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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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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오늘 오디오와 햅틱피드백 문제를 수정한 iOS 11.0.3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이 업데이트는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OTA로 다운로드해 설치할 수 있다.

이 업데이트의 세부사항은 아래와 같다.

– 일부 iPhone 7과 7 플러스 기기에서 오디오 및 햅틱 피드백이 동작하지 않는 문제 수정
– 애플 정품이 아닌 부품으로 서비스를 받을 경우 일부 iPhone 6s 디스플레이에서 터치 입력이 반응하지 않는 문제 해결

소스: 에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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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customers camp outside of Sydney's flagship Apple store on the first day the iPhone 8 went on sale in Sydney, Australia, September 22, 2017. AAP/Joel Carrett/via REUTERS

이미지 크레딧: 시드니 스토어/Reuters
 
로이터는 금요일(미국시각) 아시아의 iPhone 8 출시일 대기 인파가 iPhone 7/6s 때보다 훨씬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이는 iPhone 8에 대한 부정적인 리뷰들과 iPhone 사용자들이 11월 초 출시될 프리미엄 폰 iPhone X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호주 시드니 시티 스토어는 애플 신제품 출시 때 중심 도로인 조지 스트리트에 수백명의 팬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지만, 오늘은 30명 미만의 팬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고 로이터 기자는 말했다.

중국의 가장 인기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 웨이보에서도 iPhone 8과 iPhone X에 대한 언급은 이전 두 차례 출시 때보다 덜 떠들썩하다.

iPhone 8에 대한 부정적인 리뷰와 저조한 선주문은 목요일 애플 주가를 거의 두달 동안 최저치인 $152.75까지 하락하게 했다. iPhone 8은 새로운 버전을 원하지만 iPhone X을 위해 $999을 지불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용자들이 구매하고 있다.

팀 쿡은 iPhone X이 “오리지널 iPhone 이후 가장 큰 도약”이라고 칭했고, 이는 에지-투-에지 디스플레이와 글라스 후면과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폰이다.

소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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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스트릿 저널은 목요일(미국시각)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이 향후 2개월 동안 인도에서 iPhone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널은 타이완 업체 위스트론이 뱅갈로로에서 행후 4주에서 6주 내 iPhone 6와 6s 모델을 생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는 위스트론이 뱅갈로르에서 애플 iPhone을 생산할 준비가 거의 끝났다고 말했다. 인도의 스마트폰 시장은 2016년에 16% 성장했고, 이는 글로벌 성장률 3%보다 많이 높은 것이다. 그러나 인도에서 팔리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150 이하이다.

그러나 애플의 iPhone SE는 리테일러에서 최저가격 $330에 판매되고 있다. 애플이 인도에서 iPhone을 생산하면 관세를 $100 정도 내릴 수 있다.

애플은 또한 인도정부와 다음 단계 생산을 위해 협상하고 있다. 애플은 부품 제조업체들이 인도로 이동하기를 원하고 있다.

소스: 월 스트릿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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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아레나는 수요일(미국시각) 애플이 인도시장에 2014년 플랙십인 iPhone 6를 재출시함으로써 매출과 시장점유율의 제고를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애플이 2016년 4분기에 iPhone 7을 출시와 함께 iPhone 6를 단종시킨 후 재출시하는 것이다. CNET은 금주 월요일 iPhone 6가 인도 아마존에 리스팅되었고, 가격은 3만 루피(약 $450)이며, 컬러는 오직 스페이스 그레이만 제공된다고 말했다.

이는 인도시장에서 현재 약 $750에 팔리고 있는 iPhone 6s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다. 그러나 인도 소비자들의 대부분이 $150 이하의 스마트폰을 선호하기 때문에 iPhone 6의 $450도 여전히 비싼 가격이다.

소스: 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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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루머스는 화요일 (미국시각) 일본 사이트 Macotakara를 인용해 애플이 공개하지 않은 이유로 iPhone 6의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을 론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iPhone 6 프로그램이 기존 iPhone 6s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과 관련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애플은 작년 11월 생산 문제로 인해 “극히 소수의 iPhone 6s 기기들이 예상치 않게 꺼질 수 있다”고 밝힌 후 iPhone 6s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다수의 iPhone 6s 사용자들은 그들의 기기가 배터리 잔량이 30%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꺼진다고 불평했고, 애플은 이처럼 갑자기 꺼지는 것이 안전과는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기들은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애플은 2014년 iPhone 5의 배터리도 교체 프로그램을 론칭했기 때문에, iPhone 6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은 전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

소스: 맥루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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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월요일 (미국시각)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실제로 애플 iPhone 6s 만큼 iPhone 7으로 이동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컨수머 인텔리전스 리서피 파트너스 (CIRP)의 최신 데이터에 의하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iPhone 7으로 이동한 수가 iPhone 6s보다 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CIRP는 iPhone 6s 구매자들의 26%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였던 반면에, iPhone 7을 구매한 소비자들 중 이전에 안드로이드 사용자였던 사람들은 17%였다고 말했다.

