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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get은 금요일(미국시각) 골프용품 업체 테일러메이드가 스포츠 센서 재조업체 블래스트 모션과 파트너십으로 골퍼의 퍼팅 스트로크를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퍼터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테일러메이드의 가장 인기있는 퍼터 ‘스파이더’와 블래스터 모션의 최신 센서 기술을 접목한 ‘스파이더 인터랙티브’ 퍼터는 골퍼의 백스트로크 시간, 포워드스크로크 시간, 템포, 임팩트 스트로크 속도, 페이스 회전 등을 측정해 보고해 준다. 이는 동반 앱과 함께 골퍼에게 퍼팅의 진전 사항을 추적하고 트레이닝 모듈에 액세스해 자신의 스트로크 비디오를 볼 수 있게 한다.

이 퍼터는 그립 안에 센서를 장착해 사용한다. 테일러메이드는 이 퍼터를 3월 23일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하며 가격은 $400이다. 모바일 앱은 3월 1일 iOS 용으로 먼저 나오고, 안드로이드 앱은 추후 제공될 예정이다.

소스: Engadget

 
테크크런치는 금요일(미국시각) 아마존이 자사 안드로이드 알렉사 앱에 음성명령 기능을 추가하고 iOS도 곧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까지 이 앱은 Echo와 다른 호환 기기에 설정 관리 정도의 기능들을 제공했다.

그러나 음성명령 기능의 추가는 사용자가 이제 폰에 직접 음성으로 명령해 Echo 혹은 다른 호환 기기에서 음악 재생, 스마트홈 컨트롤 등이 가능하게 되었다. 아마존은 우선 안드로이드 앱에 이 기능을 추가하고 iOS 앱도 이 가능을 제공할 예정이나 애플의 더 엄격한 심사 때문에 늦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스: 테크크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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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아레나는 화요일(미국시각) Asymco의 데이터를 인용해 애플이 2017년에 개발자에게 265억 달러를 지불했다고 전했다. 이는 2016년 맥도날드의 매출보다 많은 것이다. 그리고 2018년에는 하루 당 앱스토어 매출이 1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앱스토어 매출만 365억 달러가 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애플이 앱스토어를 분사하면 앱스토어는 독립 회사로 Fortune 100에 쉽게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Asymco는 2019년에 iOS 관련 매출이 500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애플에게 앱스토어는 진짜 보석과 같은 존재이다. 론칭된 지 채 10년 도 안 되었지만 이미 개발자에게 865억 달러를 지불했다. 2017년 총 매출이 570억 달러인 애플 서비스 부문은 앱스토어가 주도하고 있고, 애플 비즈니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부문이다.

소스: 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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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는 월요일(미국시각) 신화 통신을 인용해 중국 소비자 그룹이 iPhone 감속 문제에 대해 애플의 공식 답변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상하이소비자의회는 수형 iPhone이 iOS 10.2.1로 업데이트한 후 느려졌다는 소비자들의 피드백에 애플이 답변하라고 요구했다.

오늘 애플에게 보낸 서신에서 이 그룹은 감속에 대한 설명과 애플이 이 문제를 어떻게 수정할 계획인지 정보를 요구했다고 신화 통신은 말했다.

애플은 작년 12월 iPhone 소프트웨어가 배터리 문제와 함께 일부 iPhone을 감속시킬 수 있다고 인정하고 이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애플은 또한 배터리 교체 비용을 할인하고 추후 자사 소프트웨어에 사용자의 배터리가 잘 작동하는 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상하이소비자의회는 중국정부가 승인한 비관영단체로서 2017년에 애플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2615건의 불평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참고로 2015년에는 오직 964건이었다.

소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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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get은 일요일(미국시각) TAG Heuer가 $1200 가격의 더 작아진 모듈러 스마트워치 ‘커넥티드 모듈러 41’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는 직경 45mm의 ‘커넥티드 모듈러 45’보다 더 작아진 41mm의 케이스를 제공한다.

‘커넥티드 모듈러 41’은 더 작아진 사이즈 뿐만 아니라 향상된 스마트워치를 만들기 위해 인텔과 구글과 협업했다. 더 밝아진 디스플레이는 390 x 390 해상도와 326 ppi를 제공한다. 메모리 용량도 증가되어 8GB 스토리지와 1GB 램을 제공한다.

