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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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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Technica는 화요일(미국시각) 뉴욕시 미디어 이벤트에서마이크로소프트가 더 아름다운 스크린 및 SSD를 포함한 서피스 스투디오 2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서피스 스투디오 2는 28인치 4500×3000 해상도 디스 플레이를 장착하고 이는 38% 향상된 휘도 및 22% 향상된 명암비를 제공한다. 그래픽은 6GB 전용 GDDR5 포함 Nvidia GeForce GTX 1060 혹은 8GB 포함 GTX 1070을 제공하는데 이는 첫세대 GTX 965M 혹은 980M보다 크게 향상된 것이다.

CPU는 구형 7세대 45W 쿼드 코어 8 쓰레드 i7-7820HQ로 클럭 스피드는 2.9GHz 그리고 터보 클럭은 3.9GHz를 제공한다. 또한 8세대 H-시리즈 45W 프로세서도 제공한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8GB 램을 없애고 16GB 혹은 32GB 램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가장 큰 변경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대신 SSD를 채용한 것으로 최대 2TB까지 제공한다. 시작가격은 16GB 램과 1TB SSD 모델이 $3499이고, 32GB 램과 2TB SSD는 $4799이다.

소스: Ars Tech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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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 of Mac은 화요일(미국시각) 애플워치 시리즈 4가 iPhone 6s 이상 기기에서만 가능한 프로세싱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올 9월 iPhone XS 이벤트 키노트에서 애플워치 시리즈 4의 S4 칩이 지난해 모델보다 2배 빠르다고 말한 것 외에 S4에 대해 너무 자랑하지 않았다. 사실 이제까지 S4 칩에 대한 벤치마크 점수도 없다. 그러나 애플 개발자 스티브 트로턴-스미스는 최근 S4 칩에 대힌 몇 가지 중요한 테스트를 했고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그는 물리적 기반 메탈 렌더링 및 실시간 물리를 사용해 기기 성능을 확인하는 애플워치 용 시연 앱을 만들었다. 최근 테스트에서 트로턴-스미스는 애플워치가 아무런 문제없이 60fps로 이같은 시연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CPU 집중적인 이 앱은 오직 CPU 처리 능력의 약 64%만 사용했다는 점이다. 그는 동일한 앱을 사용해 비슷한 성능을 얻으려면 iPhone 6s 이상의 기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애플워치 시리즈 4에 채용된 S4 칩의 성능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는 것이다.

소스: Cult of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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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즈모차이나는 금요일(미국시각) 애플 A12 iPhone Xs의 안투투 벤치마크 점수가 360000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iPhone Xs의 안투투 점수는 363525를 기록했다.

iPhone Xs는 CPU, GPU, UX 및 메모리 테스트에서 각각 133561, 150931, 66474, 12559를 기록해 총 벤치마크 점수 363525를 기록했다.

참고로 퀄컴 스냅드래곤 845 칩으로 구동되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플랙십은 안투투 벤치마크에서 약 290000 선을 기록했기 때문에 이는 애플의 A12 SoC가 얼마나 강력한 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A11과 비교할 때 A12 칩은 성능이 33.3% 향상되었고, GPU 점수는 2배 향상되었으며, UX는 50% 그리고 메모리는 20% 각각 향상되었다.

소스: 기즈모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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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수요일(미국시각) 2018년 iPhone 이벤트에서 A12 바이오닉 칩의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A12 바이오닉 칩은 7nm 공정 기반으로 생산되었고, 69억개 트랜지스터가 내장되었으며, 6개 CPU 코어와 4개 GPU 코어 그리고 8개 “뉴럴” 코어가 내장되었다.

특히 차세대 “뉴럴” 엔진은 놀라운 성능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포토, 게임, 증강현실 등을 경험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해 실시간 기계학습을 사용한다.

이 칩의 CPU는 A11 바이오닉 칩보다 15% 더 빠르고 최대 50%까지 전력을 절감한다. 그리고 GPU는 A11 바이오닉 칩보다 50% 더 빠르고 메탈 2에 최적화되었다.

A12 바이오닉의 “뉴럴” 엔진은 8 코어 아키텍처이고 초당 5조 작동을 지원하며 코어 ML 실행 시 A11 바이오닉 칩보다 최대 9배가 더 빠르다.

