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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인사이더는 화요일(미국시각) 유명한 유투브 사용자 마퀘스 브라운리를 인용해 애플이 14-코어와 18-코어 iMac 프로 모델은 2018년에 추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브라운리는 애플이 12월 14일에 오직 8-코어와 10-코어 iMac 프로 모델만 출시할 것이라고 확인해 주었다. $4999 8-코어 엔트리 모델은 32GB 램, 1TB SSD, 8GB AMD 라데온 프로 베가 56 그래픽을 제공한다.

그러나 iMac 프로는 이전 iMac 모델과 달리 본체 후면에 램 슬롯이 없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고 구입 때 램과 SSD의 용량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소스: 애플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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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유투브 사용자 MKBHD는 화요일(미국시각) iMac 프로의 공식 출시 전에 일주일 사용 비디오를 공개했다. 애플은 오늘 12월 14일 iMac 프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MKBHD가 일주일 동안 사용한 iMac 프로는 10-코어 인텔 Xeon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iMac 프로 중 저사양 모델이다. 이 비디오에서 흥미있는 것은 애플이 iMac 프로에 특별 블랙 컬러 라이트닝 케이블을 번들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iMac 프로와 번들로 제공되는 것은 숫자 키가 포함된 스페이스 그레이 매직 키보드, 매직 2 마우스, 매직 트랙패드로 iMac 프로의 컬러와 매칭된 것이다.

소스: 9to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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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화요일(미국시각) 애플 수석부사장 필 실러가 영국 가젯 매거진 T3와 인터뷰에서 iPhone X을 개발할 때 홈 버튼 제거는 일종의 도박이었고 iMac 프로의 출시가 아주 임박한 것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실러는 애플이 처음에 페이스 ID가 터치 ID를 대체하기 위해 홈 버튼을 제거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과정 속에서 우리는 페이스 ID가 우리가 기대했던 것처럼 작동하고 좋은 것에 전념할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배는 태워라. 과거는 잊고 전념하라”는 속담처럼 이는 흥분되는 순간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초기에 진행을 위해 팀이 도박을 불사할 정도로 전념한다는 것이 핵심이었다고 말했다.

실러는 iPhone X의 론칭 때 애플이 옳았다는 것을 말하는 두 가지 징조가 있었다고 말했다. 하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스처에 아주 빠르게 적응했고, 다른 하나는 사람들이 같은 제스처를 다른 iOS 기기에서도 사용하려 했다는 것이다.

그는 또한 HomePod와 달리 iMac 프로는 이전에 약속한 것처러 12월 중 출시될 것을 확인해 주었다. 그는 iMac 프로의 출시가 임박했다먄서 이는 “대략 며칠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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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ITcle
 
블룸버그는 월요일(미국시각) 도시바와 웨스턴 디지털이 반도체 부문 180억 달러 매각에 대한 소송을 취하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소스들은 두 회사가 24시간 내에 이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웨스턴 디지털은 도시바가 자사 반도체 부문을 베인 캐피털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계약을 중단시켜 달라고 미국에 제기한 중재 소송을 취하할 것이다.

두 회사의 합의 조건 중 하나는 웨스턴 디지털이 도시바와 함께 일본 내 첨단 칩 공장에 투자할 수 있어야 하고 차세대 메모리 칩의 공급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소스들은 말했다. 월요일 이 소식이 나간 후 도시바의 주식은 10% 급증했고 화요일(일본시각) 도쿄증권거래소 거래에서 1.3% 상승했다.

도시바는 올 9월 베인, 애플, 델, SK 하이닉스가 포함된 컨소시엄에 자사 반도체 비즈니스를 180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 조건에는 도시바와 일본 호야가 투표권이 있는 주식의 다수를 소유해 일본인의 손에 민감한 기술을 컨트롤할 수 있게 했다. 이 매각 건은 일본, 미국, 중국 등의 규제기관 승인을 받아야 한다.

소스: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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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able은 월요일(미국시각) 시냅틱스가 스마트폰 스크린 아래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한 ‘클리어 ID’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소재 시냅틱스는 오늘 자사가 개발한 광학 인-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센서의 양산에 들어갔다고 말하고 아주 대형 파트너가 이 기술을 채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리어 IOD’로 불리는 이 지문인식 스캐너는 폰의 스크린 밑에 위치해, 스마트폰 디자인에서 베젤 없이 인체인식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시냅틱스는 이 기술을 개발한 첫 회사는 아니지만 상위 5대 OEM과 협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클리어 ID’가 3D 얼굴인식보다 2배가 더 빠르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는 스마트폰에 액세스하기 위해 오직 한번의 터치만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시냅틱스가 공개한 아주 짧은 비디오 시여넹 따르면 스마트폰을 언락하는 속도는 빠른 것처럼 보인다. 이 회사는 또한 인-디스플레이 지문인식 기술이 사용자로 하여금 폰이 책상 위에 놓였을 때 혹은 자동차에 마운트되었을 때 같은 상황에서 기기를 안정되게 언락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애플은 iPhone X에 페이스 ID를 채용하기 위해 터치 ID를 버렸다. 애플은 페이스 ID가 터치 ID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iPhone X 사용자들 중에서도 터치 ID를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시냅틱스의 모바일 부문 수석부사장 케빈 바버는 소비자들이 폰 전면에서 지문인식 인증을 선호하고 있고, 업계는 발빠르게 베젤-프리 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로 이동하고 있으며 지문인식 센서의 자연적인 위치는 디스플레이 자체라고 말했다.

소스: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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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ITcle
 
The Verge는 월요일(미국시각) 애플이 사용자가 앱스토어에서 앱을 선주문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론칭했다고 전했다. 선주문한 앱은 배포 시 자동으로 다운로드된다.

개발자는 이제 앱 배포 90일 전에 앱스토어에 앱을 리스팅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전까지는 배포 준비가 다 되었을 때 앱을 퍼블리싱했다. 따라서 개발자가 앱을 앱스토어에 올리면 사용자는 이를 선주문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고 앱은 준비되면 자동으로 배달된다.

이 기능은 iOS, macOS, tvOS 등 모든 종류의 앱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선주문 앱을 무료 혹은 유로로 제공할 수 있다. 만일 선주문 기간 동안 가격이 변경되면 고객에게는 어떤 것이든지 낮은 가격이 적용된다. 그리고 앱을 다운로드할 때까지는 돈을 떼어가지 않는다.