그리고 TAG Heuer의 새로운 41mm 모델은 9개의 다른 스트랩을 제공하고 이 밴드는 TAG Heuer의 Calibre 5 기계식 워치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스마트워치는 수심 50m까지 방수 기능을 제공하고, GPS와 안드로이드페이 용 NFC가 장착되었다. 이 스마트워치는 안드로이드 4.4 혹은 iOS 9 이상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고 가격은 $1200부터 시작한다.

소스: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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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ge는 금요일(미국시각) 애플이 앱스토어에 무료 시도를 제공하는 앱을 강조하기 위한 부분 “Try it for Free”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Try it for Free” 부분에 있는 앱은 사용자가 구독을 위해 결제하기 전 무료 시도 기간을 제공한다.

이같은 새로운 기능 발표는 애플이 또한 앱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모델로 구독 기반 앱을 판촉하려는 것으로 볼 때 이치에 닿는 것이다.

사용자는 이 새로운 부분으로 가기 위해 iOS의 앱스토어로 가서 앱 탭을 누르면 된다. 새로운 부분은 스크린 상에 두번째로 리스팅된다.

이 글을 쓰는 현재 4개의 앱이 이 부분에 올라와 있다. 현재 무료 시도를 제공하는 앱은 연 구독 $35.99의 1Password, 월 구독 $2.99의 USA Today, 주 구독 $2.99의 Lake: 컬러링 북, 연 구독 $71.99의 Panna: 비디오 영수증 & 클라스가 있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앱을 시도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앱을 무료로 시도하다가 잊고 기한을 넘기면 해당 앱의 서비스를 원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결제가 된다는 것이다.

소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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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Kantar는 수요일(미국시각) iPhone 8, 8 플러스, X이 11월 중 미국시장에서 상위 3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 갤럭시 S8은 6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iPhone X는 중국, 일본, 영국에서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에서는 많은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에서 애플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Kantar는 iPhone X이 11월 중 중국 도시들에서 시장점유율 6.0%로 가장 잘 팔린 폰이 되었고 유럽과 미국과 달리 새로운 초기 iPhone X 판매의 대다수가 기존 애플 스마트폰 소유자들이 구매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상당수의 샤오미, 화웨이, 삼성 사용자들이 새로운 iPhone 모델들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영국에서도 애플은 삼성으로부터 쉽게 1위 자리를 빼앗았고, iOS 점유율은 49.4%를 기록했으며 iPhone X은 점유율 14.4%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일본에서도 새로운 iPhone 모델들은 상위 1위와 2위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했다. iPhone X은 11월 중 일본에서 점유율 18.2%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 다음 iPhone 8이 17.2%로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더 저렴한 iPhone 8과 8 플러스 모델이 iPhone X을 제쳤다. 그러나 11월 말로 끝나는 3개월 동안 iOS의 전체 점유율은 3.8% 하락했고, 유럽 5대 시장에서도 점유율은 0.6% 하락했다.

소스: 9to5Mac

 
The Verge는 목요일(미국시각) 애플이 침묵을 지킨지 하루만에 자사의 모든 맥과 iOS 기기가 멜트다운 및 스펙터 버그에 영향을 받는다고 확인해 주었다고 전했다.

애플은 오늘 자사 블로그 포스팅에서 “모든 맥 시스템과 iOS 기기가 영향을 받지만, 현재까지 착취에 영향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고객은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착취를 위해서는 맥 혹은 iOS 기기에 악성 앱이 깔려야 한다고 덧붙이고 앱스토어 같이 신뢰할 수 있는 소소에서만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할 것을 권장한다고 추천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 기기도 멜트다운 및 스펙터 버그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애플은 이 버그에 대해 마지막으로 언급한 회사들 중 하나이다. 애플은 자사가 이미 인텔과 관련된 멜트다운 버그가 가져올 부정적인 결과를 완화했고, iOS (11.2), macOS (10.13.2), tvOS (11.2)와 함께 패치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애플은 훨씬 더 넓게 문제가 되는 스펙터의 공격에 방어하기 위해 사파리에 패치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또한 과거에 인텔 칩을 사용했던 애플워치는 멜트다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확인해 주었다.

소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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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목요일(미국시각) 애플의 성명을 인용해 앱스토어 고객들이 신정 하루에 3억 달러를 쓰고 크리스마스 주간에 8.9억 달러를 썼다고 전했다.

