폼을 위해 제작된 대부분의 폰은 상대적으로 작은 스크린을 채용한다. 따라서 이 새로운 기능은 사용자로 하여금 콘텐트를 더 쉽게 대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이 기능은 시각 장애자에게 가장 유용할 것이다. 더우기 보너스 기능으로 브라우저는 현재 읽고 있는 부분을 디스플레이 해주고 진행되는 동안 각 단어를 강조해 주기 때문에 외국어를 배우는 사람에게 학습 도구로서 유용할 것이다.

소스: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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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ently Apple은 화요일(미국시각)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iPhone 세 모델 중 최고급 6.5인치 iPhone은 더 크고 명료한 스크린과 광적인 스피드 성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애플의 새로운 6.5인치 OLED iPhone이 삼성의 6.4인치 노트 9보다 약간 더 큰 스크린을 제공해 한번에 메일과 캘린더를 나란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또한 새로운 iPhone에 더 빠른 성능과 카메라 업그레이드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이미 올 6월 WWDC에서 새로운 iOS 12가 많은 기능들을 최대 70%까지 더 빠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새로운 A12 프로세서와 iOS 12의 조합은 새로운 iPhone에 광적인 스피드 성능을 제공할 것이다.

애플은 최고급 6.5인치 OLED iPhone과 함께 5.8인치 2세대 iPhone X과 완전히 새로운 6.1인치 LCD iPhone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6.1인치 iPhone은 다양한 컬러를 제공하고 단가를 줄이기 위해 OLED 대신 LCD 스크린과 스테인리스 스틸 대신 알루미늄 프레임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스: Patently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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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월요일(미국시각) Consomac을 인용해 애플워치 6개 모델이 다음 달 iPhone 이벤트에 앞서 유라시아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었다고 전했다.

애플워치 시리즈 4는 총 6개 모델로 확인되었고 이는 watchOS 5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명기되었다. 이 등록은 애플이 애플워치 시리즈 3에 비해 라인업을 줄인 것을 암시한다.

이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애플워치 모델 번호는 A1977, A1978, A1975, A1976, A2007, A2008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데이터베이스는 “개인용 웨어러블 전자 기기”로만 되어 있고 이 기기의 사양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과거에도 유라시아 데이터베이스는 iPhone 7, 애플워치 시리즈 2, AirPods 및 2017년 WWDC 하드웨어 그리고 올해 초 $329 iPad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는 또한 지난 달 2018년 맥북 프로 리프레시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그러나 이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시리즈 4의 모델 수로 볼 때 애플은 단지 3개 모델로 애플워치 시리즈 4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리즈 3는 셀룰러 모델을 포함해 4개 모델을 제공했다. 아마도 애플은 시리즈 4 라인업에 비싼 세라믹 모델을 뺄 수도 있다.

밍-치 궈에 따르면 애플워치는 자사 최초로 케이싱 디자인 변경과 함께 메이저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애플이 베젤을 줄여 더 커진 스크린 사이즈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크린은 15% 더 커진 1.57인치 및 1.78인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올해에도 애플워치 시리즈 4를 표준 38mm와 42mm 버전으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베젤을 줄여 스크린 사이즈는 크게 늘리지만 실제 워치의 크기는 증가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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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es는 금요일(미국시각) 애플이 올 가을 공개할 예정인 새로운 6.1인치 LCD iPhone이 베젤 두께를 줄이지 못하고 출시도 지연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6.인치 iPhone의 LCD 스크린과 iPhone X 및 iPhone X 플러스의 OLED 스크린 사이의 시각적 차이를 최소화하려 했지만 이는 작동하지 않았다고 Forbes는 말했다.

애플은 새로운 최첨단 디스플레이 커넥터를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비싼 OLED 모델과 일치하도록 더 저렴한 LCD 디스플레이의 베젤을 줄이지 못했다. 그러나 최선의 시나리오로서 이들 간의 차이는 작은 것이지만, 최악의 시나리오는 3D 모델링에 따르면 iPhone 9(6.1인치 LCD iPhone)은 장난감 같아 보인다는 것이라고 Forbes는 말했다.

그러나 이것만이 LCD iPhone의 문제는 아니다. 공급 체인 조사에 따르면 LCD 스크린은 예정보다 뒤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LCD iPhone은 새로운 iPhone X 및 X 플러스와 함께 출시되지 못할 것이라는 뜻이다.

모건 스탠리의 캐티 휴버티는 공급 체인을 조사한 결과 2018 iPhone 포트폴리오 중 최저가 모델은 상황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iPhone 8의 대체제품은 3개의 새로운 모델 중 유일하게 LCD 스크린을 채용한다.

이 LCD 스크린이 예정보다 뒤진 것이다. 휴버티는 “애플이 곧 출시할 플랙십 5.8인치 혹은 6.5인치 OLED iPhone의 양산은 현재 지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6.1인치 LCD iPhone의 LED 백라이트 빛샘 문제가 양산을 1개월 지연시키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공급업체들에 따르면 이는 원래 예상보다 6주가 지연되는 것이다.