따라서 새로운 iPhone 구매의 대다수가 기존 애플 고객 기반에서 온 것이다. 애플은 계속해서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iPhone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CIRP의 최신 데이터는 새로운 iPhone 7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 큰 매력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부분적으로 iPhone의 비싼 가격 때문이다. iPhone의 평균판매가격은 $651인 반면에 안드로이드 폰의 평균판매가격은 3배 이상 저렴한 $208이다. 이같은 저가형 안드로이드 폰들은 개발도상 국가들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고 고가형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애플은 구글 픽셀 같은 안드로이드 폰들과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한다. 이는 애플로 하여금 내년도 iPhone은 대히트 제품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을 주고 있다. 이전 보도들은 애플이 2017년 iPhone은 완전히 새로 디자인하고, 모델들 중 하나는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에지-투-에지 스크린 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스: 비즈니스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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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수요일 (미국시각) 시장조사기관 컨수머 인텔리전스 리서치 파트너스 (CIRP)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해, 애플 iPhone 7의 채용률이 iPhone 6s보다 높고,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이동도 17%까지 올라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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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P는 iPhone 7의 채용률이 iPhone 6의 81%보다는 낮고 iPhone 6s의 71%보다는 약간 높다고 말했다. iPhone 6와 6 플러스의 채용률이 그토록 높은 것은 새로운 폼팩터와 심지어 더 큰 5.5인치 플러스 모델의 출시 덕을 본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이동은 iPhone 6s 때의 12%에서 상승한 약 17%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는 애플이 최근 어닝 콜에서 기록적인 안드로이드 사용자 이동이 있었다고 말한 것과 일치하는 것이다.

다른 플랫폼에서 이동해 온 사용자들은 5%로 블랙베리와 윈도우 사용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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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애플은 9월 7일 샌프랜시스코 빌 그레엄 시민 강당에서 “See You on the 7th” 이벤트를 갖고, iPhone 7과 7 플러스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사실 이날 직전까지 대부분의 미디어들은 이번 이벤트가 iPhone 역사상 가장 재미없는 것이 될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심지어 Fortune은 iPhone 7을 사지 말라고까지 말했습니다. 이도 그럴만한 것이 그 동안 유출된 이미지들과 정보들에 의하면, iPhone 7은 외형 디자인과 폼팩터 면에서 2년 전 제품과 1년 전 제품인 iPhone 6와 6s에 비해 별로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2007년 오리지널 iPhone을 출시한 이후 작년까지 “틱-톡”으로 불리는 업그레이드 주기를 고수해 왔습니다. 즉 한 해는 외형 디자인과 폼팩터가 바뀌는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내어 놓았고, 다른 해는 소위 “S” 업그레이드로 외형 디자인과 폼팩터는 그대로 유지하되 성능과 카메라 향상을 제공해 왔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올해 iPhone이 “틱” 주기이지만, “톡”을 그대로 고수하면서 최초로 “틱-톡” 주기가 무너졌고, 결국 “틱-톡-톡”이 되고 말았습니다.

더군다나 올해 애플은 자사 매출의 거의 2/3를 차지하는 iPhone 판매가 2분기 연속 하락세로 꺾이면서 주가는 한 때 바닥을 쳤습니다. 애플 CEO 팀 쿡이 그토록 공을 들였던 중국시장도 스마트폰의 포화상태로 인해 iPhone 판매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애플은 iPhone 출시 10주년이 되는 2017년에 디자인과 폼팩터를 대대적으로 변경하는 iPhone을 내놓기 위해 올해에는 마이너 업그레이드로 가는 것을 택했습니다. 이처럼 어떻게 보면 앞이 깜깜한 상황 속에서 발표된 것이 바로 iPhone 7이었습니다.

그러나 애플이 iPhone 7을 발표하던 날, 이런 부정적인 분위기는 곧 반전되었습니다. 새로 나온 iPhone 7이 예상을 깬 “마이너 업그레이드 이상의 iPhone”이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애플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 대신에 새로운 제트 블랙과 무광 블랙 (애플은 그냥 블랙으로 부름) 컬러를 소개하고 크게 향상된 카메라를 발표했을 때, 이 폰이 예상했던 것처럼 “마이너 업그레이드인가?” 하고 의심이 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제트 블랙 혹은 무광 블랙 컬러 모델을 주문해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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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애플이 제트 블랙 컬러는 스크래치에 약하다고 경고했고, 또한 핸즈-온 리뷰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지문 처리가 어렵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난 후, 무광 블랙 컬러로 가기로 했습니다. 선주문이 시작되는 날인 9월 9일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T-Mobile 사이트에서 128GB iPhone 7 블랙 모델을 주문했고, 9월 16일 오전에 UPS를 통해 배송을 받았으며, ITcle에 곧바로 언박싱 기사를 소개했습니다. iPhone 6s를 입수한지 3일만에 리뷰 기사를 올렸던 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훨씬 더 긴 기간인 2주 이상 iPhone 7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리뷰하려고 합니다.