이 성명에서 애플 수석부사장 필 실러는 iOS 개발자들이 2017년에 265억 달러를 벌었고 이는 1년 전보다 30% 이상 증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2008년 이후 개발자들이 번 돈은 모두 860억 달러라고 말했다. 실러는 또한 애플이 iOS 11의 일환으로 변경된 새로운 앱스토어 디자인의 반응에 대해 흥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은 또한 어제 앱스토어에 1000개 이하의 ARKit와 관련된 앱 신청이 들어와 기대 이하라는 보도에 대해 포켓몬 고와 다른 인기있는 게임들을 포함해 앱스토어에 약 2000개의 ARKit 앱 신청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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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루머스는 화요일(미국시각) 애플이 캐나다 앱 개발 스타트업 ‘버디빌드’를 인수했다고 전했다. 버디빌드 웹사이트는 자사가 이제 애플의 일부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제 버디빌드 팀은 애플 Xcode 엔지니어링 그룹에 합류하게 된다. 버디빌드는 계속 iOS 앱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며 배송하는 서비스를 기존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신규 고객은 더 이상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무료 스타터 플랜과 안드로이드 개발 도구는 2018년 3월 1일에 단종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스: 맥루머스

 
Ars Technica는 화요일(미국시각) 구글의 실험적 ‘후크샤’ OS를 이제 픽셀북에서 구동하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구글의 $1000 크롬 OS 구동 플랙십 랩탑은 이제 구글의 실험적 OS 후크샤로 브라우저 기반 OS를 교환할 수 있다.

2016년에 개발을 시작한 후크샤 OS는 크롬 OS와 안드로이드 이후 구글의 세번째 OS이다. 개발 문서에 따르면 이 OS는 현대 폰 및 현대 PC를 목표로 한 것이고 따라서 구글은 2개의 기존 OS와 후크샤를 경쟁구도에 놓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모든 것이 이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에 있지만 이는 시작부터 현대식 OS로 새로 썼고 후크셔는 리눅스 커널읋 사용하는 대신에 이전에 ‘마젠타’로 불렸고 이제 ‘지르콘’으로 불리는 구글이 개발한 마이크로 커널을 사용한다.

에셔 렌더링은 벌칸 그래픽 API로 썼고, 구글의 머티리얼 디자인 인터페이스를 구동시키기 위한 주문제작인 것으로 보인다. 앱은 구글의 “플러터” SDK로 개발할 수 있고,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실행되는 크로스-플랫폼 코드를 생성한다. 이 OS는 오픈소스이지만 리눅스 커넬이 없고 GPL 컴포넌트만 있다. 이 OS는 BSD 3 클로즈, MIT, 아파치 2.0의 복합 라이센스를 받았다.

그러나 후크샤는 아직 픽셀북과 함께 에이서 스위치 알파 12 랩탑과 2015년 형 인텔 NUC 기기에서만 실행이 가능하다. 후크샤는 또한 오픈소스 에뮬레이터 QEMU에서도 실행할 수 있다.

이 OS를 픽셀북에 설치할 때 구글은 USB 드라이브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데, 미디어 생성 과정에서 USB 드라이브가 망가진다. 따라서 픽셀북에 후크샤를 설치하려면 USB 드라이브를 희생시켜야 한다. 그러나 후크샤가 계속 개발된다면 아마도 2020년에는 이 OS로 구동되는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소스: Ars Tech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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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목요일(미국시각) 노화된 배터리를 장착한 구형 iPhone을 의도적으로 감속시킨 관행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볼 때 왠만하면 사과 없이 넘어가곤 했던 애플의 그동안 행태에 비하면 이는 꽤나 진전한 것이고 긍정적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은 사과와 함께 iPhone 6 이상의 배터리를 내년 1월 말(애플은 말을 바꿔 올해 12월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원래 교체 가격 $79보다 $50이 할인된 $29에 교체해 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내년 초 iOS 업데이트에 배터리 건전상태를 사용자에게 알려 주는 기능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죠.

그런데 애플이 사과한 내용을 보면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지적할 수 있지만 크게 두 가지가 대두됩니다. 하나는 진정성이고 다른 하나는 신뢰성의 문제입니다.

:: 진정성이 결여된 사과

애플은 자사의 다른 하드웨어 결함이나 이번 구형 iPhone 감속 스캔들의 초점이 되었던 핵심적인 주제 곧 소비자들로 하여금 새 iPhone으로 업그레이드 하도록 의도적으로 구형 iPhone 모델들을 감속시킨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일관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 감속 조치를 사용자들의 컨센서스를 구하지 않고 일방적/의도적으로 선택한 것만 사과했습니다.

