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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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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Business Insider Italia
 
The Verge는 목요일(미국시각) 이탈리아 매체 la Repubblica Napoli를 인용해, 2명의 형제 이탈리아 디자이너 빈센조와 지아코모 바르바토가 유럽법원의 최종 판결로 ‘스티브 잡스’ 상호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소송은 2012년부터 시작되었는데, 이 두 형제는 애플이 ‘스티브 잡스’의 이름을 상표로 등록하지 않은 것을 발견했고, 따라서 이들은 자신들이 다른 브랜드로 다년간 운영해 왔던 의류 및 악세사리 회사 상호를 ‘스티브 잡스’로 바꿨다.

애플은 이들을 상표 침해로 제소했다. 특히 ‘스티브 잡스’ 상호는 사과 잎처럼 보이는 잎과 함께 베물어 먹은 사과 형태의 ‘J’ 자 로고가 애플 로고를 연상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J’ 자가 식품이 아니고 따라서 그 베물어 먹은 형태는 애플의 아이콘적인 로고를 침해한 것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며 이 두 형제의 상표등록을 확정했다.

이 두 형제는 이 판결로 인해 백, 티셔츠, 진, 다른 패션 악세사리 등의 제품들을 ‘스티브 잡스’ 브랜드로 계속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이들은 비즈니스 인사이더 이탈리아와 인터뷰에서 ‘스티브 잡스’ 브랜드의 목표는 아지 구체적인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결국 전자제품을 출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의 계획대로 된다면 아마도 어느날 스티브 잡스가 만든 iPhone 옆에 경쟁제품으로 ‘스티브 잡스’ 브랜드의 폰이 놓일지도 모른다.

소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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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es의 이완 스펜스는 일요일 애플이 애플워치를 4월 중 출시하면, 이는 스마트워치를 파는 것이 아니라, ‘신분 상징’을 판매하는 것이라는 기사를 올렸다.

팀 쿡과 애플은 지난 수년 동안 스마트워치를 개발해 왔지만, 사실상 애플워치는 신분과 지위이고, 소망의 대상과 성취라는 아이디어라고 그는 말했다. 마케팅 용어를 빌려 말하면, 이는 단순히 워치가 아니라, “애플워치”이다. 스펜서의 논리는 다음과 같다.

애플은 첫 iPhone과 마찬가지로, 애플워치도 출시보다 6개월 전에 발표했다. 애플은 공급업체들이 부품 별로 각 기능을 유출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이 워치의 메시지를 잘 컨트롤해 왔다. 이로 인해 애플은 ‘파리 패션 주간’에 전시한 것처럼, 이 워치를 패션 악세사리로 선전할 수 있었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사람들은 이 워치가 사용자들의 손목에 알림을 표시하고, 걸음수를 계산하며, 심박수를 의사나 병원에 보내는 것 이상이라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사실 애플워치는 이제까지 나온 $100-$200의 피트니스 트래커들과 기존 스마트워치들이 제공하는 비슷한 기능들을 제공할 것이다. 그러나 애플워치는 많은 자동차들 중 이탈리아 자동차들처럼, 기능이 아닌 패션에 관한 것이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심어주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애플과 팀 쿡의 플랜이라고 스펜서는 말했다.

물론 저가형 애플워치 스포트는 $350-$400 선에서 출시될 것이고, 이는 여전히 비싸지만 웨어러블을 구입하려 하는 평균 iPhone 사용자들에게는 가시권에 들어오는 금액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애플은 스테인리스 스틸 에디션을 $1000 이상 가격으로 출시할 것이고, 이는 애플에게 큰 이익마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틸 에디션과 이보다 훨씬 더 비싼 골드 에디션은 확실히 워치의 모양이 단순히 기능들보다 더 중요한 “신분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단 애플워치가 출시되면, “팀 쿡은 스마트워치를 파는 것이 아니라, 대신에 신분을 판매할 것”이라고 스펜서는 말했다. 그는 애플워치가 “신분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소스: For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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