:: 디자인 및 하드웨어

위에서 이미 설명한 것처럼, iPhone 7은 iPhone 6/6s와 외형 디자인 상으로 큰 변동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애플이 iPhone 6/6s에 채용했던 눈에 거슬리는 안테나 단선들을 더 간소화하고 보기 좋게 처리했다는 점입니다. 더군다나 제트 블랙과 무광 블랙 모델들에서는 그나마 간소화한 안테나 단선도 잘 보이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이는 애플이 iPhone 사용자들의 불평에 귀를 귀울였다는 증거이고, 또한 애플 디자이너들의 노고와 뛰어난 아이디어를 치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드웨어 외형 상에서 변경된 것들 중 특징적인 것들은 물리 홈 버튼 대신 새로운 탭틱 엔진이 통합된 고도의 고체소자 버튼 채용과 업그레이드된 스테레오 스피커와 카메라 그리고 3.5mm 헤드폰 잭의 제거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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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이전 물리 버튼이 움직이는 부품들 때문에 생기는 잦은 고장들을 줄이고 대신에 고장이 없고 반응적이며 더 뛰어난 압력감지를 위해 디자인된 고도의 고체소자 홈 버튼을 채용했습니다. 그러나 이 새로운 홈 버튼에 익숙해지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물리 버튼에 익숙한 사용자들은 새 홈 버튼에 임베디드된 터치 ID 사용에 문제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에는 터치감이 떨어지는 것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기술 채용으로 인한 일종의 ‘학습곡선’으로 볼 수 있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처음 며칠 동안은 사용하는데 아주 불편함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스테레오 스피커와 카메라는 후에 더 상세하게 다루도록 하고 여기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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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애플

iPhone 7의 하드웨어 변경 중에서 가장 큰 단점은 애플이 사용자들의 동의 없이 3.5mm 헤드폰 잭을 제거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애플이 전에도 사용자들의 동의 없이 30-핀 포트와 케이블을 라이트닝 포트와 케이블로 변경한 적이 있고 그때에도 많은 반발과 불평이 있었지만 그 이슈는 곧바로 묻히고 만 선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이 3.5mm 헤드폰 잭을 제거한 것은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30-핀 -> 라이트닝으로의 이동은 애플 고유 규격 내에서 이동이었지만, 3.5mm 헤드폰 잭은 138년 동안 유지해 온 그야말로 만국통용 규격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애플이 라이트닝-투-3.5mm 헤드폰 잭 어댑터를 iPhone 7과 함께 번들로 제공하기는 했지만, 저같은 미니멀주의자는 폰 밑에 어댑터를 주렁주렁 달고 음악을 청취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 동안 투자한 고가의 헤드폰들은 모두 어댑터를 사용해야만 하는 불편함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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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애플

그리고 iPhone 7은 크기가 iPhone 6s와 정확하게 동일한 183.3×67.1×7.1mm이지만, 무게는 143g에서 138g으로 5g이 줄었습니다. 이는 손힘이 약한 분들이나 여성 사용자들에게는 크게 환영할 일입니다. 특히 폰을 오래 동안 들고 통화하거나 웹 브라우징을 할 경우, 비록 5g이 감소되었지만 손의 피로감을 약간이라도 덜어 줄 것입니다. 또한 iPhone 7의 디스플레이는 6s와 동일한 4.7인치와 해상도와 픽셀밀도를 제공하지만, 휘도는 500 cd/m2에서 625 cd/m2로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분석기관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이같이 향상된 휘도와 더 광범위해진 컬러 영역으로 인해 iPhone 7 디스플레이를 iPhone 역사상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선정했습니다. iPhone 7의 디스플레이는 iPhone 6s보다 컬러가 더 풍부해졌고, 이는 애플이 9.7인치 iPad 프로와 iMac에 채용한 다 광범위한 DCI-P3 컬러 재현을 채용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iPhone 7 디스플레이가 더 많은 컬러들을 제공해 이미지들을 더 실제적으로 보여주고, 음영도 더 사실적으로 표현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스크린이 더 밝아졌고 또한 반사율이 줄어들어 주광에서 읽기가 더 수월해졌습니다.

올해 iPhone 7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하드웨어상 업그레이드들은 기본 스토리지 용량의 배가와 A10 퓨전 프로세서입니다. 작년 iPhone 6s 리뷰에서 언급한 것처럼, 애플은 기본 스토리지 용량을 16GB로 정하고 16/64/128GB 조합으로 출시했습니다. ITcle은 이같은 애플의 관행은 8GB 혹은 16GB 기본 스토리지 용량을 사용해 본 적이 있는 고객들이 용량 부족의 불편함을 잘 알기 때문에 $100을 더 지불하고 64GB 모델로 갈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애플의 장삿속을 보여주는 나쁜 관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애플은 iPhone 6s와 동일한 가격에 기본 스토리지 용량을 32GB로 올리고 스토리지 조합도 32/128/256GB으로 업그레이드시켰습니다. 이는 iPhone 7을 리뷰하는 입장을 떠나서, 고객의 한 사람으로 크게 환영할만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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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애플