물론 애플이 소비자들이 의심하고 있는 사항들을 시인하고 이에 대해 사과한다면 이는 민사적 배상 차원 이상으로 형사적 기소까지 갈 수 있는 민감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이유 때문에 애플은 이 점 만큼은 끝까지 사과히지 않고 기존 주장을 고수할 것입니다.

애플이 이전과 달리 이번에 발빠르게 대처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부 고객들은 만족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기존 비용보다 $50이 할인된 $29로 자신의 iPhone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으로 이 문제는 일단락 되었다고 생각할 사용자들도 있겠죠. 그러나 적어도 제 생각에는 애플의 사과와 대처방식에 진정성이 결여되었다고 봅니다.

– 먼저 이번 사과는 애플 CEO 팀 쿡의 이름이 아닌 ‘애플’의 이름으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는 올해 회사 매출과 이익의 큰 성장으로 1.02억 달러의 연봉과 보너스를 받은 CEO가 선택할 옳은 처사는 아닙니다. 천문학적 액수의 보상금은 챙기고, ‘배터리게이트’ 같은 큰 이슈에서는 ‘애플’ 이름 뒤로 숨는 처사야말로 그가 얼마나 비겁한 리더인지 잘 보여주는 한 예입니다.

2016년 2월 애플은 샌버르나디노 테러범의 iPhone을 언락하라는 FBI의 요청을 받고 진퇴양란의 위기에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애플이 FBI의 요청을 들어주면 그 동안 주장해 왔던 ‘사생활 보호’의 선봉장이라는 회사 홍보가 물거품이 되겠고, 또 안 들어주면 국가안전에 반하는 회사로 몰릴 아주 난처한 입장에 처해 있었죠.

그때 쿡은 직접 자신이 서명한 “우리 고객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는 타이틀의 서신을 고객들에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는 왜 애플이 샌버르나디노 테러범의 iPhone을 언락해 달라는 FBI와 미국정부의 요청을 들어줄 수 없는지 고객들에게 설명하고 그들이 이를 이해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쿡의 이중성을 보게 됩니다. 사실 샌버르나디노 건은 대부분의 iPhone 사용자에게 직접 영향을 준 것은 아니었지만, 이번 ‘배터리게이트’는 수백만 아마도 수천만명의 iPhone 사용자가 영향을 받은 이슈입니다. 애플이나 사용자에게 모두 샌버르나디노 때보다 더 중요하고 더 실생활에서 와닿는 이슈입니다. 그런데 샌버르나디노 때는 “애플 CEO 팀 쿡”의 이름으로 서신을 보냈고, 이번에는 “애플” 이름으로 성명을 낸 것입니다.

– 더 중요한 것은 쿡이 iPhone 기본 앱에서 ‘구글 맵’을 제거한 후 아주 부실하고 준비되지 않은 채로 배포된 ‘애플 맵’으로 대체했을 때 많은 사용자가 들고 일어나 애플을 비판했죠. 그때 쿡은 직접 “지도에 대한 팀 쿡의 서신”이라는 타이틀로 사과 서신을 고객들에게 보냈습니다. 그러면 그때는 사과 서신을 직접 보내고 왜 이번에는 ‘애플’ 이름으로 사과 성명을 자사 웹사이트에 포스팅 했을까요? 아마도 그 이유는 다음 주제 ‘신뢰성’ 부분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죠.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가 이번 만큼은 ‘애플’ 이름 뒤에 숨고 싶은 이유가 있을 거라는 점입니다.

:: 고객들에게 신뢰성을 잃은 애플

애플은 이번 ‘배터리게이트’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크게 잃었습니다. 심지어는 충성 고객들 중에도 상당수가 더 이상 애플의 말을 믿지 못하겠다고 말합니다. 그 중에는 애플을 주로 취재하는 테크 기자들도 포함됩니다. 애플이 고객들에게 신뢰를 잃었다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애플이 그처럼 애지중지했던 브랜드 이미지가 큰 손상을 입는 타격이라면, 다른 하나는 앞으로 진행될 소송들을 통해 봇물처럼 터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배터리게이트’에 대한 진상이 밝혀질 때 회복할 수 없을 정도의 신뢰성 손상입니다.

– 애플이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신뢰성을 잃은 가장 큰 이유는 고객들이 ‘배터리게이트’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번 이슈의 본질을 흐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애플은 성명을 통해 “애플에 적잖이 실망감을 느끼는 분들도 계시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동안 이 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오해가 있었기에, 이 자리를 빌려 관련 내용에 대해 소상히 밝히고, 앞으로 어떤 개선책을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볼드 체는 단지 강조하기 위한 것)라고 말합니다.