이 기능은 모든 앱에 유용하지만 아마도 많은 내용을 미리 발표해야 하는 게임 앱에 더 유용할 것이다. 그리고 만일 개발자가 그의 새로운 앱에 사용자들의 주의를 끌 필요가 있다면 이 선주문 기능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소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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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re는 월요일(미국시각) 구글이 보안 연구자들로 하여금 iPhone을 해킹할 수 있도록 툴을 배포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주말 구글 프로젝트 제로 팀의 전 iOS 해커 이안 비어가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예고한 것을 오늘 배포한 것이다.

비어는 이 툴을 배포하는 목적은 보안 연구자들이 자체적으로 iOS의 결함을 찾고 툴을 개발할 필요 없이 iOS의 보안 레이어를 탐구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보안 연구자들은 가능한 한 iOS의 버그를 찾아내 애플에게 보고하고 애플은 이를 수정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마더보드 사이트가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이 취약성은 이미 애플에게 보고되었고 iOS 11.2에서 패치되었기 때문에 해커들은 완탈을 위해 iOS 11.2로 업데이트해서는 안 된다.

소스: i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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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루머스는 월요일(미국시각) 애플이 iOS 11에서 성능이 저하된 배터리를 가진 구형 iPhone을 의도적으로 감속시키는 것에 대해 의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 iPhone 6s 사용자는 Reddit 포스팅에서 배터리 교체가 iOS 11으로 구동되는 자기 기기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보고했다. 또한 맥루머스의 포럼에서도 회원들은 애플이 시간이 경과해 배터리가 성능이 저하되면 기기를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형 iPhone의 속도를 의도적으로 감속시키고 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최초로 Reddit에 글을 올린 사람에 따르면 자신의 iPhone이 iOS 11으로 업데이트한 후 아주 느려졌고 특히 형제가 가진 iPhone 6 플러스와 비교할 때 더 그렇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그는 Geekbench와 배터리 수명 앱과 함께 약간의 연구를 하기로 했고 결국 배터리를 교체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래된 배터리의 잔량이 약 20%일 때 Geekbench를 돌려 테스트했는데 싱글은 1466, 멀티는 2512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배터리를 교체한 후 테스트해 보니 각각 2526과 4456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는 애플이 구형 배터리의 잔량이 낮을 때 폰을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도록 감속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1년 전 애플은 일부 iPhone 6s 사용자들이 그들의 기기가 예기치 않게 꺼지는 문제를 제기한 후 iPhone 6s의 수리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때 애플은 이는 생산상의 문제이고 이에 해당되는 사람은 극소수라고 말했다. 그리고 무료로 배터리를 교체해 주었다.

이 발표가 있은지 약 2달 후 애플은 iOS 10.2.1을 배포했고이 업데이트는 iPhone 6s에서는 예기치 않게 꺼지는 문제가 80% 감소되게 하고 iPhone 6에서는 70% 감소되게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애플은 이것이 구형 배터리에 균등하지 않게 전력을 공급하는 더 광범위한 문제를 수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는 소수의 iPhone 6s 기기들을 리콜하게 한 생산상의 문제와는 별도라고 말했다.

지난 주말 Reddit 포스팅에는 5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는데 이것이 이전 2개의 ‘꺼짐’ 현상과 연관이 있는 것인지에 대한 추측에 불을 질렀다. 사용자들은 애플의 수정이 너무 전력을 많이 소모해 기기가 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배터리 풀력 전압과 연괸된 최대 클럭 속도를 크게 감속시킨 것을 포함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배터리를 교체한 후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것은 애플이 의도적으로 구형 기기의 성능을 의도적으로 감속시켰다는 것이고 이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논쟁을 야기하는 것이다.

소스: 멕루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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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월요일(미국시각) 애플이 인기있는 뮤직 인식 앱 Shazam의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ITcle은 지난 토요일 테크크런치를 통해 애플이 Shazam을 인수한다고 보도했는데 애플은 오늘 이를 공식 확인해 준 것이다.

애플 대변인은 오늘 “Shazam과 재능있는 팀이 애플에 합류하게 되는 것에 대해 흥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앱스토어 론칭 이후 Shazam은 iOS에서 가장 인기있는 앱 중 하나로 계속 자리를 잡았다. 오늘 이 앱은 복수의 플랫폼에 걸쳐 전세계적으로 수억명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은 오늘 이 발표에서 인수가는 밝히지 않았지만 소스에 따르면 약 4억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마지막으로 10억 달러의 회사가치 평가를 받은 것에 비해 훨씬 낮은 것이다.

소스: 비즈니스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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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ITcle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월요일(미국시각) iPhone X의 배송기간이 이전 2주-3주에서 이제 2일-4일로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이는 애플이 홀리데이 쇼핑 시즌 동안 더 많은 고객들이 iPhone X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생산량을 제고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맥루머스에 따르면 iPhone X은 이제 배송기간이 2일-4일로 줄었고, 이는 AT&T, 버라이즌, 스프린트 등 통신사와 SIM-프리 언락 iPhone에 적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T-Mobile의 경우 배송기간은 12월 19일로 나타나 약간 더 지연되고 있다.

소스: 비즈니스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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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는 월요일(미국시각) 인도정부가 모바일 부품들의 수입 관세에 대해 애플과 의견을 달리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모바일폰 부품들의 수입 관세를 올리는 계획을 유예해 인도 내 자사 iPhone 생산을 확장할 수 있게 해달라고 인도정부에 요청했다. 그러나 이 문제를 잘 아는 소스들은 인도정부가 이에 동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애플은 지난 수 개월 동안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인 인도에서 영업을 확장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세금 특전과 혜택을 받기 위해 인도 관리들과 협상해 왔다. 이 협상 기간 중 애플은 자국 내 생산을 늘리려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인도에서 생산하자”라는 추진과 궤를 같이 해 더 많은 모바일 부품들을 수입할 수 있도록 관세 부과 계획을 유예해 달라고 요청했다.

애플은 부품들에 대한 면세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에 인도정부는 현지 기업 우선 정책을 원하고 있다고 소스들은 말했다. 물론 애플은 점차로 인도 내 부가가치를 증가시키겠다는 의향을 표명했지만 iPhone 생산 확장을 위해 즉각적인 수입 관세에 대한 구제를 요구하고 있어 협상은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이같은 의견차이는 현재 iPhone SE만 인도에서 생산하고 있는 애플에게 장애물이 될 수 있고 인도 시장에 침투하려는 애플의 계획을 지연시킬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 인도의 스마트폰 판매 인기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시장점유율은 약 2%에 불과하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3/4이 자국 내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140억 달러 상당의 모바일 부품들의 90%가 수입되고 있다. 이같은 시나리오를 바꾸기 위해 인도정부는 배터리, 충전기, 헤드셋 같은 수입되는 부품들에 10% 관세를 매기려 하고 있다.