소스: For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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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es는 월요일(미국시각) Mobil-Henden을 인용해 삼성 갤럭시 S10 유출된 정보가 더 좁아진 베젤 등 급진적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 유출 정보에 따르면 S10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지문인식 센서이다. 이 지문인식 센서는 스크린 밑에 임베디드 되어 평상시에는 보이지 않다가 필요할 때만 나타난다.

S10은 또한 전면의 상하 베젤을 크게 줄이고 좌우는 곡면 스크린으로 갤럭시의 디자인을 계승한다. 이는 특히 골전도 기술을 사용해 상단 베젤의 수화부를 생략하게 만든다. 그리고 카메라는 S10의 경우 듀얼 렌즈를, S10+는 트리플 렌즈를 장착하게 된다.

소스: For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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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목요일(미국시각) 국내 보도를 인용해 애플이 올해 LCD iPhone에 MLCD+로 알려진 LG G7 ThinQ의 고급 디스플레이 기술을 채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6.1인치 LCD iPhone은 약 $700-800의 더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고, LG가 최근 발표한 G7 ThinQ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LCD 픽셀은 레드, 그린, 블루 등 3개의 서브 픽셀을 포함한다. 그러나 MLCD+는 화이트를 추가해 4개의 서브 픽셀을 포함하다. 이는 디스플레이 픽셀의 휘도를 높이고 더 밝은 스크린을 제공한다.

또한 이는 iPhone X에 사용된 OLED 스크린이 제공하는 완전한 DCI-P3 컬러 재현도 지원한다. 이는 통상적으로 4K TV에 국한된 와이드 컬러 재현이다.

만일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삼성과 스마트폰 용 OLED 디스플레이 경쟁에서 뒤지고 있는 LG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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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iFixit
 
소비자 보호 문제를 다루는 BBC TV의 프로그램은 수요일(영국시각) 저녁에 애플이 구형 iPhone을 위한 인하된 가격의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거부하기 위해 한 약관 ​​조항을 사용한다는 내용을 방영할 것이다. 이 조항은 사용자가 배터리를 교체하기 전에 폰에 대한 다른 모든 손상을 정가의 돈을 내고 먼저 수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오늘 저녁 방영될 BBC 워치독(Watchdog) 프로그램은 이 조항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라고 말한다. 이 쇼는 애플이 무료 또는 저비용 배터리 교체에 대한 약속을 존중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는 2명 시청자의 불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시 랜스버스는 올 2월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해 폰을 애플에 보내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었다. 이틀 후 그는 애플이 폰 가장자리에 작게 움푹 패인 곳을 지적하는 이메일을 받았고, 배터리를 교체하기 전에 £200 이상의 수리 비용이 들 것이라는 견적을 받았다.

데빗 바울러도 이 워치독 프로그램에 연락해 왔다. 그의 전화는 완벽한 상태였지만 배터리 교체가 필요했다. 이번에는 명백한 외부 손상이 없었지만 애플은 데빗에게 폰 내부에 손상이 있다고 말했다. 애플은 전면 마이크와 스피커가 결함이 있어 이 문제를 수리하기 위해 £250 이상의 견적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애플 수리 웹사이트에 명시되어 있는 정책에 따르면, 스크린이 깨진 경우처럼 사용자의 iPhone 배터리 교체를 방해하는 손상이 있는 경우 배터리를 교체하기 전에 해당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애플 고객 서비스 담당자는 이 조항이 회사의 워런티 조건에 있다고 주장하지만, BBC는 워런티 문서에 그러한 조항이 있다는 증거를 발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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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루머스는 금요일(미국시각) 애플이 노르웨이 개인 iPhone 수리점의 비공인 부품 사용에 대한 소송에서 패소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노르웨이 세관이 헨릭 허스비가 운영하는 수리점에서 iPhone 6와 6s의 교체 스크린이 모조품인 것을 발견하고 압수한 후, 고장이 난 기기를 수리하기 위해 부품시장의 디스플레이 사용을 금지할 것을 요구하는 서신을 보냈다.