애플에 따르면 이 “많은 오해”는 올해 초 애플이 iPhone이 갑자기 꺼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한 조치와 관련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즉 노화된 배터리를 장착한 일부 구형 iPhone 모델들이 배터리 잔량이 30%가 남았음에도 불구히고 예기치 않게 꺼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는 뜻이죠. 그래서 애플은 iOS 10.2.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내놓게 됩니다.

애플은 이렇게 말합니다. “약 1년 전 배포된 iOS 10.2.1에는 iPhone 6, iPhone 6 플러스, iPhone 6s, iPhone 6s 플러스, iPhone SE에서 예기치 않게 전원이 꺼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작업 부하가 최고치에 이를 시 전력 관리를 향상시켜 주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포함되었습니다. 이 업데이트를 설치하면 iOS는 전원 꺼짐을 방지해야 할 경우 일부 시스템 구성 요소의 최대 성능을 능동적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사용자가 체감하지 못할 수도 있으나, 간혹 앱 실행 지연 및 기타 성능 저하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iOS 10.2.1은 예기치 않은 전원 꺼짐 현상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주었으며, 이에 대한 고객 반응은 긍정적이었습니다. 최근에는 iOS 11.2를 통해 iPhone 7 및 iPhone 7 플러스까지 이 기능이 확대 적용되었습니다. 물론 화학적으로 노화된 배터리를 새것으로 교체할 경우, 표준 환경에서의 iPhone 성능은 정상으로 돌아옵니다”라고 말해 iPhone 감속을 포기할 의사가 전혀 없다는 것도 강조하고 있죠. 이것 또한 웃기는 것이 왜 다른 경쟁업체들(이미 HTC, Motorola, LG, 삼성은 CPU를 감속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과 달리 애플만 감속에 매달리고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이 문제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 이슈의 간략한 역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애플의 그 동안 행태로 볼 때, 일부 iPhone 모델들의 예기치 않은 꺼짐 문제는 중국이 개입하고 압력을 넣지 않았더라면 애플은 아직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2016년 말 ‘중국 소비자 협회'(CCA)로 불리는 단체가 이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했고 이는 중국 내 ‘반-애플’ 여론이 막 조성될 참이었습니다.

애플은 즉각 성명을 내고 이 배터리 이슈가 2015년 9월과 10월 사이에 제조된 “극소수”의 iPhone에 해당된다고 인정했죠. 그리고 무료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을 론칭했습니다. 애플은 또한 추가로 자사 중국 웹사이트에 이 배터리 이슈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중국 소비자 협회’는 이 문제에 대해 계속 애플에게 압력을 가했고 모든 결함있는 배터리를 교체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죠. 애플은 마침내 올해 초 노화된 배터리를 장착한 일부 iPhone 모델들을 감속시키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하게 됩니다. 그러나 애플은 이같은 수정을 고객들에게 구체적으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왜 이 이슈를 계속 투명하지 않게 처리할까요?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애플이 뭔가 감추려고 한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마도 이 ‘배터리게이트’는 애플의 주장처럼 단지 배터리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마침내 올해 플랙십 모델인 iPhone 8, 8 플러스, iPhone X에서 해결했을 수 있는 다른 문제, 하드웨어 결함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애플이 이 큰 문제에 대해 CEO 팀 쿡은 감추고 ‘애플’ 이름으로 계속 대응하려 하는 이유라고 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구요? 앞으로 애플이 법정에서 싸워야 하는 미국과 해외의 소송들(현재까지 법원에 접수된 최소 16건의 소송들) 때문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애플은 계속 이 ‘배터리 게이트’를 오직 배터리 문제만으로 몰고 가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이는 앞으로 있을 법정 공방을 대비한 것입니다. 잘 아는 것처럼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와 달리 애플의 iOS는 그 소스 코드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원고측 변호사들은 멍청이들이 아닌 이상 분명히 밥원에 iOS 소스 코드를 요청할 것이고, 각 법원의 판사들은 애플에게 이 건과 관련된 회사 내 통신(이메일 포함)과 소스 코드를 제출하라고 애플에게 명령할 것입니다. 물론 애플 변호사들은 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죠.