인조정부는 여전히 애플의 요구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이 문제를 잘 아는 소스들은 어떤 특별 특권도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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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ge는 일요일(미국시각) 애플의 인공지능 디렉터 러시안 살라쿠트디노프가 지난 금요일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신경정보처리시스템(NIPS) 컨퍼런스에서 자사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를 위한 기계학습의 진전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자사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에 관해 지난 수년 간 비밀에 부쳤지만, 올해 들어서는 캘리포니아주에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위한 면허를 받는가 하면 CEO 팀 쿡은 자사가 자율주행차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고 화인해 주기까지 했다.

그러나 살라쿠트디노프는 자사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에 유용하게 사용될 일부 기계학습의 최근 진전에 대해 말했다. 그는 애플이 어떻게 차량의 카메라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기계학습을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말했다. 그는 최근 발간된 연구에 사용된 기술에 대해서도 말했는데, 이는 애플이 라이더(LiDAR)를 사용해 인공지능으로 하여금 보행자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일부 다른 프로젝트들에 대한 자사의 노력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그것은 차량이나 보행자 같은 객체를 인식하기 위해 차량의 카메라와 운전하기에 적합한 차선에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이다. 그는 또한 카메라 렌즈가 비로 인해 불분명할 때조차 시스템이 어떻게 수행하는지,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보행자의 위치, 심지어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보행자가 불분얄 때조차도 를 어떻게 추리하는가에 대해 말했다.

그는 또한 데이터가 공급되고 있을 때 소프트웨어가 이를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SLAM으로 불리는 한 기술은 소프트웨어로 하여금 지도제작이나 증강현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경로를 인식하게 한다.

그는 이런 것들이 애플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결국 애플의 관심은 자동차를 안전하게 주행하게 하는 두뇌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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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ITcle
 
:: 들어가는 말

애플은 9월 12일 쿠퍼티노 애플 파크 내 스티브 잡스 씨어터에서 iPhone 8과 8 플러스와 함께 iPhone X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애플은 iPhone 출시 10주년을 맞아 iPhone X의 이름을 ‘엑스’로 부르지 않고 ‘텐’으로 명명했습니다. iPhone X은 몇 가지 면에서 아주 의미있는 iPhone 모델입니다. 먼저 iPhone X은 iPhone 6 이후 폼팩터가 변경된 첫 모델입니다. iPhone 6와 6 플러스는 스크린 사이즈가 기존 4인치에서 각각 4.7인치와 5.5인치로 커져 애플로 하여금 많은 iPhone 사용자들로 하여금 업그레이드 하게 해 ‘수퍼사이클’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큰 스크린 폰을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iPhone 6와 6 플러스는 큰 인기를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iPhone X는 기존 iPhone의 원형 홈 버튼을 없애고 5.8인치 OLED 에지-투-에지 스크린을 채용했습니다. 이는 애플이 지난 10년 동안 고수해 왔던 LCD 스크린에서 OLED 스크린으로 이동한 첫 iPhone 제품입니다. 물론 애플이 OLED 에지-투-에지 디스플레이를 시장에 처음 소개한 것은 아닙니다. 삼성은 이미 올해 초 갤럭시 S8과 S8+를 통해 수퍼 AMOLED 풀 스크린 폰을 출시했습니다. 애플은 현재 스마트폰 용으로 OLED 디스플레이를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인 삼성에 iPhone X 용 OLED 스크린을 전량 공급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자세하게 다룰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삼성과 협업으로 갤럭시 S8과 노트 8의 수퍼 AMOLED 스크린보다 더 향상된 OLED 스크린을 iPhone X에 장착할 수 있었고 따라서 이를 가능하게 만든 애플 엔지니어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iPhone X는 기존 iPhone에서 사용했던 물리 홈 버튼을 없앴기 때문에 이에 임베디드된 터치 ID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간간히 애플이 터치 ID를 스크린 밑에 내장하거나 혹은 후면으로 이동시킬 것이라는 여러 루머와 달리 애플은 터치 ID 대신에 ‘투루뎁스'(TrueDepth) 카메라 기술을 사용하는 일종의 얼굴인식 기능인 페이스 ID로 이동했습니다. 물론 경쟁 안드로이드 업체들은 이미 얼굴인식 시스템을 장착한 스마트폰 제품들을 출시했지만 페이스 ID는 훨씬 더 향상된 기술과 보안을 제공합니다.

오리지널 iPhone부터 한 세대로 거르지 않고 iPhone 7까지 사용해 온 필자에게 상기 세 가지 특징은 업그레이드를 거부할 수 없는 충분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물론 시기적으로 iPhone 7과 iPhone X 사이에 iPhone 8이 먼저 출시되어 iPhone 8을 거르고 직접 iPhone X으로 넘어간 점은 인정하지만 두 iPhone 모델이 같은 이벤트에서 공식 발표된 다른 모델이기 때문에 한 세대를 거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지 크레딧: ITcle

애플은 10월 27일 iPhone X의 선주문을 시작했고 11월 3일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선주문 당시 해외여행 중이기 때문에 선주문 시작 시각보다 몇 시간 늦게 주문을 했고 결국 배송시일은 일주일이 늦은 11월 10일로 미루어졌습니다. 제가 iPhone X 언박싱 기사에서 이미 밝힌 것처럼 11월 10일 수령한 iPhone X를 들고 다시 해외여행을 떠나야 했기 때문에 리뷰가 이렇게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다른 해와 달리 리뷰 포스팅이 늦어진 점을 사과하며 이를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디자인 및 하드웨어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iPhone X은 디자인이 크게 바뀐 모델입니다. 먼저 디자인의 기본인 폼팩터가 변경되었고 스크린 사이즈가 기본 iPhone 모델의 4.7인치와 플러스 모델의 5.5인치에서 5.8인치로 커졌습니다. 후면 소재도 기존 알루미늄에서 글라스로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기존 알루미늄 유니바디 디자인에서 양면 글라스 및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 조합 디자인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애플은 ‘수퍼 레티나 HD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에지-투-에지 스크린을 만들기 위해 물리 홈 버튼을 과감하게 없앴고 베젤의 두께도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따라서 iPhone X의 사이즈는 iPhone 8과 8 플러스의 중간 정도이지만 스크린 크기는 5.8인치로 늘릴 수 있었습니다.