소스: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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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나우는 토요일(미국시각) 차세대 퀄컴 스냅드래곤 855 칩이 전용 NPU(뉴럴 프로세싱 유닛)를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NPU는 AI 및 기계학습 기능을 처리한다.

화웨이는 이미 2017년 기린 970 칩에서 전용 NPU를 채용했고 이는 작년 IFA에서 공개되었다. 그리고 이 기능은 메이트 10 프로 스마트폰에서 최초로 채용되었다. 기린 980 칩은 올해 IFA에서 공개될 예정이고 이는 이미 확인되었다. 이 칩은 올해 말 출시될 메이트 20 라인업에 채용ㄷ힐 것으로 예상된다.

퀄컴 845 스냅드래곤 845는 이 모든 기능을 메인 칩의 저전력 코어에서 처리한다. 그러나 루머는 스냅드래곤 855 혹은 스냅드래곤 8510이 이 임무를 전용 칩으로 이동시킬 것을 시사하고 있다. 이는 CPU와 SoC의 다른 부분이 더 이상 AI 관련 임무를 처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스냅드래곤 855 칩은 TSMC 7nm 공정을 사용해 독점으로 생산되고 이 칩의 특별 버전은 자동차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스냅드래곤 845는 작년 12월 6일 발표되었고, 따라서 스냅드래곤 855는 빠르면 올해 말 혹은 내년 초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스: 포켓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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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즈모도는 목요일(미국시각) 삼성 갤럭시 노트 9이 스마트폰 냉각 설계의 중요성을 보여 준다고 전했다. 2017년 말부터 시작해 레이저 폰, 누비아 레드 매직, Asus ROG 폰 같은 게이밍 폰이 시장에 나왔다. 이 폰들은 인기있는 게임들을 플레이하는 것에 집중했지만 포트나이트 같은 모바일 게임들은 부담이 된다.

증가하는 그래픽과 게이밍에 대한 집중과 함께 기기에 다른 요소들의 더 큰 요구사항도 생기기 시작했다. 배터리 수명과 성능 외에도 스마트폰의 가장 큰 제한 요소는 냉각 문제이다. 통상적으로 기기는 더 얇게 만들기 위해 듀얼 후면 렌즈, 무선 충전, 지문인식 센서 같이 부품들을 다져 넣도록 디자인 된다. 따라서 이는 열을 분산시키는 데에는 너무 작고 좁은 공간만 남긴다.

그 결과로 CPU는 빠르게 프로세싱 할 수 없고 결국 기기를 감속할 수밖에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갤럭시 노트 9은 방열판 크기를 노트 8의 100 평방밀리미터에서 335 평방밀리미터로 3배 이상 늘렸다. 삼성은 폰의 프로세서로부터 열을 더 잘 분산시키기 위해 새로운 탄소섬유 인터페이스를 채용해 열전도를 늘렸다고 주장했다.

기즈모도는 노트 9을 리뷰하면서 노트 9의 새로운 방열판이 갤럭시 S9에 비해 얼마나 잘 작동하는 지 특별 테스트를 실시했다. 먼저 폰을 정지 상태로 놓고 두 폰의 CPU와 그래픽 성능을 알기 위해 Geekbench 4 및 3DMark Slingshot Unlimited를 실행했다.

처음에는 두 폰이 동일한 스냅드래곤 845 칩을 사용하기 때문에 점수는 비슷하게 나왔다. 노트 9은 Geekbench와 3DMark 테스트에서 각각 9012와 5012를 얻었고 S9은 8414와 5033을 얻었다.

그런 후 두 폰의 성능에 부하가 더 걸리게 디자인된 일련의 테스트를 실행했다. 이는 Geekbench와 3DMark를 수 차례 더 실행하고 포트나이트를 몇번 플레이하며 복수의 토렌트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이것이 끝난 후 각 폰의 성능이 얼마나 저하되는 지 알아보기 위해 다시 Geekbench와 3DMark를 실행했다.