애플은 작년도 iPhone 6s의 A9 칩을 TSMS와 삼성이 공동 생산하게 했지만, 이전 보도들에 의하면 올해 iPhone 7에 들어간 A10 퓨전 칩은 전량 TSMC가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iFixit과 Chipworks의 분해작업 결과에 의하면, 모두 TSMC의 16nm FinFET 공정으로 생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은 iPhone 7 이전까지 A-시리즈 SoC에 듀얼 코어를 채용했습니다. 이는 ARM Cortex-A CPU 디자인에 2개의 CPU 코어에 싱글 클러스터를 유지한 것입니다. 그러나 애플은 iPhone 7의 A10 퓨전 칩을 ARM의 big.LITTLE 디자인에 기반해, 단순한 작업에는 2개의 저전력 코어들을 그리고 복잡하고 고성능 작업에는 2개의 고전력 코어들을 사용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용량이 더 늘어난 1960mAh 배터리와 A10 퓨전 칩 내 저전력 코어들의 조합으로 iPhone 7의 배터리 수명은 iPhone 6s에 비해 약 2시간이 더 늘어났습니다. 더군다나 A10은 6 클러스터 GPU 디자인으로 A9보다 그래픽 성능이 50% 향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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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싱 엔지니어링 회사 Chipworks는 최근에 iPhone 7을 분해했는데, 이 분해작업에 의하면 iPhone 7은 2GB 램을 포함한 아주 얇은 A10 칩과 인텔 모뎀 (XMM7360)을 내장한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10 칩은 이전 보도들처럼 TSMC가 생산한 것이 확인되었고, 다이 사이즈는 약 125 평방 밀리미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A10 칩이 A9 칩에 비해 약 20% 더 커졌지만, TSMC의 첨단 InFO 패키징 기술 채용으로 인해 A9 칩보다 훨씬 더 얇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Chipworks의 X-레이 분석에 의하면, 4개의 다이는 이전처럼 적층이 아닌 패키지 전체에 넓게 분산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전체 패키지의 높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다고 Chipworks는 말했습니다.

ITcle이 Geekbench 3를 통해 iPhone 7을 자체적으로 테스트한 결과, 싱글 코어는 3496점이 나왔고, 멀티 코어는 6065점을 기록했습니다. iPhone 7의 싱글 코어 점수는 iPhone 6s 플러스의 2485점보다 심지어 iPad 프로의 3224점보다 높은 것입니다. 멀티 코어 점수도 6065점으로 iPad 프로의 5466점을 제쳤습니다. 이는 애플의 칩 디자인 기술력을 또 한번 보여주는 것이고, 또한 고도의 TSMC 파운드리 능력도 일조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A10 칩이 벤치마크 상에서는 아주 빠른 것으로 나타났지만, 웹 브라우징과 이메일과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킹 등의 일상 사용에서는 iPhone 6s의 A9 칩보다 훨씬 빠르다는 것을 체감하지 못 했습니다. 아마도 이는 제가 아직까지 A10 칩의 고성능 코어들을 충분하게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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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iFixit에 의하면 애플은 iPhone 7에 더 빠른 LTE Cat.12 모뎀 (MDM9645M)을 채용했습니다. iPhone 7의 LTE-A는 최대 25개 LTE 밴드들을 지원해, 세계 어느 곳에서도 로밍을 수월하게 만듭니다. iPhone 7의 LTE-A는 iPhone 6s보다 50%가 향상된 최대 속도 450Mbps를 지원하고, WiFi에 연결되었을 경우 최대 866Mbps의 속도를 지원합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애플은 iPhone 7 사양 페이지에 LTE 모뎀의 최대속도를 450Mbps로 소개했지만, 퀄컴은 600Mbps로 소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애플이 배터리 수명 때문에 최대속도를 450Mbps로 하향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iPhone 7의 LTE 모뎀은 삼성 등 경쟁업체들이 작년에 채용했던 사양으로 애플은 이들보다 신기술채용이 1년 뒤진 것입니다. 그러나 올해 애플은 무선 모뎀 공급을 기존의 퀄컴 외에 인텔을 추가해 다른 부품들과 마찬가지로 공급원을 다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버라이즌과 스프린트처럼 CDMA 네트웍을 사용하는 통신사들 용은 퀄컴이 공급하고, AT&T와 T-Mobile 같이 GSM 네트웍을 사용하는 통신사들 용은 인텔이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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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컬러는 A10 퓨전 칩, 오렌지 컬러는 퀄컴 MDM9645M 칩 (이미지 크레딧: iFixit)

그러나 iPhone 7의 블루투스 칩은 연결성에서 문제들이 있는 것으로 속속 보고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애플 포럼에서 일부 BMW 소유주들은 iPhone 7과 블루투스로 페어링하는데 실패했다고 불평했고, 다른 차량 소유주들도 비슷한 사례들을 보고했습니다. 제 차 렉서스 RX350도 iPhone 6s까지는 아무런 문제 없이 자동으로 페어링되어 핸즈-프리 통화와 뮤직 무선 스트리밍과 iPhone 내비게이션 앱을 잘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iPhone 7에서는 처음에 오직 핸즈-프리만 작동하고 뮤직 무선 스트리밍과 iPhone 내비게이션 앱의 오디오 기능은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며칠 동안 삽질 끝에 겨우 뮤직 무선 스트리밍까지는 해결했는데, 이 글을 쓰는 시간까지 iPhone 내비게이션 앱의 오디오 기능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몇년 전 매핑 데이터를 사용하는 차내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거나 혹은 iPhone 내비게이션 사용시 폰의 볼륨을 최대로 올려야만 합니다. 애플이 과연 차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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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애플