iPhone X 간단 사양

참고로 제가 사용하던 iPhone 7과 크기와 무게를 비교하면, iPhone 7은 크기가 138.3 x 67.1 x 7.1mm이고 무게는 138g인 반면에 iPhone X은 각각 143.6 x 70.9 x 7.7mm와 174g입니다. iPhone X은 iPhone 7에 비해 길이와 너비와 두께 그리고 무게도 모두 증가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립감은 손에 착 달라붙는 듯한 느낌으로 아주 편안하고 묵직한 감도 느끼게 됩니다. 아마도 저처럼 iPhone 7에 익숙한 사용자들은 iPhone X을 손에 좀 오래 들고 사용한다면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미지 크레딧: Apple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iPhone X은 홈 버튼을 없애고 대신에 얼굴인식 기술을 사용하는 페이스 ID를 채용했습니다. 따라서 기기는 근적외선 카메라의 도움으로 사용자의 얼굴을 확인하면 자동으로 언락됩니다. 이는 지문인식 센서가 임베디드된 홈 버튼을 누르는 것보다 더 순간적이고 수동으로 패스코드를 입력하는 것보다 훨씬 수고를 덜어줍니다. 이 얼굴인식 기술은 정확한 작동을 위해 다른 다양한 센서와 하드웨어를 필요로 합니다. 결과적으로 iPhone X은 올해 하위 모델인 iPhone 8 혹은 8 플러스보다 더 많은 부품이 내장되었습니다.


‘L’-자 형태의 배터리(이미지 크레딧: iFixit)

그러면 “애플이 어떻게 이렇게 늘어난 부품들을 iPhone X에 내장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제기됩니다. 애플 엔지니어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Phone X에서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두 가지 신선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습니다. 하나는 로직 보드를 2층으로 쌓아 면적을 줄인 적층 기술이고 다른 하나는 부품들이 더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배터리 용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2개의 배터리를 ‘L’-자 형태로 배치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iPhone X은 8 플러스보다 기기의 전체 크기는 작지만(78.1 x 158.4 x 7.5mm vs. 70.9 x 143.6 x 7.7mm) 배터리 용량은 더 늘어났습니다(2691mAh vs. 2716mAh). 애플 엔지니어들은 로직 보드의 2층 적층으로 면적을 20% 줄였고 이는 부가 배터리가 들어가기에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 것입니다. 최근 몇년 동안 애플에게 혁신이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상기 두 가지 시도는 애플이 아니면 해낼 수 없는 혁신이라고 봅니다.


이미지 크레딧: Nikkei

그러나 이런 혁신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문제점들이 드러났습니다. 먼저 애플이 iPhone X에 OLED 올-스크린을 채용하고 또한 얼굴인식 기술에 필요한 다양한 센서와 카메라를 넣다보니 결국 국내에서는 ‘탈모’라고 놀림말로 불리는 ‘노치’ 부분이 생겼습니다. 이는 iPhone X에 있어서 ‘옥의 티’와 같은 결점입니다. 물론 애플 디자이너들과 엔지니어들이 현존 기술로는 아직 이를 극복할 수 없어 궁여지책 혹은 차선의 결과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눈에 거슬리는 게 분명합니다. 특히 올-스크린에 최적화된 앱에서 조차 ‘노치’는 그다지 보기 좋은 것은 아닙니다. 애플의 미발표 하드웨어를 누구보다 정확하게 예측하는 KGI 증권 애플 분석가 밍-치 궈는 2018년 iPhone 세 모델에도 이 ‘노치’가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보면 이는 한 동안 사용자들이 감수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다른 아쉬운 점은 페이스 ID가 100% 정확하게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가끔 페이스 ID는 제 얼굴을 인식하지 못해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책상 위에 iPhone X을 놓았을 경우 얼굴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폰을 손에 들고 약간 각도를 맞춰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터치 ID를 사용할 때에는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고 애플이 추후 신경을 써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애플이 제시한 각 iPhone 모델의 수리비용

마지막 아쉬운 점은 iPhone X은 케이스 없이는 사용할 수 없는 폰이라는 것입니다. 전면과 후면이 다 글라스로 디자인되어 조금만 방심해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같은 단단한 표면에 떨어지면 깨질 확률이 이전 iPhone 모델들보다 높습니다. 더군다나 iPhone X 자체 가격만해도 왠만한 노트북을 살 수 있을 정도인데 만일 전면 스크린이나 후면 글라스가 깨졌을 경우 수리비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애플에 따르면 iPhone X의 전면 스크린 교체비용은 $279이고 후면 글라스를 포함한 다른 손상 수리비는 $549입니다. 이는 8 플러스의 $169와 $399보다 훨신 더 비싼 것입니다. 아마도 어떤 사람은 “그러면 애플케어+를 먹이면 되지 않겠는가?”하고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iPhone X의 애플케어+ 비용도 8 플러스의 $149에 비해 $50이 더 비쌉니다. 그리고 전면 스크린 교체 때는 $29을 더 내야 하고 후면 글라스를 포함한 다른 손상 수리비로 $99을 추가 지불해야 합니다. 아마도 현명한 iPhone X 사용자라면 애플케어+를 사고 비록 볼 품은 나지 않지만 꼭 케이스를 착용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수퍼 레티나 디스플레이

애플은 iPhone X에 채용된 5.8인치 수퍼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엄격한 자사 기준을 통과한 업계 최고의 OLED 디스플레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는 가장 정확한 색상을 표현하는 디스플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1,000,000:1의 명암비, HDR 지원, 진보된 OLED 기술 등을 제공합니다. iPhone X은 애플이 LCD에서 OLED로 이동한 최초 모델입니다. OLED는 백라이트 없이 각각의 픽셀을 통하여 빛을 내기 때문에 더 얇은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OLED는 또한 아주 높은 명암비와 고해상도를 제공합니다.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OLED는 새 이미지가 표시된 후에도 이전의 이미지가 남는 ‘이미지 잔상’이나 ‘번인'(burn-in)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동일한 이미지가 스크린에 오래 표시될 때 생길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수퍼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업계에서 OLED ‘번인’ 현상이 가장 작은 디스플레이로 개발했다고 주장합니다.