Geekbench에서 S9은 6171로 25% 이상 저하된 반면 노트 9은 8053으로 약 10%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트 9의 더 큰 방열판이 작동하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제 GPU 성능을 측정하는 3DMark 아이스 스톰을 실행했는데 두 폰 사이에 큰 차이는 없었다. 노트 9은 4874를 S9은 4923을 얻어 실제로 같은 점수가 나왔다. 두 폰 다 성능이 약 2% 저하했다.

이는 두 폰 모두 강하게 들볶이지 않았거나 혹은 두 폰의 프로세서가 열 억제에 의해 제한받지 않고 최고 성능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기즈모도 기자는 후자에 무게를 두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테스트는 적어도 CPU 성능으로 볼 때 열 관리가 폰을 빠르게 살행하고 부하가 오래 걸리는 작업을 계속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이 테스트는 이제 스마트폰 업체들이 그 어느 때보다 냉각에 대해 신경을 훨씬 더 많이 써야 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소스: 기즈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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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금요일(미국시각) 삼성이 새로운 ‘인지니어스’ 광고에서 ‘파워’와 ‘펜’으로 iPhone X를 조롱한다고 전했다. 첫번째 광고 ‘파워’에서 애플 직원은 고객과 스마트폰에서 진정한 ‘파워’가 무엇인지 논쟁한다. 두번째 광고 ‘펜’은 애플펜슬이 오직 iPad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조롱한다.

그러나 첫번째 광고 ‘파워’는 주제를 잘못 선택한 것 같다. 어제 ITcle이 이미 소개한 것처럼 일련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2017년 11월에 출시된 iPhone X의 CPU 및 GPU 성능이 어제 공식 발표한 갤럭시 노트 9을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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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ITcle
 
인텔은 수요일(미국시각) 자사가 2017년에 10억 달러의 AI 칩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인텔이 최초로 금성장하고 있는 컴퓨팅 부문의 매출을 공개한 것이다.

PC 판매가 저조해지고 있는 동안 인텔은 모바일 및 웹 기반 앱에 배후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데이터 센터 매출에 더욱 더 의존하게 되었다. 한편 앱은 사진 혹은 음서우 인식 같은 기능을 위해 AI에 의존하게 되었다.

인텔은 오늘 월 스트리트 분석가들을 위한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 본사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자사 전략을 설명했다. 데이터 센터 책임자 네빈 셰노이는 회사가 지난 수년 동안 AI 트레이닝으로 자사 CPU를 200배 이상 향상되도록 개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는 2017년에 전체 매출이 628억 달러인 반면에 10억 달러의 자사 Xeon 프로세서를 팔게 했다고 말했다.

인텔 AI 제품 그룹 책임자 네빈 라오는 10억 달러 예상은 AI를 위해 칩을 구매한 고객들이 인텔에게 말한 것과 고객 데이터 센터에 얼마 만큼 그와 같은 작업이 전용되는가를 계산한 것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솔직히 이는 아마도 훨신 더 높을 것입니다. 우리는 보수적으로 계산하기 원했기 때문에 많은 것을 테이블에 그냥 남겨두었죠”라고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같은 숫자는 인텔의 데이터 센터 실적이 월 스트리트의 예상에 하회했고 차세대 칩 출시가 2020년까지 지연되어 주가가 하락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무어 Insigjts & Strategy 분석가 패트릭 무어는 10억 달러 숫자가 보수적이라고 말하고 이는 오직 CPU만 포함시키고 다른 제품은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소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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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빗은 월요일(미국시각) AMD가 16 코어 및 32 코어 2세대 쓰레드리퍼 칩의 선주문을 80개 온라인 리테일러를 통해 시작한다고 전했다.

AMD는 쓰레드리퍼의 4 모델을 8월 13일부터 10월 사이에 배송할 것이라고 말했다. 32 코어 AMD 라이젠 쓰레드리퍼 2990WX는 고급 컴퓨팅 시장에서 인텔의 독주에 도전하기 위해 8월 13일부터 배송된다.

이 칩은 64 쓰레드로 구동되고 시네벤치 R15 멀티쓰레드 CPU 테스트에서 시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AMD는 말했다. 이 새로운 멀티쓰레드 칩은 12nm Zen 코어 아키텍트를 사용하고 이전 세대보다 클럭 사이클 당 52% 향상된 작동을 제공한다.