허스비는 홍콩의 서드파티에서 조립한 리퍼 스크린을 주문했는데, 이 스크린은 망가진 정품 iPhone 부품을 사용한 리퍼 제품이었다. 애플은 허스비에게 모조 디스플레이를 없앨 것과 벌금 약 $3566과 다시는 애플 상표를 침해하는 어떤 제품도 제조하거나 수입하지 않겠다고 계약서에 서명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허스비는 이를 거부하고 싸우기로 결정했다. 결국 애플은 그를 노르웨이 법원에 제소했다. 애플은 허스비에 대한 소송에 5명의 변호인을 채용했다. 그러나 법원은 허스비 편에 섰고 애플은 항소했다. 법원은 노르웨이 법에 의해 애플 iPhone 스크린과 100% 호환되고 완전히 동일한 스크린을 아시아 제조업체로부터 수입하는 것이 불법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소스: 맥루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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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Martin Hajek
 
블룸버그는 수요일(미국시각) 애플의 상황을 잘 아는 소스들을 통해 애플이 미래의 iPhone을 위해 무접촉 제스처 컨트롤과 커브드 스크린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애플이 점점 포화산태가 되고 있는 시장에서 자사의 가장 중요한 제품을 차별화 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컨트롤 기능은 iPhone 사용자가 실제로 스크린을 터치하지 않고 손가락을 스크린 가까이로 움직여 특정 임무를 수행하게 한다. 그러나 이 기술은 적어도 2년 내에 소비자들에게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말했다.

애플은 오랫동안 인간이 컴퓨터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채용했다. 공동설립자 스티브 잡스는 1980년대 초에 마우스를 대중화했다. 애플의 최신 iPhone은 손가락 터치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는 3D 터치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제스처 기술은 스크린의 손가락 근접성을 고려할 것이라고 한 소스는 말했다.

애플은 또한 위에서 아래까지 점차적으로 안쪽을 향해 곡선을 이루는 iPhone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있다. 이는 최신 삼성 스마트폰 스크린과는 다르다. 지금까지 모든 iPhone 모델은 평면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iPhone X의 OLED 스크린은 바닥에서 약간 휘어져 있지만 이같은 모양은 인간의 눈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OLED 또는 유기 발광 다이오드 디스플레이는 이전 iPhone에서 사용된 덜 유연한 LCD 화면 기술과는 달리 곡선 모양으로 만들 수 있고 혹은 심지어 접을 수도 있다. 커브드 iPhone은 2-3년 정도면 상용화가 충분하다고 한 소스는 말했다.

애플은 또한 microLED라고 알려진 새로운 스크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블룸버그는 지난 달 이 기술의 상용화는 적어도 3-5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두 기능 모두 초기 연구 및 개발 단계에 있으며 애플은 이 향상된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애플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본사를 둔 애플은 자사 가젯을 눈에 띄게 만드는 것을 찾고 있다. 애플, 삼성전자, 구글, 화웨이가 풀 스크린, 고급 카메라, 안면 인식과 같은 기능을 거의 동시에 채용해 스마트폰은 점점 더 유사해지고 있다.

IDC에 따르면 4분기에 애플은 아이폰 X와 아이폰 8을 출시한 이후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약 20%를 차지해 2위 삼성과 3위 화웨이를 제쳤다. 애플은 더 앞서 나가기 위해 강력한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이 필요하다. 화웨이는 아시아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는 이미 접이식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다.

삼성은 몇년 전 에어 제스처라는 기능을 론칭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전화를 받거나 웹페이지를 넘길 수 있다. 구글의 ATAP 연구 그룹은 프로젝트 솔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비슷한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애플의 디자인은 제스처가 프로젝트 솔리보다 스크린에 더 가까워야 한다고 이 상황을 잘 아는 사람은 말했다. 이 기능은 삼성의 구현처럼 휴대전화 베젤에 모션 센서를 장착하는 대신 디스플레이 자체에 내장된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고 이 사람은 설명했다.

애플의 프로젝트는 상용화가 가깝지는 않지만, 이 문제를 잘 아는 다른 사람들에 따르면, 애플은 OLED 기술을 더 많은 기기로 확장하는 단기 계획을 갖고 있다. 올 하반기에 이 유형의 스크린을 가진 두번째 iPhone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iPhone X의 5.8인치 크기보다 더 큰 6.5인치 스크린이 장착된 모델이다.

애플은 또한 iPhone X의 사이즈 뿐만 아니라, 새롭고 더 저렴한 LCD 모델에 대한 업데이트도 준비하고 있다. 이 새로운 기기를 위한 적절한 OLED 공급에 액세스하기 위해 애플은 삼성으로부터 발주를 확대하고 또한 LG디스플레이도 공급업체에 포함 시키기로 했다고 소스들은 말했다.

소스: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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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월요일(미국시각) Piper Jaffray 분석가 마이클 올슨이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인용해 사람들이 기존 iPhone이 잘 작동하고 새 iPhone은 너무 비싸 업그레이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1500명 응답자 중 44%는 그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iPhone이 잘 작동하고 있어 업그레이드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31%는 새로운 iPhone의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업그레이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새로운 iPhone으로 업그레이드하지 않는 3대 이유 중 마지막은 8%의 응답자가 기존 iPhone X보다 더 큰 스크린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나머지 17%는 다른 이유 때문에 업그레이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Piper Jaffray는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6.1인치 LCD iPhone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새로운 iPhone은 iPhone X보다 더 큰 스크린을 제공하고 가격은 더 저렴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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