이미지 크레딧: Apple

실제로 두 제품 다 OLED를 채용한 삼성 갤럭시 S8과 iPhone X을 사용하면서 이같은 애플의 주장이 허황되지 않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iPhone X의 수퍼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갤럭시 S8의 수퍼 AMOLED 디스플레이보다 색상 표현력이 더 뛰어납니다. S8의 경우에는 좀 인위적인 컬러 표현이 눈에 거슬렸지만 iPhone X은 사실적인 컬러 표현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거의 한달 가깝게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iPhone X에서 ‘번인’ 현상은 정지된 한 이미지를 계속 장시간 표시하지 않는 한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디스플레이메이트도 iPhone X의 OLED 디스플레이에 A+를 주었습니다. 작년에 이 회사는 iPad 프로가 최고의 절대 컬러 정확도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라고 평했고, iPhone 7도 기록적인 절대 컬러 정확도를 제공한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iPhone X은 이들을 뛰어넘는 최고의 디스플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회사는 iPhone X을 최고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로 만든 것은 애플이 개발한 인상적인 정밀 디스플레이 캘리브레이션이고, 이 제품은 OLED 하드웨어를 훌륭하고 정확하며 우수한 성능과 화려한 디스플레이로 만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애플 iPhone X이 삼성 갤럭시 폰의 OLED 디스플레이보다 뛰어난 컬러를 제공하는 이유들 중 하나가 바로 iOS가 제공하는 시스템 전체의 컬러 매니지먼트이고 iPhone X 패널은 컬러와 명암비 정확도를 모두 공장에서 캘리브레이션 했다고 말했습니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iPhone X의 634 nits라는 기록적인 풀스크린 휘도를 언급하며 이는 태양광 아래서 가독성을 향상시킨다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 노트 8의 수동 풀스크린 휘도는 423 nits이고 자동 휘도는 560 nits입니다.

:: A11 바이오닉 칩

애플은 iPhone X에 A11 바이오닉 칩을 채용했습니다. 이는 이전 A-시리즈 SoC에 내장된 이미지네이션 테크놀로지스의 PowerVR GPU와 결별한 후 애플이 처음으로 자체 디자인한 커스텀 GPU가 내장된 칩입니다. A11 바이오닉은 애플 최초의 6개 코어를 포함한 칩으로 코드명 ‘몬순’으로 불리는 2개의 고성능 코어와 코드명 ‘미스트럴’로 불리는 4개의 고효율 코어로 구성되었습니다. 애플은 이 SoC에 대해 “6개 코어와 43억개 트랜지스터와 함께 A11 바이오닉은 A10 퓨전 칩보다 최대 70% 더 빠른 4개의 효율성 코어와 최대 25% 더 빠른 2개의 성능 코어를 포함합니다. CPU는 심지어 터보 부스트를 필요로 할 때 모든 6개 코어가 동시에 작동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이같은 애플의 6코어 CPU 디자인은 아래 벤치마크(Geekbench 4) 결과에서 보는 것처럼 iPhone 7은 물론 10.5인치 iPad 프로와 심지어 2017년 저사양 맥북 프로 모델도 쉽게 따돌리는 엄청난 성능을 보여 줍니다. 이는 A11 바이오닉 칩의 성능이 노트북 수준인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이미지 크레딧: iFixit

ITcle이 Geekbench 4를 통해 iPhone X을 자체적으로 테스트한 결과 싱글코어는 4201점이 나왔고 멀티코어는 10261점이 나왔습니다. iPhone X의 싱글코어 점수는 7 플러스의 3306점과 7의 3295점 심지어 10.5인치 iPad 프로의 3887점보다 높은 것입니다. 멀티코어의 경우 iPhone X은 10261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7 플러스(5411점)와 7(5387점)과 10.5인치 iPad 프로(9210점) 심지어 2017년 저사양 맥북 프로(9602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애플의 칩 디자인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력과 TSMC 파운드리의 높은 기술력이 조합된 결과입니다.


iPhone X의 Geekbench 4 점수
 

10.5인치 iPad 프로 Geekbench 4 점수
 

2017년 저사양 맥북 프로 Geekbench 4 점수
 


이미지 크레딧: TechInsights

애플은 A11 바이오닉 칩에 자체 디자인한 GPU를 내장했습니다. 애플은 A11 바이오닉의 GPU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지만 TechInsights의 분해와 X-레이 촬영 결과 3코어 GPU 디자인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은 단지 A11 바이오닉 칩의 3코어 GPU가 A10 퓨전보다 30% 더 빠르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인 Ars Technica의 자체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iPhone X의 GPU 성능은 같은 A11 바이오닉 칩을 채용한 8과 8 플러스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고 또한 안드로이드 경쟁제품 LG V30, 갤럭시 S8+ 그리고 구글 픽셀 2 XL보다 더 뛰어난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아래 테스트 결과 참조). 이같은 GPU의 향상은 사용자로 하여금 게임과 VR/AR 어플리케이션에 더 몰입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 무선충전/고속충전과 배터리 수명

애플은 일반적으로 최신 기술의 발빠른 채용에는 좀 인색한 편입니다. 특히 무선충전과 고속충전은 더 두드러진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플랙십은 몇년 전부터 무선충전과 고속충전을 지원해 왔습니다. 일부 애플 팬들은 아마도 안드로이드 경쟁업체들이 채용하고 있는 Qi 무선충전 규격과 달리 최소 4-5m 떨어진 곳에서 충전이 가능한 원거리 무선충전 방식을 개발하기 때문에 채용이 늦어지고 있다고 애플을 변호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올 9월 애플은 이같은 기대와는 달리 iPhone X와 함께 8과 8 플러스에 Qi 무선충전 규격을 탑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 초에 출시할 예정인 자체 멀티 기기 무선충전 패드인 AirPad도 발표했습니다.


이미지 크레딧: Apple

iPhone X의 무선충전은 Qi 기반이기 때문에 애플의 AirPad 뿐만 아니라 서드 파티 무선충전 패드와 호환됩니다. iPhone X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삼성 무선충전 패드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그러나 단점은 고속 무선충전 기능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AirPad가 나와보아야 알겠지만 아마도 1세대 iPhone X에서 고속 무선층전 기능은 물 건너간 것으로 보입니다. iPhone X의 고속충전 또한 몇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플랙십이 폰과 함께 고속충전에 사용할 수 있는 충전기를 번들로 제공하지만 애플의 경우는 USB-C 충전기와 USB-C-투-라이트닝 케이블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USB-C 충전기는 용량이 최소한 29W는 되어야 하고 애플 정품의 경우 가격이 $49이고 87W는 $79입니다. 그리고 애플은 USB-C-투-라이트닝 케이블을 서드 파티에 라이센스를 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정품을 구매해야 하는데 이 제품도 가장 저렴한 1m 짜리 케이블이 $25입니다. 따라서 iPhone X에 고속충전 기능을 사용하려면 별도로 $74을 지불해야 합니다. 물론 29W USB-C 충전기는 서드 파티 제품으로 약 $20에 아마존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USB-C 충전기도 더 비싼 PD를 지원하는 것을 구입해야 함) $1000이 넘는 제품에 고속충전을 위한 USB-C 충전기와 케이블조차 제공하지 않는 애플의 행태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iPhone X 고속충전을 위해 구입한 Anker 60W USB-C PD(power delivery) 충전기와 애플 정품 USB-C-투-라이트닝 케이블