AMD는 1세대 16 코어 쓰레드리퍼 프로세서를 2017년 8월에 출시했다. 16 코어 및 32 코어 AMD 라이젠 쓰레드리퍼 2950X CPU는 8월 31일 출시될 예정이고 2970WX 및 2920X 모델은 10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650부터 $1800까지이다.

AMD 라이젠 오버클럭 팀은 2세대 AMD 라이젠 쓰레드리퍼 2990WX CPU를 액체 질소 쿨링을 사용해 5.1GHz 이상 올려 7618점으로 세계 기록을 수립했으며 인텔 코어 i9-7980XE이 세운 싱글 소켓 기록 5828점을 경신했다.

소스: 벤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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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런치는 목요일(미국시각) 테슬라가 자체 자율주행차 용 AI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자사가 지난 2-3년 동안 이를 비밀로 개발하고 있었다고 2분기 어닝 콜에서 말하고, “이제 아마도 그 비밀을 누설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 비밀은 테슬라 컴퓨터이다. 이는 “하드웨어 3″로 불리는 테슬라가 개발한 하드웨어이다. 이는 모델 S, 모델 X, 모델 3 등 모든 테슬라 차량의 자율주행 기능을 진척시키는 데 필요한 모든 수치를 연산한다.

테슬라는 이제까지 Nvidia 드라이브 플랫폼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칩의 자체 개발로 인해 테슬라는 효율성을 더 높일 수 있다.

하드웨어 3 프로젝트의 책임자 피트 배넌은 “우리는 신경망이 어떻게 보이는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게 되면 이점이 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배넌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내년에 시작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머스크는 “핵심은 베어 메탈 수준에서 신경망을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연산은 회로 자체에서 수행해야 하고, GPU 또는 CPU가 작동하는 방식인 일종의 에뮬레이션 모드가 아닙니다. 바로 거기서 메모리와 함께 방대한 양의 [계산]을 하고 싶습니다.”

머스크에 따르면 최종 결과는 매우 놀라운 것이다. Nvidia 하드웨어로 구동되는 테슬라의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는 초당 약 200 프레임을 처리하지만 이 특수 칩은 “완벽한 중복 및 시스템 대체 작동”을 포함해 초당 2000 프레임을 처리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게다가 AI 분석가 제임스 왕은 이 칩이 테슬라에게 미래에 자체 통제권을 부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체 칩을 보유함으로써 테슬라는 자체 속도로 자사가 필요로 하는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하드웨어의 결여 사항을 갑자기 인식한다 하더라도 다른 회사가 그 하드웨어를 만들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이는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은행을 부수지 않고 이를 이행할 수 있다면 이는 상당한 이익이 될 수 있다. 머스크는 “현재 하드웨어와 동일한 비용이 소요됩니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의 테슬라 차량에 칩을 어떻게 장착할 지에 관해 “우리는 컴퓨터를 쉽게 교환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기존 컴퓨터를 꺼낸 다음 연결하면 됩니다. 모든 커넥터는 호환 가능합니다”라고 말했다.

소스: 테크크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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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ITcle
 
iMore는 화요일(미국시각) 인텔 9세대 i7 CPU가 하이퍼쓰레딩을 제거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i9은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 i7 CPU는 한 동안 데스크탑 CPU의 최상위 라인이었다. 그러나 인텔은 i9으로 불리는 이보다 상위급 데스크탑 CPU를 추가했다. i9은 데스크탑과 모바일에서 모두 i7보다 더 많은 코어 수를 제공한다.

인텔은 AMD 제품과 경쟁하기 원하지만 여전히 다른 제품들에 비해 상위 라인으로 i9 시리즈를 밀고 있다. 복수의 매체와 유출 정보는 인텔의 9세대 CPU 커피레이크 S가 i7 시리즈 CPU에서 하이퍼스레딩 기능을 제거하고 i9 시리즈에만 해당 특권을 남겨 둘 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i5는 하이퍼쓰레딩 없는 최대 6 코어까지 그리고 i7은 하이퍼쓰레딩 없는 최대 8 코어까지 제공하고, i9은 8 코어와 16 쓰레드(라이젠 최상위 라인처럼)를 제공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풀 코어가 하이퍼쓰레드보다 낫기 때문에 이는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AMD의 차세대 제품이 소비자 수준의 비용으로 Zeon 수준의 컴퓨팅 성능을 갖게 될 것이라는 최신 소문을 말하고, 이는 AMD의 젠 아키텍처와 경쟁하기 위해 인텔 제품을 인공적으로 세분화 한 것이라고 말한다.