마지막으로 법정 공방은 팀 쿡이 숨고 대신에 애플을 내세우는 직접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만일 이 ‘배터리게이트’와 관련해 쿡 이름으로 성명을 내고 사과했다면 그는 법정에 증인으로 소환되어 출두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것도 한 두 건도 아닌 그 많은 소송들에 CEO가 끌려 다니면서 귀중한 시간을 소비한다면 누가 애플 같은 거대한 기업을 이끌어 가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고측 변호사들은 할 수만 있으면 쿡을 증언대에 세우려고 할 것이고 애플 변호사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이것 만큼은 막으려고 할 것입니다.

만일 최악의 시나리오로 법정 공방을 통해 이 ‘배터리게이트’가 하드웨어와 관련된 문제로 판명되거나 애플이 고객들로 하여금 새로운 iPhone으로 업그레이드 하도록 구형 iPhone 모델들을 감속시킨 것이 드러나면 애플 브랜드 이미지는 전례없는 상황으로 손상될 것입니다. 만일 최선의 시나리오로 하드웨어 결함이 아닌 단순한 배터리 문제로 드러난다 해도 애플은 이미 많은 고객들에게 신뢰성을 잃었고 이를 회복하는 데 최소 수년이 걸릴 것입니다. 문제는 소비자들이 예전처럼 그렇게 물렁물렁 하지 않고 아주 똑똑하다는 것이고 애플과 다른 업체들은 이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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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ge는 목요일(미국시각) 애플이 iPhone 감속 스캔들에 대해 사과하고 1년 동안 $29 비용으로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오늘 성명을 통해 배터리가 “소모품”이라고 말하고 iPhone 6 혹은 그 이상 사용자에게 내년 1월 말부터 시작해 2018년 12월까지 교체비용 $29로 새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보통 교체비용 $79에서 $50을 할인한 것이다.

애플은 또한 2018년 초에 배터리 건전상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iOS에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사용자는 배터리가 더 이상 폰의 최고 성능을 지원하지 못할 때를 알게 된다.

iPhone 사용자들은 오랫동안 애플이 고의적으로 구형 iPhone 모델들을 감속시켜 신형 iPhone을 구매하도록 했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주 애플이 노후된 배터리를 장착한 구형 iPhone 모델들이 갑자기 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성능을 감속시켰다는 애플의 해명은 소비자들의 분노에 불을 붙였다. 이는 현재까지 미국과 외국에서 10건의 소송 제기를 야기했다.

지금까지 애플은 일관적으로 자사가 iPhone 모델들을 의도적으로 감속시키지 않았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이제 애플은 소비자들에게 이미 잃은 신뢰를 복구해야 하고 이는 갈 길이 멀다. 이미 많은 테크 사이트들과 주요 신문들과 메이저 TV 방송들까지 이번 iPhone 감속 스캔들을 대서특필했다.

애플은 오늘 성명을 통해 “무엇보다도 우리는 고객으로 하여금 업그레이드를 유도하기 위해 어떤 애플 제품의 수명을 의도적으로 단축시키거나 사용자 환경을 저하시키는 일을 행하지 않았다. 우리의 목표는 항상 고객들이 사랑하는 제품들을 만드는 것이었고, 가능한 한 오랫동안 iPhone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그 목표의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만일 애플이 진정 이를 심각하게 생각했다면 애플은 또한 배터리가 “소모품”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했어야 옳다.

소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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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iFixit
 
애플 인사이더는 금요일(미국시각) 미국 iPhone 사용자 키튼 하비가 오늘 애플이 결함있는 폰 수리를 피하기 위해 감속을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iPhone 제조업체를 어제 이후 세번째로 제소했다고 전했다.

그는 미 연방법원 북부캘리포니아지원에 애플을 제소했고, 원고의 변호사는 자신의 고객이 이전의 iPhone 6가 50% 이상 배터리가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꺼지고 극도로 느려지는 현상을 경험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그의 고객은 $1000 이상을 지불하고 새 iPhone을 구입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애플이 2016년 11월에 “극소수”의 iPhone 6s와 6s 플러스 사용자들에게 이와 유사하게 꺼지는 문제가 있음을 시인했고, 제한된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애플은 후에 다른 iPhone 모델들도 영향을 받았다고 시인했다고 말했다.