다른 문제점은 고속충전의 경우 OnePlus 5T와 LG V30 같은 안드로이드 플랙십에 비해 속도가 더 느리다는 것입니다.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 스마트폰 업체는 경쟁업체보다 늦게 플랙십을 출시할 때 더 높은 사양으로 출시하는 것이 업계 관행입니다. 이는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거의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그러나 애플은 종종 이런 업계 관행을 따르지 않고 ‘마이 웨이’를 고집하고는 합니다. 사실 애플이 올 9월 iPhone X 이벤트에서 고속충전 기능을 발표했을 때 iPhone X의 고속충전 속도가 최소한 가장 빠른 안드로이드 플랙십 정도는 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톰스 가이드의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iPhone X의 고속충전 속도가 상위 안드로이드 플랙십 폰들 중 중간 정도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늦게마나 무선충전과 고속충전 기능을 iPhone X과 8과 8 플러스에 제공한 것은 사용자 입장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기술에 늦게 뛰어들지만 일단 채용하고 난 후에는 발빠르게 경쟁업체를 제치는 애플의 잠재력이 내년 혹은 후년에 나타날 것을 다시 기대해 봅니다.

약 한달 정도 iPhone X를 사용한 경험에 따르면 배터리 수명은 7보다는 낫지만 갤럭시 S8보다는 약간 떨어집니다. 애플은 iPhone X에 2716mAh 배터리를 장착해 1960mAh의 7보다 용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위에서 이미 언급한 것처럼 로직 보드의 면적을 줄여 ‘L’-자 형태로 2개의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애플은 iPhone X의 배터리 수명이 7보다 최대 2시간 더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제 사용 경험으로 볼 때 애플의 이같은 주장은 근거가 있습니다. 저는 iPhone은 스크린 밝기를 항상 40%로 설정하고 사용합니다. iPhone 7은 이메일 및 텍스트 확인과 송신, 웹 브라우징, 앱 사용, 유투브 같은 비디오 시청, 다운로드 등의 일반적인 스마트폰 사용 패턴에서 매일 밤이면 충전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iPhone X은 같은 사용 패턴에서도 배터리 잔량이 약 30% 정도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는 과학적인 테스트는 아니지만 실세계 사용의 한 예라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카메라

저는 갤럭시 S6 에지와 S6 액티브 그리고 최근 S8을 메인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용하기 전까지 쭉 iPhone 카메라들을 사용해 왔습니다. iPhone 카메라가 갤럭시 카메라에 비해 화질 면에서도 뒤지고 특히 저조도 상황에서는 비교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iPhone X 카메라를 대한 후 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제 애플은 iPhone X을 통해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iPhone X은 듀얼 카메라 시스템으로 f/1.8 12메가픽셀 광각 렌즈와 f/2.4 망원 렌즈를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듀얼 광학 이미지 흔들림 보정(OIS) 장치와 광학 및 디지털 줌(최대 10배)과 사진 용 자동 HDR 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이미지 크레딧: Apple

iPhone X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그 동안 iPhone 카메라의 가장 큰 약점이었던 저조도 촬영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점입니다. 이제 iPhone X 카메라는 저조도 상황에서 갤럭시 카메라에 뒤지지 않습니다. 제가 사진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좀 조심스럽지만 아래 두 사진을 비교하면 iPhone X의 저조도 사진이 오히려 디테일이 더 살아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두 사진을 확대하면 iPhone X의 사진은 잔디의 푸른 색이 살아있는 반면에 갤럭시 S8의 사진은 잔디 색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S8


iPhone X

iPhone X은 또한 애플이 플러스 모델에 채용한 듀얼 카메라 시스템으로 ‘인물 사진 모드’를 제공합니다. 이는 ‘보케’라고 불리는 것으로 인물 뒤의 배경을 흐리게 처리하는 DSLR 카메라에서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인물 사진 모드’는 비록 DSLR 카메라에는 못미치지만 그런대로 재미있게 쓸 만한 기능이고, 이는 저조도 촬영과 함께 제가 다시 메인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용하기 위해 iPhone X으로 돌아간 이유 중 하나입니다.

iPhone X은 또한 현재까지 나온 iPhone 중 유일하게 ‘애니모지’를 지원합니다. 이는 iPhone X만이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를 탑재했기 때문입니다. iPhone X의 트루뎁스 카메라는 사용자로 하여금 자신의 ‘셀피’ 이미지를 동물 캐릭터로 바꿔 iMessage 앱에서 얼굴 동작을 음성과 함께 녹화하거나 스티커로 친구나 가족에게 보내게 합니다. 아마도 스냅챗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젊은 세대가 애용하는 메시징 앱에 대응하기 위한 기능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독일의 권위있는 카메라 평가 회사 DxO는 98점의 구글 픽셀 2 다음으로 iPhone X 카메라를 97점을 매겨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와 함께 동률 2위로 선정했습니다. 이는 공동 4위에 오른 94점을 받은 iPhone 8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 8보다 높은 점수입니다.