하여튼 소비자 입장에서 경쟁은 좋은 것이고 마침내 CPU 디자인 공간에서 이러한 움직임을 본다는 것도 멋진 일이다. 끝으로 iMore는 만일 애플이 미래에 인텔 CPU를 버려야 한다면 ARM 기반 CPU로 이동하는 대신 맥 컴퓨터의 프로 라인에 AMD 라이젠으로 이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스: i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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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ge는 목요일(미국시각) 구글이 기기에 내장하는 초소형 기계학습 용 AI 칩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구글은 2년 전 텐소 프로세싱 유닛 혹은 TPU로 불리는 칩을 공개했고 이는 구글의 데이터 센터에 채용하기 위해 특별 디자인된 칩이고 AI 임무를 위해 가벼운 작업을 수행한다.

이제 구글은 자사 AI 전문성을 클라우드로부터 이동시키고 있고 세로운 에지 TPU를 공개한 것이다. 이는 IoT 기기에 기계학습 임무를 수행할 초소형 AI 액셀러레이터이다.

에지 TPU는 “추리”로 알려진 일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알고리즘이 실제로 훈련받은 대로 작업을 수행하는 기계학습의 일부이다. 예를 들어 그림에서 물체를 인식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구글의 서버 기반 TPU는 이 프로세스의 훈련 과정에 맞게 최적화되어 있고 새로운 에지 TPU는 추리를 수행한다.

이 새로운 칩은 차기 스마트폰이 아닌 기업 과제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공장에서 품질 관리 검사를 자동화하는 것과 같은 작업을 의미한다. 기기 내에서 이런 종류의 작업을 수행하는 것은 분석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해야 하는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것보다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기기 내 기계 학습은 일반적으로 더 안전하고, 더 적은 고장 시간을 경험하게 하며, 더 빠른 결과를 제공한다. 어쨌든 그것은 설득력 있는 구매 권유이다.

구글은 이같은 종류의 기기 내 AI 임무를 위한 칩을 설계하는 유일한 회사는 아니다. ARM, 퀄컴, 미디어텍 및 기타 모든 업체는 자체 AI 액셀러레이터를 생산하고 있고, Nvidia에서 만든 GPU는 알고리즘을 훈련시키는 시장에서 뛰어나게 앞서 있다.

그러나 경쟁사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구글이 갖고 있는데 그것은 AI 스택 전체를 통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객은 구글 크랄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TPU를 사용해 알고리즘을 훈련시키며, 새 에지 TPU를 사용해 기기 내 추리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TensorFlow(구글이 만들고 조작하는 코딩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기계 학습 소프트웨어를 제작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수직 통합은 명백한 이점이 있다. 구글은 이런 모든 다른 부분들이 가능한 한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서로 소통할 수있게 함으로써 고객이 회사의 생태계 안에서 쉽게 일을 수행하고 (머무를 수) 있게 한다.

흥미롭게도 구글은 에지 TPU를 개발 키트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하드웨어 기능을 테스트하고 자사 제품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개발 키트에는에지 TPU, NXP CPU, 마이크로칩 보안 요소 및 Wi-Fi 기능을 포함하는 시스템-온-모듈(SOM)이 포함되어 있다. USB 또는 PCI 익스프레스 확장 슬롯을 통해 컴퓨터 또는 서버에 연결할 수 있다. 이 개발 키트는 오직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고 잠재 고객은 액세스 권한을 신청해야 한다.

소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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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fTech은 월요일(미국시각) 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를 인용해 엑시노스 9820 칩이 삼성 자체 GPU 대신 Mali-G76 GPU를 탑재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칩의 성능은 25%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자체 GPU를 우선적으로 더 저렴한 스마트폰 모델들에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7nm 공정으로 생산되는 엑시노스 9820 칩은 더 전력 효율적인 Cortex-A55 코어와 함께 삼성 몽구스 M4 코어로 구동된다.