애플이 iPhone 7 하드웨어에서 크게 향상시킨 또 다른 부분은 바로 ‘방수’ 기능입니다. iPhone 7은 애플이 방수 기능을 제공하는 최초의 iPhone입니다. iPhone 7의 방수 기능은 IP67 인증을 받았고, 이는 1m 수심에서 30분을 견디는 규격입니다. 다른 안드로이드 폰들이 몇년 전부터 방수 기능을 제공해 왔던 것에 비하면 비록 때늦은 감은 있지만, 크게 환영할만한 기능 지원입니다. 이로써 이제 iPhone 사용자들도 실수로 폰을 물에 빠뜨리거나 혹은 비를 맞는 경우에도 침수로 인한 손상을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iPhone 7에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해, 고객들에게 3.5mm 헤드폰 잭을 제거하는 대신 사운드에 보다 더 신경을 쓰고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가끔 저만의 공간에서 착용이 귀찮은 이어폰과 헤드폰 없이 생폰으로 음악을 청취하곤 하는 저에게는 아주 중요한 기능 향상입니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애플 AirPods가 나올 때까지 (아마도 나와도 구매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기다리는 동안, 그리고 무선 오디오 생태계가 더 무르익을 때까지 이 스테레오 스피커는 자주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iPhone 7의 하드웨어는 3년 동안 동일한 디자인과 폼팩터를 사용한 것과는 달리 “메이저 급” 업그레이드입니다. 경쟁 안드로이드 플랙십 폰들보다 앞서 치고 나간 A10 퓨전 칩의 CPU 및 GPU 성능, LTE Cat.12 모뎀, 스토리지 용량 배가, 방수 기능 그리고 다음 섹션에서 다룰 크게 향상된 카메라 등은 현재 시장에 나온 스마트폰들 중 최고 사양을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새로 채용한 홈 버튼에 적응하는 것과 블루투스 연결성 그리고 3.5mm 헤드폰 잭 제거 등 같은 문제들이 있지만, 이런 문제들은 iPhone 7이 아직 완벽한 스마트폰은 아니기 때문에 십분 이해할 수 있는 사항들입니다.

:: 카메라

수년 전부터 iPhone 카메라는 삼성, HTC 그리고 LG 등 안드로이드 경쟁업체들의 스마트폰 카메라에 비해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OIS, 오토포커스 그리고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 등은 애플의 가장 큰 경쟁업체인 삼성의 플랙십 폰들인 갤럭시 S와 노트 모델들은 물론 소니 Xperia X와 HTC 10 그리고 LG G5에도 뒤졌고, 이는 독일의 카메라 전문 사이트 DxOMark의 심층 테스트 결과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애플은 올해 iPhone 7에 플러스 모델들에만 채용되었던 OIS를 탑재했고, 조리개 값도 iPhone 6s의 f/2.2에서 f/1.8로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렌즈 밝기가 향상되다보니 저조도 환경에서에서의 촬영도 더 나은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전면 페이스타임 카메라도 iPhone 6s의 5메가픽셀에서 7메가픽셀로 업그레이드되었고, 쿼드-LED 트루 톤 플래시도 탑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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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애플

사실 갤럭시 S6 에지 이후로 iPhone 카메라를 쓸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갤럭시 S6 에지와 갤럭시 6 액티브가 저의 주 스마트폰 카메라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난 2주 이상 iPhone 7 카메라를 사용해 본 결과, 다시 iPhone 카메라로 돌아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여러 차례 들만큼 iPhone 7 카메라는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특히 차 안과 실내 같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갤럭시 S6 에지와 액티브 급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조도 환경에서 노이즈가 많이 줄었고 디테일도 이전보다 많이 살아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원하는 때에 좋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 갤럭시와 iPhone을 둘 다 휴대하고 다니다가, 지난 두 주 동안은 주로 iPhone 7만 휴대하고 다녔고, 아래에 차 안과 실내에서 촬영한 사진 샘플을 포스팅합니다.

iPhone 7 샘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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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수명

애플은 iPhone 7에 1960mAh 배터리를 탑재했고, 이는 iPhone 6s의 1715mAh에 비해 254mAh가 증가된 것입니다. 애플은 iPhone 7이 최장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는 iPhone이라면서, iPhone 6s보다 사용시간이 2시간 더 길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iPhone 7의 1960mAh 배터리 용량은 경쟁 안드로이드 플랙십 폰들에 비해 크게 작은 것이지만, 안드로이드 OS에 비해 iOS가 더 최적화된 점과 이번에 증가된 배터리 용량으로 인해, 배터리 수명에서 iPhone 7은 확실히 iPhone 6s보다 더 길어진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iPhone 6s와 마찬가지로 스크린 밝기를 40%로 맞춰 놓고, 통화와 이메일과 문자와 사진 및 동영상 촬영과 웹 브라우징 그리고 가끔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등 저의 일반적인 스마트폰 사용 패턴으로는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충전하지 않고 하루 일과 동안 충분히 사용하고도 배터리 잔량이 25-30% 정도 남았습니다.

비록 과학적인 테스트는 아니지만, iPhone 6s와 비교할 때 iPhone 7의 배터리 수명은 약 15-20% 정도 증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9월 7일 “See You on the 7th” 이벤트 키노트에서 애플이 주장한 것이 부풀린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재확인 할 수 있었고, 이는 다른 전문 사이트들의 보다 과학적인 테스트에서도 증명된 사항입니다. 사실 현대인의 삶에서 스마트폰의 위치가 더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배터리 수명은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애플은 이런 상황에서 iPhone 7의 배터리 용량을 증가시켰고,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조치를 취했으며, 이는 또 하나 iPhone 7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 나가는 말