:: 나가는 말

iPhone X은 애플이 iPhone 출시 10주년을 맞아 내놓은 제품에 걸맞게 이제까지 나온 iPhone 중 최고일 뿐안 아니라 모든 안드로이드 폰과 비교해도 1위와 2위를 다툴 정도로 손색이 없는 잘 만든 폰입니다. A11 Bionic 칩(64비트 아키텍처)과 뉴럴 엔진과 M11 모션 보조 프로세서 내장으로 경쟁 안드로이드 폰들보다 훨씬 앞서고 심지어는 iPad 프로보다 뛰어난 성능은 사용자로 하여금 자부심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비록 삼성이 공급했지만 삼성의 최신작 갤럭시 S8과 노트 8의 수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능가하는 수퍼 레티나 HD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분석 전문업체 디스플레이메이트로부터 ‘최고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물론 국내 사용자들에세서 ‘탈모’로 비판을 받는 ‘노치’ 부분이 사용하면서도 계속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디스플레이의 정확한 컬러 표현은 iPhone X 사용 자체를 즐기게 만듭니다. 무엇보다도 크게 향상된 듀얼 카메라의 성능과 배경을 흐리게 처리해 주는 인물 사진 모드는 사용자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애플이 iPhone X에서 홈 버튼을 없앴고 이 때문에 홈 스크린 상에서 새로운 제스처를 만들었기 때문에 iPhone X의 새로운 제스처는 익숙해지기까지 좀 시간이 걸립니다. 재미있는 것은 애플이 새로운 제스처 중에 지금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한 팜 프리의 카드 형식의 멀티태스킹 제스처를 도입했다는 점입니다. 저는 팜 프리가 단종될 때까지 사용해 보았기 때문에 이 제스처는 결코 낯설지 않았고, 금방 “애플이 이 제스처로 인해 법적인 문제를 만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현재 전방위적으로 애플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퀄컴은 팜으로부터 이를 포함한 수개의 특허를 비장의 무기로 사용해 iPhone X의 판금을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한달 정도 iPhone X의 새로운 제스처를 사용하다보니 이제는 익숙해져서 별로 불편한 점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리고 애플이 이전에 폼팩터를 마지막으로 변경했던 iPhone 6 때 경험했던 것처럼 아직도 많은 앱이 iPhone X의 고해상도 스크린에 최적화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아직 페이스 ID를 지원하지 않는 앱도 많습니다. 이는 iPhone X 얼리어댑터 사용자로서 감수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다행히 ITcle 앱은 개발자의 발빠른 업데이트로 지난주 iPhone X에 최적화되었습니다. 에지-투-에지 스크린에서 상하로 콘텐트의 일부가 잘린 채 앱을 사용하는 것은 처음에는 그냥 넘어가지만 시간이 갈수록 정점 짜증이 납니다. 한 가지 더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은 최근 애플 소프트웨어가 예전 같지 않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가장 최근에 일어났던 일로 12월 2일 날자 버그 같은 심각한 버그 및 보안 결함은 오랜 애플 기기 사용자로서 용납이 잘 되지 않습니다.

끝으로 iPhone X의 아킬레스 건이라 할 수 있는 가격을 언급하려 합니다. 사실 사용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1년 혹은 2년마다 교체해야 하는 스마트폰에 $1000 이상의 돈을 써야 하는가 하는 질문은 이 폰을 구입한 후에도 좀처럼 뇌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256GB 모델을 구입했기 때문에 정가가 $1149이고 이에 세금을 더하면 $1200을 훌쩍 넘어서게 됩니다. 게다가 필요한 악세사리들을 구입하는 비용까지 합한다면 꽤 괜찮은 노트북 가격에 떨어지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가격에 민감하지만 그래도 신제품으로 가야겠다는 iPhone 사용자들에게는 차라리 iPhone 8 혹은 8 플러스를 권합니다. 그리고 돈에 구애 받지 않고 iPhone 7 이전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iPhone X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추천합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는 만일 올해 플랙십 제품을 쓰고 있다면 내년까지 기다리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혹시 1년 이상 지난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그리고 가격에 구애받지 않는 환경이라면 iPhone X으로 한번 이동해 보는 것을 조심스럽게 추천합니다.

:: 장점들

– 정확하고 선명한 컬러를 제공하는 OLED 디스플레이
– 최신 안드로이드 플랙십 폰들이 따라올 수 없는 빠른 성능
– 이제 다시 메인 스마트폰 카메라로 쓸 수 있을 정도로 크게 향상된 카메라
– 플러스 모델과 동일한 3GB 램
– 손에 착 달라 붙는 느낌의 적당한 폰 사이즈
– 전체적으로 잘 작동하는 페이스 ID

:: 단점들

– 이전 같지 않게 매끄럽지 않은 소프트웨어
– 계속 눈에 거슬리는 ‘탈모’로 불리는 전면 스크린의 ‘노치’ 부분
– 익숙해지기까지 좀 시간이 걸리는 새로운 제스처
– 더 향상될 수도 있었던 배터리 수명
– 더 커진 스크린을 아직 지원되지 않는 다수의 앱
– 구입한 후에도 뭔가 아쉬움이 남는 괜찮은 노트북 대의 가격

업데이트: 2017년 12월 9일 오후 9시10분(미국시각)에 앱 최적화 및 소프트웨어 버그 문제 등 내용 추가
업데이트: 2017년 12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아이티클 평점’ 그래픽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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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금요일(미국시각) 구글 프로젝트 제로 팀이 iOS 11의 취약점을 발견했고 이 팀은 그들이 발견한 취약점을 곧 릴리즈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구글 프로젝트 제로 팀은 다른 회사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찾는데 집중하고 있다. 애플의 가장 큰 경쟁업체 중 하나인 구글이 iOS 취약점을 연구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이는 프로젝트 제로가 디자인된 이유이고 이 팀의 일원인 이언 비어는 잘 알려진 iOS 버그 사냥꾼이다.

비어는 최근 iOS 11.2에서 수정된 15개 보안 문제 중 5개를 찾아 애플에게 보고한 사람이다. 비어는 금주 자신우ㅢ 트위터 계정을 통해 그가 더 많은 것을 나누고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iOS 11.2 혹은 이전 기기의 ‘tfp0’를 곧 릴리즈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더보드는 OS 코어를 컨트롤하게 하는 ‘tfp0’가 ‘task for pid 0’ 혹은 커널 타스크 포트를 뜻한다고 말했다. 마더보드는 비어가 완탈을 공유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예상했고 이는 iOS 기기를 새로 부팅할 때마다 컴퓨터에 연결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탈옥 커뮤니티에 있는 사람들은 비어가 릴리즈하는 것이 iOS 11의 완탈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달 이미 iOS 11.1.1의 탈옥이 시연되었지만 아직 이는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았다. 비어처럼 다른 개발자 조너선 레빈도 ‘tfp0’ 릴리즈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리소스를 공개할 준비를 이미 마쳤다.

아마도 비어의 ‘tfp0’ 릴리즈는 보안 연구자들로 하여금 다른 버그와 취약점을 발견하게 할 것이다. 애플은 가장 최근 맥의 루트 취약점과 iOS의 12월 2일 날짜 버그와 제로 데이 홈키트 취약점 같은 보안 취약점과 메이저 버그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이런 모든 문제들은 애플로 하여금 정비하기 위해 살펴볼 기회를 주는 것이고 자사의 처리 절차와 프로토콜의 진전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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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금요일(미국시각) 애플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 조니 아이브가 2년만에 애플 디자인 경영 역할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그는 2015년 경영 임무에서 손을 떼고 관여하지 않았고 그의 디자인 임무는 디자인 부문 부책임자 다이와 하와스에게 넘겼다.