아이스 유니버스에 따르면 엑시노스 9820 칩은 몽구스 M4 코어와 함께 Cortex-A76보다 더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데 이 커스텀 제작 CPU는 3.0GHz 클럭 스피드의 한계를 돌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엑시노스 9820 칩을 올해 4분기 중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따라서 이 칩은 내년 초 공개될 갤럭시 S10과 S10+에 장착될 가능성이 높다.

소스: Wccf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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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Flickr
 
Patently Apple은 금요일(미국시각) TSMC가 올 4분기 전력효율이 40% 향상된 7nm 공정의 양산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는 올 가을 출시될 차세대 iPhone의 A12 프로세서에 채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따라서 50개 이상의 고객이 올해 말가지 TSMC의 7nm 공정 기술과 함께 제품들의 테이프-아웃을 할 것이고, 이는 모바일 기기 및 서버 CPU, 네트워크 프로세서, 게이밍 GPU, FPGA, 암호화폐, 자동차, 인공지능 고객이 포함된다.

TSMC에 따르면 7nm FinFET 공정은 기존 10nm FinFET 공정에 비해 약 20% 성능 향상과 약 40% 전력 절감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스: Patently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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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ge는 화요일(미국시각) AMD가 Radeon Vega 그래픽을 내장한 새로운 라이젠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론칭했다고 전했다. 이는 싱글 칩에 AMD CPU와 GPU를 통합한 아키텍처이다.

AMD는 새로운 시리즈에 2개의 새로운 모델을 론칭했다. 하나는 라이젠 5 2400G이고 다른 하나는 라이젠 3 2200G이다. 각 칩은 4개 코어(라이젠 5는 8개 쓰레드, 라이젠 3는 4개 쓰레드)와 Radeon Vega 그래픽(Vega 11 아키텍처)을 제공한다.

이 두 모델의 가격은 각각 $169과 $99로, AMD는 고객이 인텔 프로세서와 Nvidia 그래픽 카드를 별도로 구매하는 것보다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라이젠 5 2400G는 인텔 코어 i5-8400과 Nvidia GT 1030 GPU 조합 정도의 성능을 제공한다고 주장하고, 자사 제품이 두 CPU+GPU 조합보다 $100 더 저렴하다고 말했다.

소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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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ITcle
 
Engadget은 월요일(미국시각) 인텔이 자사 고객에게 결함 투성이의 ‘스펙터’ 패치 사용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인텔은 일부 사용자들이 지난번 패치를 설치한 후 PC가 간헐적으로 리부팅하는 문제를 보고받은 후 새로운 패치를 준비하고 있다.

따라서 회사는 자사 고객들에게 오리지널 패치를 설치하는 것을 중단하고 대신에 새로운 향상된 버전을 테스트하라고 권했다. 인텔은 이같은 브로드웰과 하스웰 칩의 시스템 불안전성의 근원적인 요인을 확인했고, 지난 주말에 걸쳐 파트너들에게 새 패치를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모든 고객들은 이를 수정한 최종 버전을 기다리면 된다고 말했다.

지난주 인텔은 버그가 많은 패치를 수정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이 패치가 언제 고객들에게 배포될 지는 밝히지 않았다. 회사는 또한 이 버그가 많은 패치가 새로운 CPU 라인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새 패치가 이 문제도 해결했는지 여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소스: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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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ge는 목요일(미국시각) AMD가 ‘스펙터’ CPU 취약성을 수정하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수주 간에 걸쳐 배포할 것이라고 전했다.

AMD는 애초에 ‘멜트다운’과 ‘스펙터’ CPU 결함에 대해 “AMD 프로세서에 위험성은 거의 제로”라고 반응했다. 그러나 제로 위험성은 제로 영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AMD는 성명을 통해 “이 위협을 더 완화시키기 위해 AMD 고객과 파트너에게 제공될 프로세서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와 OS 패치 조합을 통해 추자 조치를 명확하게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AMD는 금주 라이젠과 EPYC 고객들을 위해 펌웨어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회사는 “다가오는 수주 동안” 구형 프로세서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 업데이트는 인텔처럼 PC 업체들을 통해 배포된다. 그러나 AMD는 이 펌웨어 업데이트가 PC 및 서버 성능에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AMD는 ‘멜트다운’과 ‘스펙터’ 사태에서 주목받지 않게 잘 처리했다. 왜냐하면 AMD 프로세서는 ‘멜트다운’ 결함에 취역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AMD는 ‘스펙터’ 변종 2 때문에 펨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하여 하고 있다.