iPhone 7은 비록 외형 디자인과 폼팩터에 큰 변동이 없는 ‘S’ 업그레이드에 속하는 폰이지만, 실제로는 마이너 업그레이드 이상의 iPhone입니다. 동일한 폼팩터에 기반했지만, 제트 블랙과 무광 블랙 컬러 옵션을 제공하고 적어도 이 컬러 옵션에서는 많이 간소화된 안테나 단선까지 감춘 디자인으로 인해 전혀 iPhone 6/6s와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시장에 나온 어떤 고급 스마트폰들보다 더 빠른 A10 퓨전 칩의 괄목할만한 성능과 OIS와 더 밝아진 렌즈를 포함한 카메라 그리고 휘도와 컬러 재현에서 크게 향상된 디스플레이 등은 iPhone 7이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아닌 메이저 업그레이드라고 블러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iPhone 7은 iPhone 6s와 동일한 가격에 기본 용량을 16GB에서 32GB로 증가시켰고, 스토리지 조합도 32/128/256GB로 늘린 것은 애플이 사용자들의 불평을 심각하게 듣고 반영한 것으로 높이 평가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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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애플

물론 고급 안드로이드 폰들과 비교해 뒤떨어지는 디스플레이 해상도, 램 용량, 배터리 수명 그리고 올해에도 해결하지 못한 넓은 상하 및 좌우 베젤 등 쉽게 지적할 수 있는 단점들이 있지만, 위에 언급한 여러 기술적/기능적 향상은 이런 단점들을 상쇄시키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 같은 치명적인 문제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iPhone 7은 분명히 마이너 업그레이드 이상의 iPhone이고, 최고의 iPhone입니다. 특별히 iOS 10과 앱 생태계는 iPhone과 함께 안드로이드 폰도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안드로이드보다는 한 수 위라고 솔직하게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iPhone 7은 iPhone 6s 사용자들까지도 이동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정적인 면에서 여유가 없는 분들은 내년에 디자인과 폼팩터에 큰 변경이 있을 것으로 알려진 iPhone 8을 기다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iPhone 6와 그 이전 iPhone 사용자들에게는 iPhone 7이 최고의 iPhone 경험을 제공할 것을 의심하지 않기 때문에 새 iPhone으로 이동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들도 만일 최신 플랙십 폰을 사용하지 않는 한 iPhone 7으로 이동하는 것을 조심스럽게 권해 봅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폰과 iPhone 사이에 사용자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한번 iPhone과 iOS의 생태계도 직접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쁜 아이디어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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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들

– 새로운 제트 불랙과 무광 블랙 컬러 옵션 제공
– 눈에 거슬렸던 안테나 단선의 간소화
– 크게 향상된 디스플레이
– 최고 성능을 제공하는 A10 퓨전 칩
– OIS와 더 밝은 렌즈로 향상된 카메라
– 배로 증가된 32/128/256GB 스토리지 용
– 마침내 침수로 인한 손상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방수 지원
– 증가된 배터리 수명

:: 단점들

– 3년 연속 우려먹는 진부한 디자인
–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새로운 홈 버튼
– 일부 조합에서의 블루투스 연결성 문제
– 사용자들의 동의 없이 제거한 3.5mm 헤드폰 잭
– 아직 생태계가 초기 단계에 있는 무선 오디오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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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슬라이스 인텔리전스는 목요일 (미국시각) 최신 데이터를 통해, iPhone 7 선주문 48시간 동안 플러스 모델이 최초로 더 팔렸다고 전했다. iPhone 6의 경우 선주문 48시간 동안 레귤러 모델이 65%를 차지했고,
플러스 모델은 35%를 차지했다.

작년에 iPhone 6s는 레귤러 모델이 59% 그리고 플러스 모델이 41% 팔렸다. 그러나 iPhone 7은 이런 추세가 역전되어 플러스 모델이 55%를 그리고 레귤러 모델은 4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도 고객들은 듀얼 카메라 시스템과 더 나은 스크린 때문에 4.7인치 모델 대신에 5.5인치 모델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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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조사기관은 또한 128GB 스토리지 옵션이 67%로 가장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컬러 옵션에서는 블랙이 46%로 가장 인기가 높았고, 그 다음이 23%인 제트 불랙이며, 그 뒤로 로즈 골드 (15%)와 골드 (9%) 그리고 실버 (8%) 순이다.

소스: 슬라이스 인텔리전스

0 1194

 
T-Mobile과 스프린트 같은 미 통신사들은 금요일 (미국시각) iPhone 7과 7 플러스의 선주문을 시작하면서, 구형 iPhone 사용자들에게 무료 iPhone 7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T-Monile과 스프린트는 iPhone 6와 6s 사용자들에게 iPhone 7으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650 크레딧을 24개월에 걸쳐 제공한다. 따라서 $649 32GB iPhone 7을 구매할 경우,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구형 iPhone에서 iPhone 7으로 업그레이드하기를 원하는 사용자들은 먼저 $649 플러스 세금을 지불해야 하고, $650 크레딧은 24개월에 걸쳐 나누어져 적용된다.

그리고 만일 128GB와 256GB 모델들을 원하는 사용자들은 각각 $100과 $200을 더 지불해야 한다.

소스: B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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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인사이더는 금요일 (미국시간) 디지타임즈를 인용해 애플이 자사 이익 제고를 위해, 1년 전보다 주문량은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iPhone 7 부품 공급업체들에 가격을 쥐어짜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부품 공급업체들은 만일 그들이 애플의 요구대로 한다면 충분한 이익을 남기지 못해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도에 의하면, 애플은 최대 20%까지 가격을 후려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타이완 공급업체들에게 iPhone 7의 주문량은 작년 iPhone 6s 패밀리보다 30%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도는 또한 이같은 애플의 요구는 TSMC와 라간 프리시전 같은 회사들은 예외라고 말했다.