그러나 블룸버그는 오늘 애플의 개정된 리더십 페이지는 더 이상 UI 인터페이스 디자인 부사장 앨런 다이와 산업 디자인 부사장 리처드 하와스를 리스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애플의 성명을 통해 애플 파크 완공과 함께 애플 디자인 리더와 팀은 다시 아이브에게 직접 보고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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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런치는 금요일(미국시각) 애플이 뮤직 인식 앱 Shazam을 약 3억 파운드(4.01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전했다. Shazam은 사용자로 하여금 오디오 쿨립을 들으면서 어떤 곡, TV 쇼, 영화, 광고 등을 수초만에 인식하고 그 후에 검색에 적절한 콘텐트로 가게 하는 인기있는 앱이다.

이 계약은 금주에 체결되었고 다음주 월요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나 변경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크런치의 한 소스는 애플이 인수에 9자리 수의 금액을 지붕했다고 말했고, 다른 소스는 액 3억 파운드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금액은 2015년 투자유치 때 받았던 회사가치 10.2억 달러보다 훨씬 낮은 것이다.

Shazam은 총 1.435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고 2016년 9월 다운로드수가 10억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이는 현재 이 다운로드수가 그보다 더 늘었을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Shazam은 2016년 회계년도에 매출 5400만 달러와 53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소스: 테크크런치

 
9to5Mac은 금요일(미국시각) 테크크런치를 인용해 애플이 템플릿 기반 앱을 단속하고 있고, 2018년 1월 1일부터 신규 앱 신청을 거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작년부터 앱 스토어를 청소하고 있는데 스팸 앱과 클론 앱을 제거하고 있다. 그러나 테크크런치는 애플이 템플릿으로 만든 앱 혹은 앱 생성 서비스로부터 만든 앱을 제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보도는 애플이 상업용 템플릿 혹은 앱 생성 서비스로 만든 앱을 단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은 올 6월 WWDC 이후 세 종류의 앱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포함시켰다. 그러나 이제 단속을 시작한 것이다.

애플은 템플릿으로 앱을 만든 회사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있고 그들에게 어떤 신규 앱도 거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애플이 기존 앱에 어떤 조치를 취할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테크크런치는 일부 개발자가 템플릿으로 만든 앱을 계속 업데이트할 수 있지만 애플이 언제 이같은 기조를 변경할지 모르기 때문에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크크런치의 보도는 또한 애플의 새로운 규정이 적법하게 앱 템플릿과 앱 개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회사나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수한 한 가지 예는 식품 업계로, 많은 식당들이 포스트메이츠와 우버잇츠 같은 업체들이 부과하는 수수료를 피하기 위해 음식의 배송 및 픽업을 위한 앱을 개발하기 위해 템플릿을 사용하고 있다.

더우기 식품 업계의 일부 회사는 애플의 이같은 방침으로 인해 이미 폐쇄하도록 강요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 들면 고객을 위한 기본적인 앱을 개발하도록 소기업을 상대로 하는 Shoutem과 식당들에게 주문 시스템과 로열티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하는 다른 회사 ChowNow는 폐쇄 요구를 받았다.

이상하게도 ChowNow는 한 때 애플페이를 위한 애플 개발자 문서에서 권장된 업체였고, 이 회사는 애플의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통합한 최초의 회사들 중 하나였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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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ITcle
 
슬래시기어는 금요일(미국시각) 갤럭시 S9의 바디-투-스크린 비율이 약 90%가 되고 따라서 전체 폰 크기는 S8보다 약간 작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네덜란드 사이트 갤럭시 클럽은 삼성이 갤럭시 S9에 S8과 같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의 18.5:9의 화면비율을 채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S9이 S8보다 베젤을 더 줄여 화면비율이 21:9가 될 것이라는 이전 루머를 부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S9의 화면비율이 S8과 동일하고 바디-투-스크린 비율이 약 90%(참고로 S8은 84%임)가 되도록 베젤이 더 좁아지며 기존 S8과 S8+의 5.8인치와 6.2인치 스크린 사이즈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S9과 S9+는 전체 폰 크기가 작아진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이는 스마트폰을 더 시각적으로 인상 깊게 만들 것이다.

물론 이는 삼성 엔지니어들에게 전면에 스피커, 카메라, 마이크로폰, 다양한 센서를 어떻게 배치하는가에 대한 도전을 주는 것이다. 애플은 iPhone X에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논쟁 요소가 되는 ‘노치’ 부분을 만들어야 했다.

아마도 이 소식이 사실이라면 삼성은 가장 좁은 하단 베젤과 필요한 하드웨어를 배치하기 위해 이보다 약간 더 넓은 상단 베젤을 장착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게 될 것이다.

소스: 슬래시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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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Flickr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금요일(미국시각)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를 인용해 테슬라가 자율주행차 용 자체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테슬라 하드웨어 부사장 짐 켈러가 특수 인공지능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있고, 이는 세계에서 최고라고 말했다.

머스크는 테슬라의 칩 개발에 대한 더 이상 구체적인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켈러는 인공지능 칩을 자체 개발하는 것은 테슬라로 하여금 현재 이 칩에 드는 비용보다 아주 저렴하면서도 훨씬 더 강력한 칩을 제공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는 또한 완전 자율주행차가 향후 2년 내에 조로 상에서 주행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수년 동안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대한 경쟁은 포드와 GM 같은 전동적인 자동차 업체 뿐만 아니라 알파벳과 애플 같은 테크 회사 그리고 우버와 Lyft 같은 승차호출 서비스 간에 치열해지고 있다.

소스: 비즈니스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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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 아레나는 금요일(미국시각) iPhone X 부품 공급업체의 11월 수주가 이전 예상보다 약 30% 낮다고 전했다. 이는 분석가들의 iPhone X의 강력한 성장 보고와는 반대되는 소식이다.

iPhone X의 출시 때 핵심 부품들의 공급부족 현상은 배송기간을 4-5주 밀리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 핵심 부품들의 수율이 향상되어 배송기간은 1-2주로 줄었다. 그러나 얼리 어댑터의 몰림 현상은 이제 끝났고 이제 수요는 예상보다 줄어드는 것 같다.

소스들은 핵심 부품의 수요가 예상처럼 강력하지 않아 애플이 2018년 1분기의 iPhone X 목표 출하량을 줄일 수도 있는 것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스들은 11월 애플의 iPhone X 부품 주문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약 30% 낮다고 말했다.

부품 공급업체들의 매출은 이전 수개월과 비교할 때 같거나 혹은 하락했고, 그들은 더 악화될 것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1월과 2월 출하량은 11월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3월에는 크게 하락할 것이고, 1분기 예상은 12월 분기에 비해 30%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소스: GSM 이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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