AMD는 또한 자사 Radeon GPU는 ‘멜트다운’과 ‘스펙터’ 모두에 취약하지 않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AMD는 자사 프로세서를 위한 보안 업데이트를 계속 개발하는 동안 성명을 더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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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ITcle
 
폰아레나는 금요일(미국시각) 삼성과 LG는 애플과 달리 그들의 노후된 배터리를 장착한 폰을 감속하지 않는다고 확인해 주었다고 전했다.

LG는 아주 짧게 “전에도 감속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감속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고객들이 생각하는 것을 유념하고 있다”고 이메일을 통해 자사 입장을 밝혔다.

삼성도 “제품 품질은 전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항상 삼성 모바일의 최우선순위이다. 우리는 다중 안전 조치를 통해 삼성 모바일 기기의 배터리 수명 연장을 확실하게 하고 있고 이는 배터리 충전 전류와 충전 기간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는 폰의 전체 수명 동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CPU 성능을 감소시키지 않는다”고 말했다.

어제 HTC와 Motorola는 자사가 노후된 배터리를 장착한 폰을 감속하지 않는다고 확인해 주었다. 폰아레나는 구글의 입장을 물었으나 아직 답변이 없고 공식 답변을 듣는대로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스: 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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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삼성
 
니케이 아시안 리뷰는 월요일(일본시각) 삼성전자가 올해 25년만에 인텔을 제치고 세계 최대 반도체 판매업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은 스마트폰의 더 큰 용량 수요와 데이터 센터 업계의 붐이라는 두 트렌드로 인해 큰 혜택을 받고 있는 반면에 인텔은 여전히 PC 업체들에 판매하는 CPU의 매출에 의존하고 있다.

삼성은 올 1월부터 9월까지 53.15조원(492억 달러)의 반도체 매출을 기록헸고, 이는 1년 전보다 46% 성장한 것이다. 반면에 인텔은 6%가 성장한 457억 달러를 기록했다. 따라서 삼성은 환율 변화를 참작한다 하더라도 2017년에 인텔을 제치는 것이 확실시 된다.

삼성은 NANF 플래시와 DRAM 메모리에 우위를 점하고 있고 자사의 매출 성장은 주로 메모리 가격의 인상에 있다. 삼성은 또한 다른 이점도 있다. 삼성의 공장들은 경쟁업체들보다 더 높은 수율을 기록하고 있고, 이는 회사가 생산 설비와 연구개발에 막대한 돈을 퍼붓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 애플조차도 삼성의 가격 인상 요구에 따를 수밖에 없다. 특히 반도체 시장에서 메모리의 수요가 계속 팽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단 업계가 생산량을 늘리게 되면 가격은 떨어질 수 있다. 삼성도 미래의 불확실성에 직면할 수 있다. 삼성은 이미 칩 하청 비즈니스와 다른 비즈니스의 확장으로 이를 상쇄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은 메모리 칩에 너무나 크게 의존하고 있고, 이같은 매출의 흐름에서 탈피하는 것은 오래 동안 남아있는 도전이다.

소스: 니케이 아시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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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플이 iPhone 6부터 시작해서 몇몇 기종의 배터리 용량감소를 극복하기 위하여 강제로 클럭을 낮췄다는 것을 시인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조금 놀랐기도 했으며, 아내의 iPhone 6가 조금 느려진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사실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약간은 허탈한 기분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공돌이로서, 그것도 배터리로 먹고사는 입장에서 애플의 변명에 대하여 분석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고 이 글을 적어봅니다.