TSMC는 iPhone 7 용 A10 칩을 생산하고, 라간은 카메라 모듈을 애플에게 공급하고 있다.

소스: 애플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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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화요일 (미국시간) AT&T의 유출된 리테일 일정을 통해, 미국 통신사들의 iPhone 7 출시일이 9월 23일로 늦춰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 유출 문서는 다가오는 판촉 시간 수정을 담고 있는데, 특별히 9월 9일과 9월 23일을 명시하고 있다.

이 날짜들은 iPhone 7의 선주문 시작과 출시를 위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9월 23일 출시일은 이전에 예상했던 날짜보다 한 주가 늦춰지는 것이다. iPhone 6 론칭의 경우, 9월 12일 선주문을 시작한 후 9월 19일 (7일 간격)에 출시했고, iPhone 6s는 9월 12일 선주문 시작 후 9월 25일 (13일 간격) 출시했다.

따라서 이 정보가 정확하다면, 올해에는 선주문을 시작한지 한 주보다는 두 주 후에 출시되는 것이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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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able은 금요일 (미국시간) Quartz의 최신 조사결과를 인용해, 미국인 10명 중 9명은 iPhone 7이 새로 디자인되지 않을 경우 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서베이몽키가 5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거의 63%가 새로 디자인된 iPhone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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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iPhone 라인업이 그대로일 경우에 구매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는 “정말로 그렇다”와 “아주 그렇다”가 각각 4.2%와 5.1%로 전체가 10%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약간 그렇다”라고 응답한 사람들은 11.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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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일 애플이 3년 주기로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면, 이 업그레이드 패턴을 따를 것인가 하는 질문에는, “정말로 그렇다”와 “아주 그렇다” 그리고 “약간 그렇다”가 각각 11.4%와 23%와 35.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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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결과에 의하면, 이제까지 유출된 이미지들과 정보로 볼 때 iPhone 7은 iPhone 6/6s와 외형적인 큰 차이가 없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스: Mashable

0 702

 
Piper Jaffray 분석가 진 먼스터와 더글라스 클린턴은 월요일 (미국시간) 새로운 조사결과를 통해, iPhone 7의 판매가 작년도 iPhone 6s보다 12%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Piper Jaffray는 미국 내 400명의 iPhone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의 15%가 올 가을 새로운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29%는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Piper Jaffray는 거의 2/3가 통상적인 2년 통신사 업그레이드 윈도우에 속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먼스터는 iPhone 7의 판매가 2년 전 iPhone 6 사이클에 비해 좀 단조로운 편이지만, 1년 전 iPhone 6s 사이클에 비해서는 12% 성장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먼스터는 애플 주식 레이팅을 “매입”으로 정했고, 목표주가를 $153로 잡았다.

소스: Barr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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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leaks의 이반 블라스는 월요일 (미국시간) 자시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애플의 차기 iPhone 명칭이 ‘iPhone 7’으로 불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2016년 iPhone은 iPhone 6 세대 내의 새로운 모델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블라스는 최근 월 스트릿 저널이 애플이 통상적인 “틱-톡” 주기로 iPhone을 출시했다는 보도를 다시 트윗했다. 저널은 iPhone 6가 “틱”이고 iPhone 6s는 “톡”으로, 올해 iPhone은 “틱”이 되어야 하지만 “톡”에 머무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2017년에 출시될 iPhone은 전면적으로 수정된 폼팩터와 디자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블라스는 트윗을 통해 2016년 iPhone을 iPhone 7으로 부르는 것을 그만 두어야 한다고 말하고, 이는 애플이 그렇게 부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만일 블라스의 생각이 옳다면, 올 가능 출시될 iPhone의 명칭이 어떻게 붙여질지 조금 더 두고 보아여 할 것 같다.

소스: 트위터/ 이반 블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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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금요일 (미국시간) 애플이 아직도 iPhone SE의 수요를 충족시킬 만큼 충분한 물량을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올 3월 최신 부품들과 더 저렴한 가격으로 4년 된 하드웨어의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iPhone SE의 출시가 이미 3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폰을 주문하면 수 주를 가다려야 받을 수 있다. 이같은 배송 미국 애플 스토어 뿐만 아니라, 해외 스토어들도 마찬가지라고 애플 인사이더는 말했다. 애플 CEO 팀 쿡은 지난 분기 어닝 콜에서 iPhone SE의 수요가 기대 이상이라고 말했다.

iPhone SE의 가격은 iPhone 6s의 $650보다 훨씬 낮은 $399부터 시작한다. 이는 훨씬 더 비싼 iPhone 모델들과 동일한 소프트웨어와 앱들을 제공하지만 가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가격에 만감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다. 특히 중국과 인도 같은 특정 핵심 시장들에서 이같은 가격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iPhone SE가 이같은 시장들에서 인기가 있다는 것은 애플 온라인 스토어의 트래픽이 iPhone SE 발표 후 150% 증가된 것이 이를 증명한다. iPhone SE가 인기있는 또 다른 이유는 이 폰이 더 작은 스크린을 장착한 고급 폰이라는 점이다. 즉 더 작은 스크린을 장착한 것을 빼고는 사양은 고급 iPhone에 속한다.