하비는 애플이 단지 iPhone 6s 모델들 뿐만 아니라 영향을 받은 모든 iPhone 모델들의 배터리를 교체해 주는 것을 피하기 위해 iOS에서 감속 메커니즘을 사용했고 애플의 성명은 고객들을 오도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감속은 애플이 이를 수정하기 위해 시간, 돈, 노력을 들이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이고 결함있는 배처리의 본질과 범위를 감추기 위한 것이라고 하비는 소장에서 주장했다. 그리고 느린 iPhone은 사람들로 하여금 업그레이드 하게 만든 “추가 이득”을 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송은 애플이 사용자들에게 iOS에서 수정한 것을 알리고, 성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수정하며, 결함있는 iPhone을 구입하거나 수리 혹은 교체한 사용자들에게 환불하고, 여전히 성능 저하 현상을 겪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새 배터리로 교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소송은 애플이 수요일 추운 기후 혹은 오래된 배터리로 인해 갑자기 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구형 iPhone 모델들을 감속시킨다는 것을 시인한 후 어제 LA와 시카고에서 애플을 제소한 후 세번째로 제기된 것이다. 애플은 “iOS 11.2와 함께 iPhone 7에도 이 기능을 확장했고 미래에 다른 제품들에도 지원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스: 애플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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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Flickr
 
Engadget은 목요일(미국시각) 유투브가 이제 iOS 기기에서 풀사이즈 세로 비디오 재생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유투브는 이제 비디오의 방위에 따라 재생 화면 사이즈를 바꾸지 않는다. 이전까지는 유투브 비디오를 세로로 재생하면 크고 보기 흉한 블랙 바가 나타났다.

유투브는 금주 트위터를 통해 자사 비디오 플레이어가 사용자의 비디오를 시청하는 방위에 적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업데이트는 아직 모든 유투브 사용자들에게 배포되지 않았지만 곧 배포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스: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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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루머스는 수요일(미국시각) 블룸버그를 인용해 애플이 개발자들에게 iPhone과 iPad과 맥 모두에 작동하는 유니버설 앱을 배포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소스들을 통해 애플이 빠르면 내년 초부터 개발자들로 하여금 iPhone과 iPad 운영체제 혹은 맥 하드웨어에서 구동하는 것에 관계 없이 터치스크린 혹은 마우스와 트랙패드와 함께 작동하는 하나의 앱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현재 내년에 iOS 12와 macOS 10.14를 배포할 계획이고 이는 6월 WWDC에서 발표될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말했다. 애플은 현재 개발자들로 하여금 iOS와 macOS 용 앱을 별도로 디자인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맥 앱은 iOS 앱보다 종종 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 보도는 만일 애플이 한 단계 더 나아가 iOS와 맥 앱스토어를 통합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의 코드명은 “Marzipan”이고 내년 애플의 로드맵 중 가장 큰 변화가 될 것으로 간주된다고 말했다. 이 보도는 유니버설 앱이 애플로 하여금 어느 때인가 자사의 모든 기기들을 위한 하나의 OS를 만드는 것을 더 쉽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스: 맥루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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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ITcle
 
Engadget은 화요일(미국시각) 안드로이드 앱이 2019년 8월까지 64-bit을 지원해야 한다고 전했다. 안드로이드는 2015년 롤리팝부터 64-bit 앱을 지원했지만 애플처럼 구글은 이를 필수적인 것으로 요구하지 않았다.

그러나 구글은 이제 정책을 바꿔 2019년 8월까지 모든 안드로이드 앱은 64-bit 코드를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글은 32-bit 앱을 삭제하지 않지만 결국은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오직 64-bit 코드만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개발자들은 이같은 도약에 대처해야 한다.

그러나 이보다 더 이르게 요구되는 것들도 있다. 2018년 8월에 새로운 앱은 안드로이드 오레오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 앱은 오레오를 꼭 필요로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발자들은 더 새로운 기능에 대해 날림 작업으로 도망칠 수는 없을 것이다. 업데이트된 앱은 11월에 진전되어야 하고, 구글은 개발자들이 너무 안이하지 않도록 매년 새해마다 필수조건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다.

2018년 초에 보안 업데이트가 배포될 예정이지만, 코더는 이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구글은 앱이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배포된 것을 입증하기 위해 2018년 초에 소량의 보안 메타데이터를 흘릴 것이다. 이를 “진정성의 배지”로 생각하라고 구글은 말했다.

구글은 모바일 64-bit 지원에 관해서는 지도적 입장에 있지는 않다. 애플은 2015년 2월 iOS 용 64-bit 코드를 요구하기 시작했고, 9월에는 32-bit 앱을 중단시켰다. 이제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는 게임을 강화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고, 전반적인 기능 지원이 개선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64-bit 요구사항은 더 빠르고 더 강력한 앱으로 마치 마술처럼 인도하지 않지만, 이는 개발자들이 32-bit 소프트웨어와 함께 지나치게 편안하게 보낼 경우 그들의 앱을 미세조정하도록 장려할 수 있는 것이다.