배터리가 오래되면 클럭을 낮춰야 한다?
이 부분은 개인의 취향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예전에 저도 회사에서 특허를 써 내라고 강요를 하여서, 내가 사용해야 하는 시간을 입력하면 그에 맞춰서 LCD 밝기 및 CPU 클럭을 낮춰서 노트북 사용시간을 맞춰주는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심사에서 떨어졌네요. 사실 배터리는 사용하면서 계속 용량이 낮아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처음 용량의 70~80% 정도가 되면 배터리 수명은 거의 다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애플이 배터리 수명을 어떤 조건에서 테스트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사용자 입장에서는 사용시간이 10시간에서 8시간으로 줄어든 것에 대한 불만 보다는 속도가 느려져서 억지로 10시간 맞추는 것에 대해서 더 많은 불만을 토로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액정이나 모뎀의 소모를 놔두고 CPU 클럭만 낮춰서 저 수치를 맞춘다면 단순히 20% 정도의 속도가 줄어드는것이 아니라 30~40% 이상 줄어들게 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따라서 이 변명은 많이 구차해 보입니다. 그리고 사용자에 따라서 사용시간이 다소 줄어든다 하더라도, CPU 클럭이 낮아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소비자의 선택의 여지를 전혀 주지 않고 시키는대로 사용하라는 것인가요?

겨울에 자꾸 죽으니 낮췄다?
제가 ARM 코어로된 제품을 개발한 적이 없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긴 합니다. 사실 배터리가 오래되면 내부 저항이 증가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 내부저항이 용량 20% 감소한다고 20% 증가하는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것 이상으로 증가합니다. (저도 자세하게 얼마 증가한다고 말씀 드리기가 어려운것은 배터리를 어떤 재료로 만들었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남의 회사 제품을 제가 벤치마킹해 본 적이 없으므로 얼마나 증가하는지 수치를 쓰기가 그렇네요.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제법 많이 올라갑니다.) 더군다나 날씨가 추워지면 이 저항이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그럼 저항이 올라갔는데 왜 전화기가 꺼지냐구요? 제가 전에 적은 글을 검색해 보세요. 하지만 귀찮으신 분들은 중학교 때 배운 옴의 법칙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V=IR. 저항이 올라간 만큼 전압은 떨어지게 됩니다.

그럼 애플의 해명이 신빈성이 있나요?
글세요. 제가 만약에 고객을 생각하는 엔지니어였다면 이에 대하여 충분한 대책을 세워서 만들 것 같습니다. 배터리 + 시스템에 존재하는 온도 센서들은 왜 있는걸까요? 저온에서만 클럭을 조정하게 하고, 일반적인 온도에서는 제대로 클럭이 나오게 하거나, 배터리 용량이 25% 미만으로 갈 때만 클럭을 낮춰 주도록 하는 등의 여러가지 방안을 사용했다면 이런 문제는 없을 겁니다. 애플의 해명이 거짓은 아니지만, 소비자를 위한 결정은 아니라는 겁니다. 이미 애플은 시스템의 온도를 측정해서 너무 뜨겁거나, 너무 추울 때 충전을 못하게 하는 기능이 있으니 이런 아이디어를 적용할 기술이 없다는 변명은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애플에 있는 수많은 박사님들께서 저같은 일개 엔지니어가 생각해 낼 수 있는 당연한 것들을 생각 못했다는 것은 상상도 하기 어렵네요. 더군다나 애플의 배터리 관련 엔지니어들의 숫자가 세 자리를 넘어선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몰라서 못한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일부러 그랬다는 의심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사실 모바일 세계에서 리튬이온 배터리는 매우 중요한 부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리튬이온은 상당히 불안정한 물질입니다. 그 불안정한 물질을 최대한 안정적인 상태로 사용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지속적으로 용량 증가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우리고 있으나, 아직도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 엔지니어들은 배터리에서 최대한 많은 전력을 끌어다 쓰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피크 전력 소모량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 예가 CPU에서 기본 클럭은 낮추려고 하지만 터보 모드들을 활용해서 순간 전류 소모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애플의 경우 처음 개봉할 당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역량의 120%를 뽑아내도록 설계를 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점점 느려지도록 방치를 한 걸지도 모르겠다는 엉뚱한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숨기고 있었고, 후에도 비겁한 변명을 한 것 같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네요. 한명의 유저로서 애플에 부탁하고 싶습니다. 엔지니어의 자존심을 버리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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