애플은 iPhone SE의 성공으로 인해 중급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제고했다. 크레딧 스위스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애플은 $300-$500 선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이 2015년 8%에서 17%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iPhone SE의 성공은 애플에게 그다지 좋은 소식은 아니다. 전체 iPhone의 평균판매가격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잠재적으로 파편화 문제도 있다. 애플은 iPhone 판매를 모델별로 구분해 발표하지 않는다. 따라서 애플은 iPhone SE의 실제 판매량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다.

소스: 비즈니스 인사이더

0 739

이미지 크레딧: Flickr
 
Fortune은 화요일 (미국시간) 컨수머 인텔리전스 리서치 파트너스 (CIRP)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해, iPhone 사용자들이 기기를 업그레이드하는 대신에 돈을 절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애플 CEO 팀 쿡이 올 4월 iPhone 판매가 사상 최초로 1년 전에 비해 하락했다고 보고한 것과 일치하는 것이다.

애플의 iPhone 업그레이드 율은 iPhone 6가 출시되었던 2014년과 2015년에 크게 증가했지만, 그후로 크게 하락했다고 CIRP는 말했다. 2013년 중반에는 모든 iPhone의 오직 1/3만 2년 이상된 기기들이었지만, 업그레이드 율은 점점 더 둔화되어 올해 1분기 말에는 49%로 증가되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그들의 폰들을 살제 가격보다 훨씬 싸게 구입하곤 했지만, 통신사들이 지난 몇 년 전부터 보조금 지급을 없애기 시작했다. 따라서 고객들은 폰의 정가를 지불하거나 혹은 대개 월 할부 플랜으로 지불하게 되었다.

이는 애플과 다른 스마트폰 업체들에게는 좋은 소식은 아니다. 쿡은 올 4월에 현 플랙십인 iPhone 6s가 애플이 최초로 4인치 스크린보다 더 크게 만든 iPhone 6보다 인기가 없다고 시인했다. 그는 자사 회계년도의 전반기 (작년 10월부터 올 3월까지)에 iPhone 6s의 업그레이드 율은 2년 전 iPhone 5s보다 높지만, iPhone 6에서 보았던 증가된 업그레이드 율보다는 낮다고 말했다.

문제는 애플이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인 iPhone 7의 새로운 기능들이 기존 iPhone 사용자들로 하여금 얼마나 많이 업그레이드하게 만들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현재까지 나온 루머들에 의하면, 적어도 외형적으로는 iPhone 7은 iPhone 6/6s와 큰 차이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스: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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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무선 칩 공급업체 브로드콤의 CEO 호크 탠은 목요일 오후 (미국시간)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인 iPhone 7 출시로 인해 2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사가 iPhone 7을 위해 부품 양산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브로드콤의 무선 매출은 7월 31일로 끝나는 분기에 20% 중반 대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애플의 주 생산 파트너인 Foxconn도 브로드콤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한다. 이같은 브로드콤의 전망은 애플이 올 9월 중 출시할 새로운 iPhone 모델들의 출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여러 보도들에 의하면, iPhone 7은 기존 iPhone 6s에 비해 상대적으로 밋밋한 업그레이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적으로는 업그레이드된 프로세서와 카메라 성능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외형적으로는 3.5mm 헤드폰 잭이 없어지고, 안테나 단선이 더 단순한 디자인으로 변경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최신 루머에 의하면, 애플은 iPhone 7부터 기본 스토리지를 16GB에서 32GB로 올리고 최대 용량은 256GB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도 애플은 스토리지 조합을 32/128/256GB 옵션으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스: 애플 인사이더

0 986

 
더 타임즈 오브 인디아는 화요일 (인도시간) 애플이 인도시장에 iPhone SE를 2년 동안 매월 Rs 999 ($16.65)에 리스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또한 iPhone 6와 6s도 리스 옵션으로 매월 Rs 1199와 Rs 1399에 제공하고 있다.

이같은 리스 옵션 제공은 화요일 인도의 주류 신문과 잡지 같은 프린트 미디어를 통해 광고되었고, 이는 애플이 자사 기기들을 기업용으로 더 많이 판매하려는 목적이라고 이 신문은 말했다. 그리고 애플은 iPhone 뿐만 아니라, 모든 iPad 모델들도 인도시장에 제공하고 있다.

애플은 중국시장의 스마트폰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들 중 하나인 인도시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소스: The Times of India

0 1023

 
애플 인사이더는 목요일 (미국시간) CNN Money를 인용해, FBI 국장이 iPhone 5c보다 더 새로운 모델들은 언락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수요일 오하이오 케년 칼리지 학생들과 고직원들 앞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iPhone을 언락하기 위해 서드 파티로부터 툴을 매입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iPhone 5c보다 더 새로운 모델들에는 이 툴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 툴이 iPhone 6s에서는 물론 iPhone 5s에서도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애플이 FBI의 iPhone 5c 언락 방식을 공개하라고 요구할 경우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FBI가 갖고 있는 액세스 방식까지 막힐 수 있다는 점을 염려한다고 말했다.

코미는 FBI가 애플에게 그 방식을 말해 준다면 애플이 이를 수정할 것이고, 그러면 FBI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FBI는 아직 이에 대해 결정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소스: 애플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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