소스: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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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Mac은 토요일(미국시각) 애플 수석부사장 필 실러가 The Telegraph와 인터뷰에서 애플의 2017년을 회상하며 최근 소프트웨어 버그들을 “액운의 주간”으로 귀착시켰다고 전했다.

먼저 실러는 애플의 2017년 스마트폰 라인업과 그것이 어떻게 회사의 계속되는 혁신을 대변하는 지 자랑했다. 그는 iPhone 8의 목표가 매해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세대의 폰”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실러는 iPhone X이 더 공격적인 방식으로 이전 수년 동안의 스마트폰으로부터 속도를 변경시킨 애플의 방식이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애플은 다섯 가지 다른 iPhone 라인업을 판매하게 되었지만 실러는 애플의 제품 라인이 혼란스러워지고 있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iPhone SE는 일부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시켜 주기 때문에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iPhone SE의 리프레시에 관련해 실러는 자사의 미래 제품에 대해 말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

그리고 HomePad 출시 지연에 대해서는 애플이 경쟁회사와 다른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많은 회사들은 원하는 출시일에 맞춰 제품을 출시하기 원하지만 그것은 애플의 전략이 아니라고 말했다. 애플은 다른 회사들과 달리 제품의 품질에 대해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의 언급 중 가장 흥미있는 것은 애플이 어떻게 macOS의 “루트” 취약성, iOS의 “i” 버그와 12월 12일 날자 버그 그리고 홈키트의 심각한 보안 결함 등을 허락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에, 그는 최근 문제들을 “액운의 주간”이라고 서둘러 덮었다. 그러나 애플이 자사 시스템을 점검할 것이고 일종의 “자기 성찰”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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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ge는 수요일(미국시각) 페이스북 메신저가 2017년에 비디오 채팅이 170억 회로 2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작년 12월에 메신저에 그룹 비디오 채팅 기능을 론칭했고 이는 메신저 앱이 스카이프와 역시 페이스북이 소유한 WhatsApp의 직접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게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카이프의 올해 총 사용량을 공개하지 않았고 애플도 iOS와 macOS에 직접 내장된 서비스인 페이스타임 비디오 채팅 서비스를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메신저의 비디오 채팅 사용량이 1년만에 2배로 증가한 것은 큰 성취이다.

메신저의 다른 2017년 통계는 아래와 같다.

– 사용자들은 5000억개 이상 이모지와 180억개 이상 GIF 파일을 보냈고
– 이는 매일 평균 70억개 이상 보낸 것이며
– 평균 그룹 채팅 인원은 10명이다.

2017년에 메신저 관련 이벤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드로이드 용 메신저 라이트를 확장 배포한 것이고, 이는 앱을 간결하게 만든 것이다. 물론 이는 비디오 채팅은 지원하지 않지만 음성 채팅은 지원한다.

소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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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 of Mac은 화요일(미국시각) 애플이 iMac 프로에 추가 보안을 위해 새로운 T2 칩을 내장했다고 전했다. iOS 및 맥 개발자 카벨 세서에 따르면 iMac 프로는 새로운 T2 칩을 내장했고 이는 근본적으로 iMac 용 보안 저장소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새로운 칩이 암호화된 패스워드를 저장하는데 사용되고 하드웨어 암호 엔진처럼 작동한다고 말했다. 애플은 2013년 iPhone 5s와 함께 처음으로 iPhone에 보안 저장소 칩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는 비숫한 기술을 iMac에 처음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T2 칩은 훨씬 더 고도화된 것처럼 보인다.

세서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 새로운 칩은 보안 저장소로부터 칩 내 하드웨어 암호 엔진까지 전달하는 암호 키를 저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는 OS, 커널, 부트로더, 펌웨어 등의 하드웨어를 인증해 준다.

터치바 맥북 프로도 비숫한 T1 칩을 채용했지만 이는 오직 터치ID 인증만을 위한 것이다. 애플은 새로운 iMac 프로 키보드에 터치 ID를 추가하지 않았다. 애플은 iMac 프로의 사양 페이지에 T2 칩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새로운 “시동 보안 유틸리티” 옵션을 추가한 macOS 하이 시에라 버전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애플은 또한 새로운 안전 부트 옵션도 추가했다.

소스: Cult of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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